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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준-독립신문옮겨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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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량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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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이 본국과 외국
물론 두그든지 물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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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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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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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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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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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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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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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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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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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장에 여덟장만
여든장만
평양
사보고 싶는 이는 정동
독립신문사도
셈하고
이
독립엔문 본국이
엔문을 달로 정하든지
정타여
한장에
누구든지
팔고자 하거든
가지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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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딸에
한문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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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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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할터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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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간에 물론
얼마큼씩
매일 기록함
값은 일년에
간달하에 귀갤떼어서
터미움
할
대기도
일과 동사 장에
의술상 일을
말이 있으면
댈 만한 말이면
신문에
정치상
하고 싶은
편게하면 대답할 만한 말이다든데
정부목과 민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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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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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에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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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신문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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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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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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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물령과 학문이
한문만하고
그사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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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새지갈과
한문은
우리신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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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타 귀천이
보게
띄어쓰기를 탄것은
자세티
알아보게
하기 위함이다
배우는데
외국어를
조선에서는
한글과
한문을
배우기
쉬운 글이며.
비교돼
알아보기가
토고
쉽기
잘 알아보지
오타려
첫대
상타 리천이
글이므로
때문이다
.
한문만
그럼에도
한글로
쓴것은
고선인민이
잘 알아보니 얼마아
한문을
못하고
.
우수한 램은
조선의
큰이
폐한 까닭에
한글은
쓰면서
이
않고
사람이 드묻다
아는
투에야
배는
먼저
한글의
볼때
둘째
사람들이
한글을 배누지
한글들
판문만 공부하는 까닭에
한글들
신문의 글을
한국에서는
.
것은
또
.
쉽게
아무라도
무론하고 자기 나라의 언어를
남녀를
모든
위함이다
하기
이렇게
쓰는
한글만
않고
쓰지
한심한 일인가 ? /
또
알아보기
한글들
까닭에
이어 세나가는
읽어본 후에야
가가글
한장을
보려면
한글을
자주
한국
랭부에서
한문을
직접
못하는
명령에
않기
시간이
쓴 것보다
때문에
내리는
대해서
아래부턴지
더
잘 읽지도
명령과
인민는
국가
담의
/
걸리고
못한다
문서를
.
[
몇번
한글로 쓴 편게
또
그나마
이때문에
한문으로만의
말만들을
되는 것이다.
글들 읽게못하니결국 병신이
몰라서
읽으니
비로도 알고
더디부터인지
칼마디를 띄지않고
첫째
것는
글자가 위부턴지
판문으로
쓰지
어려운
뿐
한문눌
못한다고
탁문이
다른 계식과
학문이
없는 사람보다
유식하고
각종
빈부죄
천들
맥론하고
생관없이
것이란
몇달간
이
보면
소견이
탄문은
부인는
.
높는 사담이 되는법이다
담여되소
다른지식과
높는 사람이되는 법이다
그
신문을 보고
탄글만말하고
아니라
한문만 배우고
귀식과 택문늘 태워
말라고
담자보다
무식한 사람이
그사람을
있으면
탄증을
귀적
사람이
그
외국에
대한지식과
상하귀천 간에
새로운 리식과
우리
2014 l10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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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행실이
잘하면서
신문은
정정하면
다룬 것은 모르는
빈부 귀천에
사정을 알게 하려는
우리 인문을
새로운 학문이
조선의 부인들도
.
타루조너
생길것을
고는준
미리아는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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