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 요소
높임 표현
1. 주체 높임
1) 높임의 대상: 문장의 주체, 곧 주어를 높임
2) 실현 방법
(1) 주체 높임 선어말 어미 ‘(으)시-’
예) 그분이 담배를 피우셨다. (
- + -
- + -
- +
- 다)
(2) 주격 조사 ‘께서’
예) 선생님께서 주무신다.
(3) 특수 어휘 (말씀, 진지, 연세, 계시다, 주무시다, 잡수시다 등)
! ‘계시다, 주무시다’의 ‘시’는 선어말 어미가 아니다.
! 단 ‘잡수시다’의 ‘시’는 ‘잡수다’에 선어말 어미 ‘시’가 붙었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아직 평가원은 특수어휘로만 봄)
3) 높임의 종류
(1) 직접 높임: 문장의 주체를 직접 높임
예) 교장 선생님께서 오셨습니다.
(2) 간접 높임: 높임 대상의 신체 일부분이나 소유물, 가족 등을 간접적으로 높임.
예) 어머님의 말씀이 있으셨다.
! ‘있다’=> ‘계시다’ (머물다)
=> ‘있으시다’ (존재하는 상태)
! 압존법: 주체가 화자보다는 높지만 청자 보다는 낮은 지위에 있을 시 주체를 높이지 않음
예) 대대장님, 소대장이 아직 안 왔습니다.
2. 객체 높임
1) 높임의 대상: 문장의 객체, 곧 목적어나 부사어를 높임.
2) 실현 방법: 주로 특수어휘(모시다, 뵙다, 여쭈다, 드리다 등)로 표현되며 조사 ‘께’와 함께
나타나기도 함.
예) 이 지갑은 어머니께 선물로 드릴 것이다.
! ‘모시다’를 선어말 어미 ‘-시-’가 결합한 단어가 아님.
! 뵙다/뵈다, 여쭈다/여쭙다 복수 표준어
3. 상대 높임
1) 높임의 대상: 말을 듣는 상대, 곧 청자를 높이거나 낮춤
2) 실현 방법
(1) 보조사 ‘요’
예) 하연이가 지민이에게 돈을 줘요.
(2) 상대 높임은 종결어미로 실현되는데, 어떤 종결 어미가 결합되느냐에 따라 높임의 등급
결정
-격식체: 공식적이고 화자가 청자와 다소 거리를 두어 예의를 갗추는 상황
하십시오체
하오체
하게체
해라체
예) 그가 그녀에게 불을 빌려 줍니다.
예) 먼저 가시오. 커피는 다음에 마십시다.
예) 자네, 이리와 앉게.
예) 이리 와서 앉아라.
-비격식체: 사적이고 화자가 청자와 가까우며 친밀감을 나타내는 상황
해요체
해체
예) 내일 만나지요.
예) 내일 만나.
! 상대 높임에 따른 종결 어미 체계
구분
평서문
의문문
명령문
청유문
감탄문
해라체
-다
-(느)냐
-어라
-자
-(는)구나
격식체
하게체
하오체
-네
-오
-(는)가
-오
-게
-오
-세
-ㅂ시다
-(는)구먼
-(는)구려
하십시오체
-ㅂ니다
-ㅂ니까
-ㅂ시오
-시지요
비격식체
해체
해요체
-어요,-지요
-어 , -지
-어요,-지요
-어 , -지
-어요,-지요
-어 , -지
-어요,-지요
-어 , -지
-어요,-지요
-어 , -지
(3) 상대 높임법은 겸양의 의미를 지니는 어휘를 통해 실현되기도 함.
예) 선생님, 제 말씀 좀 들어보세요.
=> 말씀 높임 낮춤 모두 가능
시간 표현
1. 시제: 어떤 시점을 기준으로 하여 어떤 상황, 곧 어떤 상태의 시간적 위치를 나타내는 문
법 범주
(1) 현재 시제: 사건시와 발화시가 일치
현재 시제 선어말 어미 ‘-ㄴ-/-는-’
예) 낼이 밥을 먹는다.
형용사나 서술격 조사 ‘이다’의 기본형
예) 그녀는 예쁘다. 나는 바보이다.
동사의 어간 + 관형사형 어미 ‘-는’
예) 내가 먹는 밥을 그도 먹는다.
시간 부사어: 지금, 현재, 오늘 등
예) 지금도 학교에 가고 있다.
! 선어말 어미 ‘-ㄴ-/-는-’는 오직 동사에만 붙음
! 관형사형 어미 ‘-ㄴ-/-는-’는 모두 가능
! 현재 시제는 보편적 사실이나 확정적인 미래를 나타낼 때에도 사용
예) 지구는 자전을 한다.
예) 비행기가 곧 착륙한다.
(2) 과거 시제: 사건시가 발화시보다 앞서는 시제
현재 시제 선어말 어미 ‘-았-/-었-’
예) 낼이 밥을 먹었다.
과거 회상 선어말 어미 ‘-더-’
예) 그녀는 노래를 잘 부르더라.
동사의 어간 + 관형사형 어미 ‘-(으)ㄴ’ 예) 내가 먹은 밥을 그도 먹었다.
시간 부사어: 어제, 옛날에 등
예) 어제 학교에 갔었다.
! ‘-았었-/-었었-’의 사용: 매우 오래전에 일어났거나 현재는 그렇지 않은 상태
! ‘-았-/-었-’의 쓰임
- 과거 시제
- 완료된 상태의 지속
- 미래의 확정적인 사실
예) 나는 어제 학교에 갔다.
예) 그는 지용이와 닮았다.
예) 이렇게 비가 안 오니 올해 농사는 다 지었다.
(3) 미래 시제: 사건시가 발화시보다 나중인 시제
미래 시제 선어말 어미 ‘-겠-’
동사의 어간 + 관형사형 어미 ‘-(으)ㄹ’
시간 부사어: 내일, 앞으로 등
! ‘-(으)ㄹ 것(이)’
예) 내일 비가 오겠습니다.
예) 그녀가 먹을 밥을 뺐어 먹었다.
예) 학생들이 내일 강의를 들을 것이다.
예) 내일 비가 올 것이다.
! 선어말 어미 ‘-겠-’
- 과거에 벌어진 일 추측
- 현재에 벌어진 일 추측
- 미래에 벌어진 일 추측
- 주체의 의지
- 가능성이나 능력
예) 그녀는 벌써 도착했겠다.
예) 지금쯤 그녀가 도착했겠다.
예) 내일쯤 그녀가 도착하겠다.
예) 그녀를 반드시 만나겠습니다.
예) 그도 이 정도는 하겠다.
2. 동작성: 시간의 흐름 속에서 동작이 일어나는 모습을 나타내는 시간 표현
(1) 진행상: 어떤 사건이 특정 시간 구간 내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냄.
예) 동생이 운동장에서 뛰고 있다.
! ‘~고 있다’의 중의적 의미
- 진행상과 완료상을 동시에 나타내어 중의적인 의미를 나타내는 경우가 있다.
예) 동생이 교복을 입고 있다.
! ‘-고 있다’의 의미
- 어떤 동작이 진행되고 있음
- 어떤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
- 앞의 1과 2 모두, 중의적임
예) 리정이는 지금 미역국을 먹고 있다.
예) 엄마는 너를 믿고 있다.
예) 혜지는 바지를 입고 있다.
(2) 완료상: 어떤 동작이나 사건이 완료되었거나 완료된 후의 결과가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냄
예) 동생이 밥을 다 {먹었다 / 먹어버렸다}.
3. 절대 시제와 상대시제
(1) 절대 시제; 발화시를 기준 축으로 삼아 결정되는 시제. 주로 용언의 종결형에 의해 표현
(2) 상대 시제: 안은문장의 사건시를 기준 축으로 삼아 결정되는 시제. 주로 용언의 관형사형
에 의해 표현
예) 그는 노래를 부르는 그녀를 보았다.
예) 그는 노래를 부른 지용이를 보았다.
2015 수능 12 에이
2016 수능 13 에이
2014 6월 평가원 14
2014 수능 15
2015 9월 13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