4.한국 문학의 흐름 4-5.종합(한국 문학의 흐름)(05)_지학사(정재찬) 문학 가다니 브른 도긔 설진 강수를 비조라. ※ 다음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조롱곳 누로기 와 잡와니 내 엇디 리잇고.. (가) 생사(生死) 길은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예 있으매 ㉠ 머뭇거리고, - 작자 미상, ‘청산별곡’ 나는 간다는 말도 못다 이르고 어찌 갑니까. (다) 元淳文 仁老詩 公老四六 어느 가을 ㉡ 이른 바람에 원슌문 인노시 공노륙 이에 저에 떨어질 잎처럼, 李正言 陳翰林 雙韻走筆 ㉢ 한 가지에 나고 니졍언 딘한림 솽운주필 가는 곳 모르온저. 沖基對策 光鈞經義 良鏡詩賦 아아, 미타찰(彌陀擦)에서 만날 나 튱긔 광균경의 량경시부 도(道) 닦아 기다리겠노라. - 월명사, ‘제망매가’ (나) 살어리 살어리랏다 쳥산(靑山)애 살어리랏다. 멀위랑 래랑 먹고 쳥산(靑山)애 살어리랏다. ㉮ 얄리얄리 얄랑셩 얄라리 얄라 우러라 우러라 새여 자고 니러 우러라 새여. 위 試場 人 景 긔 엇더니잇고 시댱 경 葉 琴學士의 玉筍門生 琴學士의 玉筍門生 금 옥슌문 금 옥슌문 위 날조차 몃 부니잇고 - 한림재유, ‘한림별곡’ 1. zb1 ) ㉠ ∼ ㉢의 함축적 의미를 쓰시오. 널라와 시름 한 나도 자고 니러 우니노라. [조건]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은 10자 이내, ㉡과 ㉢은 2어절로 쓸 것. 가던 새 가던 새 본다 믈 아래 가던 새 본다. 잉무든 장글란 가지고, 믈 아래 가던 새 본다. 얄리얄리 얄랑셩 얄라리 얄라. 이링공 뎌링공 야 나즈란 디내와손뎌 오리도 가리도 업슨 바므란 엇디 호리라.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2. zb2 ) (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화자는 예상치 못한 누이의 죽음으로 인한 주체할 수 없는 슬픔을 느끼고 있다. 누이와 이별하는 아픔을 자연 현상에 비유하여 표현했 다. 누이를 잃은 슬픔을 격정적인 목소리로 토로하고 있다. 어듸라 더디던 돌코 누리라 마치던 돌코. 향가의 형식 중 가장 정제된 10구체 형식으로 되어 있 믜리도 괴리도 업시 마자셔 우니노라. 다.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불교의 윤회 사상을 바탕으로 시상(詩想)을 전개하고 있 다. 살어리 살어리랏다 바래 살어리랏다. 자기 구조개랑 먹고 바래 살어리랏다.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가다가 가다가 드로라 에졍지 가다가 드로라. 사미 대예 올아셔 금(奚琴)을 혀거를 드로라.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I410-ECN-0199-2023-001-000255116 - 1 - [기본] 4-5.종합(한국 문학의 흐름)(05)_지학사(정재찬) 3. zb3 ) (나)와 (다)를 비교한 것으로 바르지 않은 것은? 작품의 내용 작가층 멀위랑 래랑 먹고 쳥산(靑山)애 살어리랏다. 랑민의 애환과 비애 ㉡ 실연의 아픔을 잊기 위한 자연으로의 도피 얄리얄리 얄랑셩 얄라리 얄라 고려 시대의 평민 ㉢ 현실의 번뇌를 잊기 ㉠우러라 우러라 새여 자고 니러 우러라 새여. 위해 속세를 떠난 지식 인의 염세적인 태도 한림 ㉣ 신진 사대부의 학문 별곡 적 자부심과 긍지 널라와 시름 한 나도 자고 니러 우니노라. ㉤ 속세와 거리를 두고자 하는 지식 인 ㉠ ㉡ ㉢ ㉣ (가) 살어리 살어리랏다 쳥산(靑山)애 살어리랏다. ㉠ 삶의 터전을 잃은 유 청산 별곡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가던 새 가던 새 본다 믈 아래 가던 새 본다. 잉무든 장글란 가지고, 믈 아래 가던 새 본다. 얄리얄리 얄랑셩 얄라리 얄라. 이링공 뎌링공 야 나즈란 디내와손뎌 오리도 가리도 업슨 바므란 엇디 호리라. 4. zb4 ) ㉮의 기능으로 바르지 않은 것은? 매끄러운 음악적 효과를 통해 작품의 정서를 잘 살려준 다. 특정한 의미 없이 악률에 맞추기 위한 후렴구이다. 악기 소리의 의성어로 흥을 돋우며 리듬감을 형성한다. 각 연을 분절하고, 각 연마다 반복되어 구조적 통일성 을 준다. ‘ㄹ, ㅇ’의 연속음으로 매끄러운 음악적 효과(활음조 현 상)가 두드러진다.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어듸라 더디던 돌코 누리라 마치던 돌코. ㉡믜리도 괴리도 업시 마자셔 우니노라.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살어리 살어리랏다 바래 살어리랏다. 자기 구조개랑 먹고 바래 살어리랏다.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가다가 가다가 드로라 에졍지 가다가 드로라. ㉢사미 대예 올아셔 금(奚琴)을 혀거를 드로라.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가다니 브른 도긔 설진 강수를 비조라. 조롱곳 누로기 와 잡와니 내 엇디 리잇고..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 작자미상, 「청산별곡(靑山別曲)」 (나) <춘사(春詞) 7> 방초(芳草) 와보며 난지(蘭芝)도 뜨더보쟈 셰여라 셰여라 일엽편주(一葉片舟)에 시른 거시 무스것고 지국총(至匊悤) 지국총(至匊悤) 어사와(於思臥) ㉣갈제 뿐이오 올제 이로다 <하사(夏詞) 2> I410-ECN-0199-2023-001-000255116 - 2 - [기본] 4-5.종합(한국 문학의 흐름)(05)_지학사(정재찬) 년닙희 밥 싸 두고 반찬으란 쟝만 마라 6. zb6 ) (가)와 <보기>를 비교하여 감상한 내용으로 적절 하지 않은 것은? 닫 드러라 닫 드러라 <보기> 쳥약립(靑蒻笠)은 써 잇노라 녹사의(綠蓑依) 가져 [A] 오냐 <제1장> 元淳文 仁老詩 公老四六 지국총(至匊悤) 지국총(至匊悤) 어사와(於思臥) 원슌문 인노시 공노륙 무심(無心) 백구(白駒) 내 좃가 제 좃가 李正言 陳翰林 雙韻走筆 니졍언 딘한림 솽운주필 <추사(秋詞) 9> 沖基對策 光鈞經義 良鏡詩賦 옷 우희 서리 오 치운 줄을 모로다 튱긔 광균경의 량경시부 닫 디여라 닫 디여라 위 試場 ㅅ 景 긔 엇더니잇고 됴션(釣船)이 좁다 나 부셰(浮世)과 얻더니 시댱 지국총(至匊忩) 지국총(至匊忩) 어사와(於思卧) 경 (幕) 琴學士의 玉笋門生 琴學士의 玉笋門生 ㉮일도 이리 고 모뢰도 이리 쟈 금 옥슌문 금 옥슌문 위 날조차 몃 부니잇고 <동사(冬詞) 10> - 한림제유, 「한림별곡」 에서 어와 져므러 간다 연식(宴息)이 맏당토다 (가)와 <보기>는 모두 고려 시대에 창작된 작품이다. 븟텨라 븟텨라 (가)는 삶의 비애와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마음을 ㉤ 눈 쁘린 길 블근 곳 흣더딘 흥치며 거러가셔 노래하고 있다. 지국총(至匊忩) 지국총(至匊忩) 어사와(於思卧) <보기>는 신진사대부의 학문적 자부심과 긍지를 노래하 고 있다. 셜월(雪月)이 셔봉(西峯)의 넘도록 숑창(松窓)을 비겨 잇쟈 (가)와 <보기>는 3음보를 기본 율격으로 하여 리듬감을 형성하고 있다. - 윤선도, 「어부사시사(漁父四時詞)」 (가)와 <보기>는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지만 둘 다 당대 (다) 비 개인 긴 둑에 풀빛이 고운데 지배층의 정서나 생활상을 잘 보여준다. 雨歇長堤草色多 남포에서 임 보내며 슬픈 노래 부르네.送君南浦動悲歌 대동강 물이야 언제나 마르려나. 大同江水何時盡 이별 눈물 해마다 푸른 물결 보태나니.別淚年年添綠波 - 정지상, 「송인(送人)」 5. zb5 ) (다)를 읽고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한 것만으로 묶 인 것은? zb7 ) [A]와 <보기>를 비교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 은? <보기> 장안(長安)을 도라보니 북궐(北闕)이 천 리로다 어주(魚舟)에 누어신들 니즌 스치 이시랴 <보기> ㄱ. 시각적 이미지로 색채대비를 통해 대상을 예찬한다. ㄴ. 고운 ‘풀빛’은 임의 아름다운 모습을 비유한 것이다. ㄷ. 과장된 표현으로 상황에 대한 화자의 심리를 강조하 고 있다. ㄹ. 자연과 인간사의 대비를 통해 슬픔의 정서를 부각하 고 있다. ㄱ, ㄴ ㄷ, ㄹ ㄱ, ㄴ, ㄷ ㄱ, ㄷ, ㄹ ㄴ, ㄷ, ㄹ 7. 두어라 내 시름 아니라 제세현(濟世賢)이 업스랴 - 이현보, 「어부가」 제5수 [A]와 <보기>는 모두 자연과 하나 된 물아일체의 경지 를 보인다. [A]와 <보기>는 모두 화자 자신의 삶에 대해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A]와 <보기>는 모두 자신의 현재 모습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드러내고 있다. <보기>는 [A]와 달리 부정적 현실을 개혁하고자 하는 화자의 의지가 드러난다. [A]는 자연친화적 삶의 태도가, <보기>는 세상에 대한 근심과 염려가 드러난다. I410-ECN-0199-2023-001-000255116 - 3 - [기본] 4-5.종합(한국 문학의 흐름)(05)_지학사(정재찬) 8. zb8 ) (가), (나)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가)는 어구의 반복을 통해 의미를 강조하고 있다. (나)는 우리말의 묘미와 아름다움을 잘 살려 표현하고 있다. (가)와 (나)는 모두 계절의 흐름에 따라 시상을 전개하 고 있다. (가)와 달리 (나)의 여음구는 어부의 삶을 직접 체험하 는 듯한 현장감을 느끼게 한다. (나)와 달리 (가)의 후렴구는 낙천적이고 명랑한 느낌으 로 작품의 정서와는 상반된다.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가) 창밖에 밤비가 속살거려 육첩방은 남의 나라 ⓐ시인이란 슬픈 천명인줄 알면서도 한 줄 시를 적어볼까, 땀내와 사랑내 포근히 품긴 보내 주신 학비 봉투를 받아 9. zb9 ) ㉠~㉤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대학-노트를 끼고 ㉠ : ‘새’는 화자가 동병상련을 느끼는 감정이입의 대상 이라 할 수 있어. ⓑ늙은 교수의 강의를 들으러 간다. ㉡ : 화자의 괴로움을 운명적인 것으로 체념하는 모습 을 보이는군. ㉢ : 화자가 현실로부터 벗어나 ‘금’을 켜며 괴로움을 잊으려 하는군. ㉣ : 화자가 친숙하게 대하는 소재인 ‘’은 자연에 동 화된 삶을 드러내는군. ㉤ : 계절감이 드러나는 시어를 사용하며 화자의 흥취 생각해 보면 어린 때 동무를 하나, 둘, 죄다 잃어버리고 나는 무얼 바라 나는 다만, 홀로 침전하는 것일까? 넘치는 삶이 드러나는군.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가 이렇게 쉽게 씌어지는 것은 10. ㉮를 현대어로 풀이하고, 여기에 드러난 화자의 부끄러운 일이다. zb1 0 ) 태도를 서술하시오. <조건> 1. 현대어 풀이 육첩방은 남의 나라 창밖에 밤비가 속살거리는데, 2. 화자의 태도는 완결된 한 문장으로 서술할 것.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몰고, 시대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의 나,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눈물과 위안으로 잡는 최초의 악수. - 윤동주, 「쉽게 씌어진 시」 (나) 그때 내 마음은 너무나 많은 공장을 세웠으니 어리석게도 그토록 기록할 것이 많았구나 I410-ECN-0199-2023-001-000255116 - 4 - [기본] 4-5.종합(한국 문학의 흐름)(05)_지학사(정재찬) 구름 밑을 천천히 쏘다니는 개처럼 개의 울음소리를 듣고 그 비명에 지고 ⓓ지칠 줄 모르고 공중에서 머뭇거렸구나 머리도 피도 안 마른 애놈의 투정에 진다 나 가진 것 탄식밖에 없어 떨어지는 은행나무 잎도 내가 밟고 가는 가시밭 저녁 거리마다 물끄러미 청춘을 세워 두고 살아온 날들을 신기하게 세어 보았으니 아무래도 나는 비켜서 있다 절정 위에는 서 있지 그 누구도 나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니 않고 암만해도 조금쯤 옆으로 비켜서 있다 내 희망의 내용은 질투뿐이었구나. 그리고 조금쯤 옆에 서 있는 것이 조금쯤 그리하여 나는 우선 여기에 짧은 글을 남겨 둔다 비겁한 것이라고 알고 있다! ㉢나의 생은 미친 듯이 사랑을 찾아 헤매었으나 ⓔ단 한 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 - 기형도, 「질투는 나의 힘」 그러니까 이렇게 옹졸하게 반항한다. 이발쟁이에게 땅 주인에게는 못하고 이발쟁이에게 (다) 구청 직원에게는 못하고 동회 직원에게도 못하고 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 야경꾼에게 20원 때문에 10원 때문에 1원 때문에 저 왕궁 대신에 왕궁의 음탕 대신에 우습지 않으냐 1원 때문에 50원짜리 갈비가 기름 덩어리만 나왔다고 분개하고 옹졸하게 분개하고 설렁탕집 돼지 같은 주인 년한테 욕 을 하고 옹졸하게 욕을 하고 모래야 ㉣나는 얼마큼 작으냐 바람아 먼지야 풀아 나는 얼마큼 작으냐 정말 얼마큼 작으냐……. - 김수영,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한번 정정당당하게 붙잡혀 간 소설가를 위해서 11. (다)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zb1 1 ) 언론의 자유를 요구하고 월남 파병에 반대하는 일상어를 사용하여 사실적, 현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자유를 이행하지 못하고 대조적인 시어나 상황을 드러내며 현실 극복 의지를 강 하게 드러내고 있다. 20원을 받으러 세 번씩 네 번씩 독백적 어조, 자조적 어조를 통해 진솔한 자기 고백과 찾아오는 야경꾼들만 증오하고 있는가 반성을 나타내고 있다. 경험이나 일화를 나열하는 형식을 통해 실상을 더욱 구 체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옹졸한 나의 전통은 유구하고 이제 내 앞에 정서(情緖) 로 가로놓여 있다 비속어 사용을 통해 소시민적이고 속물적인 자신의 모 습을 정직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를테면 이런 일이 있었다 부산에 포로수용소의 제14야전병원에 있을 때 12. ㉠ ~ ㉣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zb1 2 ) 정보원이 너스들과 스펀지를 만들고 거즈를 ㉠은 내적 갈등의 과정을 통해 현실을 극복하려는 의지 개키고 있는 나를 보고 포로 경찰이 되지 않는다고 를 나타내고 있다. 남자가 뭐 이런 일을 하고 있느냐고 놀린 일이 있었다 너스들 옆에서 ㉠은 자아성찰의 주체이고 ㉡은 자아성찰의 대상이다. ㉠과 ㉣의 내적 갈등의 원인은 외부적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과 ㉣은 스스로를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다. 지금도 내가 반항하고 있는 것은 이 스펀지 만들기와 거즈 접고 있는 일과 조금도 다름없다 ㉢과 ㉣은 현재의 경험을 토대로 과거 자신의 모습을 성찰하고 있다. I410-ECN-0199-2023-001-000255116 - 5 - [기본] 4-5.종합(한국 문학의 흐름)(05)_지학사(정재찬) 13. ⓐ ~ ⓔ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zb1 3 ) ⓐ : 현실의 부당함을 인식할 수 있지만 정작 현실을 바꿀 수 있는 힘은 없다는 뜻이야. ⓑ : 현실과는 거리가 멀어 현실을 바꾸는 데는 소용이 없는 지식을 공부하러 간다는 뜻이야. ⓒ : 암울한 현실과는 관계없이 편안한 일상을 살아가 는 자신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아. ⓓ : 헛되고 의미 없는 일에 매달려 정작 중요한 일은 해내지 못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아. ⓔ : 바쁘게 사느라 정작 자신을 위한 여가 시간을 보 내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나타나는 부분이야. (가) 창밖에 밤비가 속살거려 육첩방은 남의 나라, 시인이란 슬픈 천명인 줄 알면서도 한 줄 시를 적어 볼까, 땀내와 사랑내 포근히 품긴 보내 주신 학비 봉투를 받아 대학 노-트를 끼고 늙은 교수의 강의 들으러 간다. 14. 다음은 (다)를 도식화한 것이다. 물음에 답하시오. zb1 4 ) ‘절정’에 있는 것 ↔ 화자가 분개해야 할 화자가 분개하고 있는 대상 대상 화자가 ‘해야 할 일’또는 ‘하고 싶은 일’ ‘비켜서’ 있는 것 생각해 보면 어린 때 동무를 하나, 둘, 죄다 잃어버리고 나는 무얼 바라 ㉠나는 다만, 홀로 침전하는 것일까? 화자가 ‘하고 있는 ↔ 일’ 또는 ‘했던 일’ 비본질적이고 사소한 일 본질적이고 중요한 일 2-1-1. 2-1-2.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가 이렇게 쉽게 씌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 육첩방은 남의 나라. 2-2. 주제 : 자신의 ~에 대해 ~하고 있다. [A] (1) 빈 칸에 들어갈 적절한 시어를 (다)에서 찾아 각각 세 가지씩 쓰시오.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몰고, <조건> 창밖에 밤비가 속살거리는데, 시대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의 나, 시어를 변형하지 말고 그대로 쓸 것. 세 가지만 찾아 쓸 것.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2) (다)의 주제를 <보기>의 핵심어를 포함하여 제시된 문 장 형식대로 서술하시오. 눈물과 위안으로 잡는 최초의 악수. - 윤동주, 「쉽게 씌어진 시」 주제 : 자신의 ~에 대해 ~하고 있다. <보기> 소시민성 : 사회 문제에 별다른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자 신의 안위와 안정만을 추구하는 자기 보전적 태도 (나)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힘없는 책갈피는 이 종이를 떨어뜨리리 그때 내 마음은 너무나 많은 공장을 세웠으니 어리석게도 그토록 기록할 것이 많았구나 구름 밑을 천천히 쏘다니는 개처럼 지칠 줄 모르고 공중에서 머뭇거렸구나 나 가진 것 탄식밖에 없어 저녁 거리마다 물끄러미 청춘을 세워두고 I410-ECN-0199-2023-001-000255116 - 6 - [기본] 4-5.종합(한국 문학의 흐름)(05)_지학사(정재찬) 살아온 날들이 신기하여 세어보았으니 그 누구도 나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니 ㉤내 희망의 내용은 질투뿐이었구나 그리하여 나는 우선 여기에 짧은 글을 남겨둔다. 17. (가)와 (나)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zb1 7 ) (가)는 미래에 대한 화자의 기대감을, (나)는 현실에 대 한 화자의 회의감을 부각한다. 나의 생은 미친듯이 사랑을 찾아 헤매였으나 (가)는 여정에 따른 공간의 이동을 중심으로, (나)는 시 간의 흐름을 중심으로 시상을 전개하고 있다. 단 한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 (가)는 반어적 어조를 통해, (나)는 역설적 표현을 활용 - 기형도, 「질투는 나의 힘」 하여 현실에 대한 화자의 비관적 태도를 드러내고 있다. 15. <보기>를 바탕으로 ㉠~㉤을 감상한 내용으로 적 (가)는 현재형 진술을 통해 대상의 역동적 성격을, (나) 는 과거형 진술을 통해 화자의 고백적 성격을 부각하고 있다. zb1 5 ) 절하지 않은 것은? <보기> (가)와 (나)에는 자아에 관한 화자의 인식이 나타나 있 다. (가)의 화자는 일제 강점기라는 암흑기에 소극적으로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움을 느끼지만, 이에 굴복 하지 않고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나)의 화자 는 발화를 하고 있는 시점보다 먼 미래의 시점을 상정하 여 자신의 젊은 날의 삶에 관한 반성적 인식을 드러내고 있다. (가)는 의문형 어미를 활용하여 당시 사회의 문제점을, (나)는 감탄형 어미를 통해 개인의 정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 다음을 읽고 물음에 가장 적절한 답을 고르시오. (가) 월명사, 「제망매가(祭亡妹歌)」 ㉠에서 화자가 자신을 ‘홀로 침전하’고 있다고 표현한 것은 일제 강점기라는 현실에 무기력하게 대응할 수밖 에 없는 자신을 형상화한 것이군. 생사(生死) 길은 生死路隱 예 있으매 머뭇거리고, 此矣有阿米次伊遣 ㉠나는 간다는 말도 吾隱去內如辭叱都 ㉡에서 화자가 ‘시가 쉽게 씌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 못다 이르고 어찌 갑니까. 毛如云遣去內尼叱古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 於內秋察早隱風未 이에 저에 떨어질 잎처럼 此矣彼矣浮良落尸葉如 ㉡한 가지에 나고 一等隱枝良出古 를 형상화한 것이군. 가는 곳 모르온저. 去奴隱處毛冬乎丁 ㉣에서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뒤’라는 설정으로 시가 시작되고 있는 것은 미래의 화자가 현재의 화자를 응시 하는 가정적 상황을 형상화한 것이군. 아아, 미타찰(彌陀刹)에서 만날 나 阿也彌陀刹良逢乎吾 ㉤에서 화자가 자신의 과거의 삶을 ‘질투뿐이었다’고 부 (나) 작자 미상, 「청산별곡(靑山別曲)」 이’라고 표현한 것은 자신이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 지 못하고 있다는 인식을 형상화한 것이군. ㉢에서 ‘등불을 밝’히고, ‘아침을 기다리’는 화자의 모습 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현실에 대응해 나가겠다는 의지 정적으로 표현한 것은 자신의 미래에 대한 비관적 전망 을 형상화한 것이군. 도(道) 닦아 기다리겠노라. 道修良待是古如 살어리 살어리랏다 쳥산(靑山)애 살어리랏다. 멀위랑 래랑 먹고 쳥산(靑山)애 살어리랏다. 얄리얄리 얄랑셩 얄라리 얄라. 16. (가)의 [A]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zb1 6 ) 화자가 1연에서 표현한 자신의 처지에 관한 내용이 반 복되고 있다. 시상 전개의 흐름을 고려할 때 이후부터 시상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1연의 행의 순서를 의도적으로 바꾸어 사회 현실의 변 화를 표현하고 있다. 우러라 우러라 새여 자고 니러 우러라 새여. 널라와 시름 한 나도 자고 니러 우니로라.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가던 새 가던 새 본다 믈 아래 가던 새 본다. 잉 무든 장글란 가지고 믈 아래 가던 새 본다.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이후부터 화자의 어조가 전반적으로 반성적 어조에서 의지적인 어조로 바뀌고 있다. 이링공 뎌링공 야 나즈란 디내와손뎌. 이후부터 화자의 시선이 내면적 성찰에서 외부 세계에 오리도 가리도 업슨 바므란 엇디 호리라. 대한 대응으로 옮겨지고 있다.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I410-ECN-0199-2023-001-000255116 - 7 - [기본] 4-5.종합(한국 문학의 흐름)(05)_지학사(정재찬) 어듸라 더디던 ㉢돌코 누리라 마치던 돌코, 믜리도 괴리도 업시 마자셔 우니노라. 19. (가) ~ (다)의 표현상의 특징으로 가장 적절한 것 zb1 9 ) 은?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가)는 대조적 표현을 사용하여 화자의 정서를 강조한 다. (나)는 후렴구와 유사한 형태의 반복으로 리듬감을 형성 한다. 살어리 살어리랏다 바래 살어리랏다. 자기 구조개랑 먹고 바래 살어리랏다. (다)는 설의적 표현으로 화자의 허무한 마음을 드러낸 다.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가)와 (나)는 대구적 표현을 통해 간절한 심정을 표현 가다가 가다가 드로라 에졍지 가다가 드로라. 한다. 사미 대예 올아셔 금(奚琴)을 혀거를 드로라. (나)와 (다)는 4음보의 율격을 사용하여 운율감을 자아 낸다.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가다니 브른 도긔 설진 ㉣강수를 비조라. 조롱곳 누로기 와 잡와니 내 엇디 리잇고.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20. ㉠ ~ ㉤의 의미를 정리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zb2 0 ) 것은? (다) 길재 오백 년(五百年) 도읍지(都邑地)를 필마(匹馬)로 도라드니 산천(山川)은 의구(依舊)되 ㉤인걸(人傑)은 간 듸 업다. 어즈버 태평연월(太平烟月)이 이런가 노라. 18. (가) ~ (다)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 ㉠ : 화자 ㉡ : 같은 부모 ㉢ : 불행한 운명 ㉣ : 삶의 고뇌를 잊기 위한 도구 ㉤ : 뛰어난 인재(人材) zb1 8 ) 은? (가)의 ‘아아’, (다)의 ‘어즈버’는 시상을 집약하여 화자 의 정서를 드러내는 기능을 한다. (가)의 ‘이른 바람’에는 대상에 대한 안타까움이, (나)의 ‘가던 새’에는 미련이 드러난다. (가)의 ‘도(道)’는 새로운 만남을 위해서, (나)의 ‘멀위’는 소박한 삶을 위해서 필요한 소재이다.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가) 창밖에 밤비가 속살거려 ㉠육첩방은 남의 나라 시인이란 ㉡슬픈 천명인줄 알면서도 한 줄 시를 적어볼까, (나)의 ‘청산(靑山)’은 화자가 갈망하는 현실 도피의 공 간, (다)의 ‘산천(山川)’은 화자가 기대한 변함없는 공간 이다. (가)의 ‘미타찰(彌陀刹)’, (나)의 ‘바’, (다)의 ‘태평연월 (太平烟月)’은 화자가 동경하는 세계로 삶의 고통에서 벗어난 공간이다. ㉢땀내와 사랑내 포근히 품긴 보내 주신 학비 봉투를 받아 대학-노트를 끼고 늙은 교수의 강의를 들으러 간다. 생각해 보면 어린 때 동무를 하나, 둘, 죄다 잃어버리고 나는 무얼 바라 나는 다만, 홀로 침전하는 것일까? I410-ECN-0199-2023-001-000255116 - 8 - [기본] 4-5.종합(한국 문학의 흐름)(05)_지학사(정재찬)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붙잡혀 간 소설가를 위해서 시가 이렇게 쉽게 씌어지는 것은 언론의 자유를 요구하고 월남 파병에 반대하는 부끄러운 일이다. 자유를 이행하지 못하고 20원을 받으러 세 번씩 네 번씩 육첩방은 남의 나라 찾아오는 야경꾼들만 증오하고 있는가 창밖에 밤비가 속살거리는데,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몰고, ㉣시대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의 나, 옹졸한 ⓒ나의 전통은 유구하고 이제 내 앞에 정서(情 緖)로 가로놓여 있다 이를테면 이런 일이 있었다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눈물과 위안으로 잡는 최초의 ㉤악수. - 윤동주, 「쉽게 씌어진 시」 부산에 포로수용소의 제14야전병원에 있을 때 정보원이 너스들과 스펀지를 만들고 거즈를 개키고 있는 나를 보고 포로 경찰이 되지 않는다고 남자가 뭐 이런 일을 하고 있느냐고 놀린 일이 있었다 (나)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너스들 옆에서 힘없는 책갈피는 이 종이를 떨어뜨리리. 그때 내 마음은 너무나 많은 공장을 세웠으니 어리석게도 그토록 기록할 것이 많았구나 구름 밑을 천천히 쏘다니는 개처럼 지칠 줄 모르고 공중에서 머뭇거렸구나. 지금도 내가 반항하고 있는 것은 이 스펀지 만들기와 거즈 접고 있는 일과 조금도 다름없다 개의 울음소리를 듣고 그 비명에 지고 머리도 피도 안 마른 애놈의 투정에 진다. 떨어지는 은행나무 잎도 내가 밟고 가는 가시밭 나 가진 것 탄식밖에 없어 저녁 거리마다 물끄러미 청춘을 세워 두고 살아온 날들을 신기하게 세어 보았으니 그 누구도 나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니 내 희망의 내용은 질투뿐이었구나. 그리하여 나는 우선 여기에 짧은 글을 남겨 둔다 아무래도 나는 비켜서 있다 절정 위에는 서 있지 않고 암만해도 ⓓ조금쯤 옆으로 비켜서 있다 그리고 조금쯤 옆에 서 있는 것이 조금쯤 비겁한 것이라고 알고 있다! 나의 생은 미친 듯이 사랑을 찾아 헤매었으나 단 한 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 - 기형도, 「질투는 나의 힘」 그러니까 이렇게 옹졸하게 반항한다. 이발쟁이에게 땅 주인에게는 못하고 이발쟁이에게 (다) ⓐ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 저 왕궁 대신에 왕궁의 음탕 대신에 50원짜리 갈비가 기름 덩어리만 나왔다고 분개하고 옹졸하게 분개하고 ⓑ설렁탕집 돼지 같은 주인 년한테 욕을 하고 구청 직원에게는 못하고 동회 직원에게도 못하고 야경꾼에게 20원 때문에 10원 때문에 1원 때문에 우습지 않으냐 1원 때문에 ⓔ모래야 나는 얼마큼 작으냐 옹졸하게 욕을 하고 바람아 먼지야 풀아 나는 얼마큼 작으냐 한번 정정당당하게 정말 얼마큼 작으냐…… I410-ECN-0199-2023-001-000255116 - 9 - [기본] 4-5.종합(한국 문학의 흐름)(05)_지학사(정재찬) - 김수영,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21. (다)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zb2 1 ) 24. 위 글을 읽고,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zb2 4 ) (1) (가)에서 시적 화자의 저항 의지이자, 새 시대를 위한 화자의 노력이 드러나는 시구를 찾아 2어절로 쓰시오. 대조적인 상황이나 대비되는 대상을 제시함으로써 화자 의 처지를 드러내고 있다. (2) (다)에서 부조리한 현실과 맞서는 곳으로 화자의 비판 의식의 지향점을 의미하는 시어를 찾아 쓰시오. 본질적인 일에 분개할 줄 알았던 과거의 모습과는 달라 진 현재의 삶에 대해 자조와 반성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3) (다)에서 화자가 분개해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것 중 두 가지를 찾아 쓰시오. 비속어와 일상적 시어를 사용하여 실제적 삶을 구체적 이고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구체적인 일화들을 나열함으로써 서술적으로 시상을 전 개하고 있다. 25. ⓐ ~ ⓔ에 대한 감상으로 적절한 것은? zb2 5 ) 반복적 표현과 독백적 어조를 통해 자신의 소시민적 태 도를 비판하고 있다. ⓐ : 중요한 문제에는 방관하고 있는 자신의 삶의 태도 를 반성하는 질문이군. ⓑ : 설렁탕집 주인의 속물적 근성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군. 22. ㉠ ~ ㉤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zb2 2 ) ㉠ : 제한되고 억눌린 공간으로, ‘밤비’, ‘어둠’과 함께 암울한 시대 상황을 드러내고 있다. ㉡ : 직접적인 행동으로 현실에 참여하지 못하고 시를 통해 저항할 수밖에 없는 괴로움이 드러나 있다. ⓒ : 부정과 불의에 저항하는 일이 생활화되어 있는 전 통을 의미하는군. ⓓ : ‘땅 주인, 구청 직원, 동회 직원’에게 반항하는 것 을 의미하는군. ⓔ : ‘모래, 바람, 먼지, 풀’과 같은 화자가 자연을 통해 위안을 얻고 있다. ㉢ : 조국의 식민지 현실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뇌하는 지식인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 : 어두운 시대 현실 속에서도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현실을 극복하려는 마음이 드러나 있다. ㉤ : 내면적 자아와 현실적 자아의 화해를 통해 새롭게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형상화하고 있다. 23. (가) ~ (다)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 zb2 3 ) 은? (가) ~ (다) 모두 현재의 삶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 고 있다. (가) ~ (다) 모두 자신의 삶에 대한 반성적 인식을 드러 내고 있다. (가)는 (나)와 달리 자기 성찰을 통해 현실을 극복하려 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나)는 (가), (다)와 달리 미래 시점에서 현재를 과거처 럼 회상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가) ~ (다) 모두 자신을 자책하면서 지식인으로서 역사 적 사명감을 인식하고 실천하고자 한다. I410-ECN-0199-2023-001-000255116 - 10 - [기본] 4-5.종합(한국 문학의 흐름)(05)_지학사(정재찬) 며 근심을 하지 않으려고 하므로 부정적 현실을 개혁하 려는 화자의 의지가 드러난다고 볼 수 없으며, [A]에서 도 그러한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 1) [정답] ㉠ 죽음에 대한 두려움, ㉡ 누이의 요절, ㉢ 같은 부모 [해설] ㉠은 ‘머뭇거리는 것’은 죽음에 대해 두려운 마음이 드러난다. ㉡의 ‘바람’은 ‘잎’을 떨어지게 만드는 외적 요인으로 ‘이른 바람’은 누이에게 일찍 다가온 죽음을 의미한다. 화자 자신과 누이를 잎에 비유하며, ㉢에서 ‘한 가지’에 붙어 있는 것은 부모가 같음을 드러낸다. 8) [정답] [해설] (가)에서 계절의 흐름은 드러나지 않는다. ‘살어리 살어리랏다 쳥산애 살어리랏다’ 등에서 확인할 수 있 다. 한자어 표현과 함께 우리말을 활용하여 우리말 의 묘미와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다. (가)의 후 렴구는 작품의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밝고 경 쾌한 느낌을 주고 있으므로 낙천적이고 명랑한 느낌으 로 볼 수 있으며, (나)의 후렴구는 배의 출항부터 귀항 2) [정답] [해설] (가)는 신라의 10구체 향가로, 작가 월명사가 죽은 누 이에 대한 안타까움과, ‘미타찰’에서 만나겠다는 기다림 의 자세로 슬픔을 극복하고 있다. 4행에서 설의적 표현으로 갑작스런 누이의 죽음을 맞이한 화자의 슬픔 과 안타까움이 드러나고, 5~8행은 자연 현상에 빗대어 화자와 대상의 관계를 드러내고, 누이의 죽음을 문학적 으로 형상화했다. 9, 10행에서 ‘아아’라는 감탄사를 사 까지와 노 젓는 소리를 흉내낸 의성어이다. 9) [정답] [해설] ㉢은 기적을 바라는 화자의 절박한 심정을 드러내고 있다. (가)(나)의 내용으로 볼 때 적절한 이해로 ‘눈’을 통해 겨울이라는 계절적 배경을 볼 수 있다. 드러내고 있다. 용하여 화자의 감정을 집약하고, 종교적 믿음으로 슬픔 10) [정답] 내일도 이렇게 하고 모레도 이렇게 지내자, 현재 을 극복하려는 의지적 모습을 드러낸다. 화자의 슬픔을 의 삶에 만족하며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삶을 지속하고 싶다는 소망을 나타내고 있다. 격정적인 목소리로 토로하지 않았다. [해설] 자연 속에서의 삶에 만족하는 화자의 태도가 드러난 3) [정답] [해설] (나)는 고려시대 평민들의 삶의 애환을 솔직하게 표현 표현이다. 하며, 평민들 사이에 구전되며 내려온 고려가요이고, 11) [정답] (다)는 고려 시대의 신흥사대부들이 한자어의 열거와 [해설] (다)는 본질적이고 중요한 것에 분개하지 못하고 비본 설의법을 통해 자신의 생활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 경 질적이고 사소한 것에 분개하는 옹졸한 화자의 모습이 (다)의 작가층은 자신들의 생활에 학문 드러나고 있으나, 현실 극복 의지는 나타나지 않는다. 기체가이다. ‘설렁탕집 돼지 같은 주인년’과 같은 표현에서 비속 적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현실적 생활 태도를 드러낸 어의 사용이 나타난다. 다. 4) [정답] 12) [정답] [해설] ㉮는 후렴구로, ‘ㄹ’, ‘ㅇ’음의 반복으로 밝고 경쾌한 [해설] ㉢은 미래의 시점에서 현재를 과거처럼 회상하며 자 분위기를 형성하며 운율을 형성하며, 작품 전체의 정서 신을 성찰하고 있다. 와 이질적인 느낌을 형성한다. 적 자아라고 볼 수 있으므로 자아성찰의 주체나 자아성 ㉠은 내면적 자아, ㉡은 현실 찰의 대상이라고 볼 수 있다. 5) [정답] [해설] ㄷ: 이별의 눈물을 강물에 더해서 대동강물이 마를리 없다는 과장된 표현으로 이별의 슬픔을 드러내고 있다. ㄹ: 1행에서 ‘풀빛’과 이별의 슬픔을 대비하고 있다. ㉠은 부정적인 현실로 인해, ㉣은 부정적인 현실 속을 제대로 비판하지 못하 는 것 때문에 내적 갈등을 겪고 있다. 13) [정답] ㄱ: 시각적 이미지로 자연과 인간을 대비하 [해설] ⓔ는 스스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지 못한 데 대 고 있으나 대상을 예찬하는 태도는 드러나지 않는다. 한 자조라고 볼 수 있으나, 자신을 위해 여가 시간을 ㄴ: ‘풀빛’은 이별의 슬픔과 대비되고 있으나 임의 모습 보내지 못한 것을 후회하는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다. 과 관련이 없다. 14) [정답] 2-1-1.왕궁의 음탕, 붙잡혀간 소설가, 월남 파병 2-1-2.설렁탕집 돼지 같은 주인 년, 야경꾼, 이발쟁이 6) [정답] [해설] <보기>에서는 당대 지배층의 정서나 생활상이 드러나 지만, (가)는 해석에 따라 평민의 진솔한 삶을 노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가)는 고려가요, <보기>는 경 기체가로 모두 3음보의 율격이 드러난다. <보기>는 대상을 나열하여 사대부의 학문적 자부심과 긍지를 드 러내고 있다. 고 비본질적이고 사소한 것에 분개하는 옹졸하고 무기 력한 소시민적 삶에 대한 반성과 자책을 드러내고 있 다. 15) [정답] [해설] ㉤은 자신의 과거의 삶을 반성한 것이지만 그것이 미 7) [정답] [해설] [A]는 물아일체와 같은 자연친화적 삶의 태도를, <보 기>는 ‘북궐’과 같은 세상에 대한 염려와 근심을 드러 내고 있다. 2-2.자신의 소시민성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 [해설] (다)는 본질적이고 중요한 것에는 정작 분개하지 못하 [A]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보기> 모두에서 확인할 수 없다. [A]와 <보기>에서는 속 세에 대한 걱정을 하다가 ‘제세현’과 같은 존재가 있다 ◇「콘텐츠산업 진흥법 시행령」제33조에 의한 표시 1) 제작연월일 : 2023-04-25 2) 제작자 : 교육지대㈜ 3) 이 콘텐츠는 「콘텐츠산업 진흥법」에 따라 최초 제작 일부터 5년간 보호됩니다. 래에 대한 비관적 전망과 관련된 것으로 볼 수는 없다. (가),(나)와 <보기>로 볼 때 적절한 감상으로 볼 수 있다. 부정적인 현실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드러 낸 것이므로 자기만의 방식으로 현실에 대응해 나가겠 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볼 수 있다. ◇「콘텐츠산업 진흥법」외에도「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되는 콘텐츠의 경우, 그 콘텐츠의 전부 또는 일부를 무단으로 복제하거나 전송하는 것은 콘텐츠산업 진흥법 외에도 저작권 법에 의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I410-ECN-0199-2023-001-000255116 - 11 - [기본] 4-5.종합(한국 문학의 흐름)(05)_지학사(정재찬) 16) [정답] 25) [정답] [해설] 화자의 현실 인식에 대한 변화를 드러내고 있으나 사 회 현실의 변화는 드러나지 않는다. 1연을 [해설] ⓐ는 본질적이고 중요한 문제에 대해 방관하고 비본 질적이고 중요하지 않은 일에만 분노하는 자신에 대한 반복, 변형하여 시상을 전환하여 반성적 어조에서 의지 자조적, 반성적 물음이다. 적 어조로, 내면적 성찰에서 외부 세계에 대한 반응으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 는 나의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로 바뀌며 현실에 대한 인식을 드러내고 있다. 옹졸하게 살아왔다는 뜻이다. 이전부터 오랫동안 불의에 맞서지 못하고 방관자적인 소시민적 삶의 모습을 의미한다. 17) [정답] [해설] (가)에서는 ‘시대처럼 올 아침’에서 미래에 대한 화자 의 기대감을, (나)에서 ‘나 가진 것 탄식밖에 없어’에서 모래, 바람, 먼지보다 왜소한 자신의 모습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 현실에 대한 화자의 회의감이 드러난다고 볼 수 있다. (가)에서 여정에 따른 공간의 이동을 확인할 수 없 다. (가)에서 반어, (나)에서 역설을 확인할 수 없다. (가)에서 대상의 역동적 성격은 확인할 수 없다. (가)에서 의문형 어미로 당시 사회의 문제점을 표현한 것은 확인할 수 없다. 18) [정답] [해설] (다)의 ‘산천’은 ‘인걸’과 대조되는 변함없는 자연이지 만, 화자가 그것이 변함없기를 기대했는지는 알 수 없 ‘이른 바람’에는 누이의 요절에 대한 안타까움 다. 이, ‘가던 새’에는 속세에 대한 미련이 드러나고 있다. ‘미타’, ‘바’, ‘태평연월’은 모두 이상적인 세계 를 뜻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19) [정답] [해설] (나)는 후렴구 ‘얄리얄리~’, a-a-b-a 형태의 반복으 로 리듬감을 형성하고 있다. (나)는 3음보, (다)는 4 음보의 율격으로 운율을 형성하고 있다. 20) [정답] [해설] ㉠은 죽은 누이를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은 ‘술’을 의미하며 삶의 고뇌를 잊기 위한 도구로 볼 수 있다. 21) [정답] [해설] 화자는 비본질적이고 사소한 것에 분개하는 옹졸하고 무기력한 자신의 소시민적 삶에 대해 반성과 자책하고 있으나, 이러한 소시민적 모습은 2연에서 볼 수 있듯이 과거에서부터 이어진 것이므로 과거와 달라진 현재의 삶이라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22) [정답] [해설] ㉢은 시대 현실과 괴리된 채 현실에 안주하는 삶을 살아가는 무기력한 화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23) [정답] [해설] (가)는 자신에 대한 반성으로 현실적 자아와 내면적 자아의 화해를 통해 부정적인 현실에 맞서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으므로 지식인으로서의 역사적 사명감을 인 식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태도를 보인다고 할 수 있으 나, (나),(다)에서는 이러한 태도가 드러나지 않는다. 24) [정답] (1) 등불을 밝혀 (2) 절정 (3) 왕궁의 음탕, 월남 파병 [해설] (2) 치열한 삶, 부당함에 당당하게 맞서는 일을 뜻한 다. (3) 왕궁의 음탕, 언론의 자유, 월남 파병, 땅 주인, 구청 직원, 동회 직원 등이 화자가 분개해야 할 대상인 부조리한 사회, 권력자 등을 뜻하는 것으로 볼 수 있 다. ◇「콘텐츠산업 진흥법 시행령」제33조에 의한 표시 1) 제작연월일 : 2023-04-25 2) 제작자 : 교육지대㈜ 3) 이 콘텐츠는 「콘텐츠산업 진흥법」에 따라 최초 제작 일부터 5년간 보호됩니다. ◇「콘텐츠산업 진흥법」외에도「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되는 콘텐츠의 경우, 그 콘텐츠의 전부 또는 일부를 무단으로 복제하거나 전송하는 것은 콘텐츠산업 진흥법 외에도 저작권 법에 의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I410-ECN-0199-2023-001-00025511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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