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전하고자 한 내용은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우리 인간은 본질적으로 사악한 존재이다. 죄로부터 은혜가 있고 축복이 있는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 구원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어거스틴 우리는 스스로 구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펠락 성화- 거룩함에 이르라 믿는 자가 해야할 일을 성화라 한다. 왜 원망과 시비가 없어야 하는가? “너희 안에서 행하신 ~ (빌립보서 2:13-16) 우리 속의 하나님이 어떤 뜻을 세우셨다면 우선순위는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뜻이 우선이 되기때문에 원망과 시비가 있어서는 안된다. 직설법은 성경적인 사실에 토대를 둔 것 모든 성경의 권면은 가르침에 기초를 두고 있다. 명령의 기초가 되는 가르침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라 그러면 우리가 왜 이 말씀 대로 행해야 하는지 깨닫게 된다. 로마서 8 장 세상의 어떤 것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로마서 12 장 1 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1)영적 예배니라 합당한 방언은 은 사 은사는 선물이다. 이방인들과 같이 중언구원을하지말라- 기도할때 주의점 의미없는 말을 반복해서 중얼거리지 말라 성화는 우리가 계속해서 이뤄 나가야 하는 것으로 성도의 변화는 inf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