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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론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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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론 녹음
2주차
전통적으로 투자하는 자산들은 대부분 다 금융 자산들을 투자를 하잖아요.
그래서 자산을 크게 이제 리얼스 실물자산하고 파이낸셜 ss로 나눈다.
그러면 파이낸셜 s의 그 대표적인 게 이제 주식 스타
주식 스탁이라고도 하고 이제 회계학에서는 이리티라고도 하죠.
지분이라는 뜻으로 스탁이 있고 채권 반드가 있죠.
Ban드라고 하기도 하고 deft라고 하기도 하고 교과서에서는 fix income fix income mixed income
security라는 말로 씁니다.
채권이라는 뜻이에요.
그다음에 이제 사실 개인투자자들이 투자를 많이 하지 않지만 뉴리브티브 파생상품 뉴리티브도
여기 파이낸셜 다 파생 상품.
그래서 이제 얘네들이 이제 기본적인 금융 자산들이에요.
투자자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여러분들이 이제 투자를 할 수 있는 자산들이라고 보면 돼요.
보면 되고
이런 특히 주식하고 채권 주식하고 채권 스타에 다는데 주식하고 채권 이 얘네들은 우리가 전통
자산이라고 요 전통자산 트레디션을 한 셋이나 전통자산이다.
보통 이제 사람들이 기관 투자자들이 보통 투자를 하면 국민연금 이런 기관 투자자들이 투자를
하면 대부분 다
주식하고 채권을 투자를 해요. 주식하고 채권을 가지고 다 투자를 합니다.
대부분 다. 그래서 이제 그런 뜻으로 우리가 이걸 전통자산 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어
근데 전통 자산만 가지고 투자를 하기에는 이제 너무 시대가 많이 이제 좀 변했다.
여전히 우리 투자금 교과서에서는 전통자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전통자산만 가지고
투자를 하기에는 좀 부족하다.
더 원한다. 투자자들이 뭔가를 그래서 이제 전통자산의 이제 대항마로 나타난 게 대체 자산이에
요.
대체 자산 대체 자산이고 대체 자산은 영으로 이제 얼터너티브 말 그대로 대안이라는 거죠.
얼터너티브 인베스트먼트. 제가 흔한 말로 이렇게 쓸게요.
시간 관계사님 얼터너티브 인베스트먼트라고 해요.
대체 자산 아니면 얼터너티브 자산이니까 셋이라고 쓰는 거 많겠다.
얼터너티브 셋이라고 해요. 대체 자산.
말 그대로 대체 자산은 전통 자산이 아닌 건 다 대체 자산이에요.
예를 들면 부동산 인프라 그다음에 3호 3호 펀드 그다음에 헤지 펀드 이런 애들은 다 이제 대체
자산이라들은 보통 이제
얘네들을 일컬어 큰다고 보면 돼요. 부동산은 진짜 부동산 한남돈이 오피스텔에 투자할 수도 있
고 런던의 오피스텔에 투자할 수도 있고 브릿지로 돈을 빌려줄 수도 있고 지분으로 투자를 할 수
도 있고 인프라는 우리나라 대부분 고속도로는 이제 최근에 이제 한 민자주 민자 서울 양양고속
도로 그죠? 민자 고속도로잖아요.
그죠? 정부가 이제 민간 그러니까 합작을 해서 하기도 하고 그죠? 그러니까 이런 항공기 선박 보
호로
철도 이런 데 투자를 하는 거예요. 이모라 추자 사모펀드는 사모는 이제 여러 가지 방식이 있는
데 어떤 회사가 IPO 기업 공개를 할 것 같다.
몇 년 안에 그래서 내가 좀 지분을 여기다가 받아두겠다.
제약회사 이런 데 그러면 여기에 투자를 해서 지분을 갖는 거죠.
그래서 얘네가 ipo를 해서 기업 공개를 해서
이제 대박이 나면 내 지분만큼 확보하고 내가 빠지는 투자 이런 이런 이제 위탁 대체투자에요.
그러니까 투자자 입장에서 봤을 때는 주식하고 채권과 같은 이런 전통자산 여전히 많이 투자하고
있으나 최근에는 대체투자 쪽으로도 활발하게 투자를 하고 있다.
그렇잖아요. 그죠? 여러분들이 똑같은 거예요.
이제 경영학과에서 금융 수업 들으면 언제까지 재무관리 투자로 파생 채권을 드릴 거냐
더 더 다른 과목을 듣고 싶다. 인공지능이라든지 그런 이제 욕구가 있으면 그걸 이제 학교에서
채워줘야 되는 것처럼 기관 투자자들도 투자자 입장에서도 개인 투자자도 마찬가지로 언제까지
우리가 주식하고 채권만 가지고 하면 파생은 너무 위험하니까 그래서 얘네들의 이런 비어 있는
욕구를 채워주는 거예요. 이렇게 이해를 하시면 되고 근데 저는 지금 강의 노트는 실물자산하고
금융자산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내가 분명히 금융자산 옆에 주식하고 채권하고 파생을 썼죠.
그쵸? 근데 이런 얘네들도 우리가 전통자산이라고 하고 전통자산하고 대비되는 개념으로 대체 자
산을 정의를 했고 그 대체자산이 이런 게 있다고 그랬는데 부동산 이 중에 뭐예요? 실물자산이지.
인프라도 실물자산이겠지. 그죠? 사호 혜택펀드 이런 애들은 금융 자산이겠죠.
그 말이지. 이게 이해가 돼요? 그러니까 전통자산에 대비되는 걸로 대체 자산을 소개했는데 대체
자산이라고 그래서 무조건 다 뭐 실물이다 무조건 다 금융이다 그건 아니에요.
약간 이제 혼란이 있죠 그렇죠? 교과서에 있는 것처럼 그냥 리얼 파이낸셜 s 설명하고 지나가도
되는데
이런 내용은 교과서에 지금 안 나옵니다.
추가적으로 소개를 하는 거예요. 이해가 됩니다.
우리 교과서가 설명하는 방식은 그것이 야 내가 삼성전자 주식을 들고 있으면 삼성전자의 실물자
산 반도체라든지 스마트폰이라든지 이런 게 실물자산인데 내가 삼성전자 주식을 들고 있으면 삼
성전자의 실물자산으로부터 파생되는 이익의 일부를 내가 가진다.
이런 식으로 이제 교과서는 설명하고 있어요.
아직까지도.
그죠? 근데 이제 여러분들이 투자자 입장에서 투자자 입장에서는 실물 자산에 실제로 투자를 할
수도 있잖아.
그죠? 이제 그렇게 그런 측면에서 제가 이 소개를 하는 거예요.
부동산 인프라 그다음에 이제 이런 데 투자를 할 때 예를 들면 부동산 인프라할 때 투자를 할 때
여러분들이 이제 실제로 현업에서는 내가 이 지분을 지분을 투자할 거냐
아니면 나는 그냥 로운을 제공할 거냐 빌려줄 거냐 여기에 여기에 또 갈린다고.
내가 부동산 투자하는데 내가 부동산 투자할 때 브리지 론 론을 내가 이제 제공할 건지 아니면
나 지분으로 참여할 건지 이해돼요? 이런 것들에 따라서도 다 달라져요.
하지만 이제 이제 이 정도의 여러분들이 개념을 가지고 있으면
추후에 이걸 이해하는 데 크게 어려움은 없겠다.
이 정도로 설명할게요. 그래서 이 실물자산 금융상 파트가 나오는데 이제 교과서 교과서 이야기
도 그다음에 이제 우리는 주로 파이낸셜 ss에 대해서 다릅니다.
이번 학기 주로 주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거고 채권은 채권론에서 이야기를 할 거고 파 파생
상품론에서 이야기를 할 거니까 우리는 주로 주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거고
하지만 우리가 파이낸셜 마켓 주로 파이낸셜 에에 금융자산을 다루지만 본 수업 시간에는 하지만
파이낸셜 마켓하고 이카너미 앞에 리얼이라는 말을 붙여주면 좋겠는데 실물 경제 진짜 경제죠 진
짜 경제랑은 굉장히 밀접한 관련이 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이 본 수업 또는 금융 쪽에 관심이 있으면 이 금융쪽 과목만 들어서 되는 게
아니라 실물 경제쪽 수업을 들어야 야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금융에 관심이 있으면
국제통상학과나 경제학과에 가서 비시 경제, 거시경제, 화폐금융, 계량 경제 이런 수업들을 듣는
게 훨씬 더 도움이 많이 돼요.
금융쪽 커리어를 쌓음에 있어서는 여러분들이 전공에 집착할 필요는 없잖아요.
그렇죠? 졸업할 때 어떤 지식을 가지고 졸업하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투자하는 수업을 듣고 나
는 이쪽에 좀 관심이 있다.
그러면 경제학과나 국제통상학과에 가서 제가 언급한 그런 수업들을 좀 들어보세요.
그러면은
도움이 많이 돼요. 나중에. 그다음에 이제 투자 결정 투자 과정에 대해서 보고 그다음에 참석자가
참여자가 누군지에 대해서 보니까 그 나오는데 지금 리얼에스서 제가 이야기를 했어요.
그렇죠? 리얼에스에서 재활 서비스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거죠 에기젠플 땅이라든지 빌딩이라든
지 이런 거잖아요.
여기서 우리 교과서에서 말하는 리얼 에셀은
투자 대상으로서의 위어의 셋이 아니고 저는 이제 철저하게 이제 투자본 투자자 입장에서 이 소
개한 거고 교과서에서는 야 너네가 이 땅도 있고 빌딩도 있고 기계도 있고 그다음에 나노즈도 있
어야지 휴대폰을 만들 수 있는 거죠 휴대폰을 만들면 그 휴대폰을 만들고 삼성전자 주가가 올라
가면 그걸 어떻게 나눠 가질지에 대해서 주식하고 채권과 같은 금융자산이 발행이 된 거예요.
그렇게 설명하는 거예요. 지금 여기서는.
근데 어쨌든 이런 것들도 되게 유명한 그렇죠? 위어 셋이죠 어셋이고
이 밑의 말은 이런 거죠. A라는 회사가 있고 b라는 회사가 있는데 얘가 이제 인풋이야.
얼마만큼의 ure이 들어가느냐에 대한 인펀이고 주 인펀이라고 그러는데 a 에산이 이렇게 이거는
이제 아웃풋이 a 회사는 이렇게 생겼고 함수가 b 회사는 이렇게 생겼어요.
만약에 그러면 보다 더 효율적인 회사는 b 회사죠.
동일한 인풋을 가지고 얘는 어떻게 어떻게 돼 2차 함수를 줄까요? 뭔 말인지 알죠? 그러니까 그
게 회사의 역량이잖아요.
그죠? 그니까 저 말은 프로덕트 캐페스티 얼마나 많이 프로덕트를 생산할 수 있느냐 양질의 그런
캐페스티 능력은 뭐다? 이런 리얼 s의 함수 그러니까 땅 빌딩 신 나의 함수인데 걔네들을 얼마나
가공해서 얼마나 효율적인 아웃풋을 참출하느냐는 이 디펜서 뭐예요?
회사에 달려 있다는 거죠. 그게 이런 1차 함수일 수도 있고 여기서 함수라는 게 이제 봉수 함수
잖아요.
이런 1차 함수도 1차 함수일 수도 있고 심지어는 이런 함수일 수도 있죠.
더 많이 생산하면 생산할수록 이걸 이걸 한계 생산성이라고 하죠.
그게 디비니 줄어드는 회사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는 이제 같은 인풋을 쓰더라도 회사가 어떠냐에 따라서 붙이 달라진다.
그런 뜻입니다.
그 정도로 이해를 하면 돼요. 그게 중요한 건 아닙니다.
그다음에 이제 금융자산은 제가 계속 아까 이야기한 것처럼 이 실물자산이 그러니까 우리가 삼성
전자 주식이 삼성회사 주식을 한 사람만 가지는 게 아니라 삼성전자 주식을 불특정 다수가 되게
많이 가지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내가 삼성전자 주식을 100만 분의 1을 가지고 있다.
100만 개 중에 하나를 가지고 있다.
그러면 삼성전자가 전체 회사에 대해서 내가 한 100만 분의 1 정도의 소유권이 있다 라고하게
말하면 그거잖아요.
그렇죠?
주식이라고 하는 금융자산이 있음으로써 내가 그 리얼에스 삼성전자의 땅 비어딩 그다음에 생산
되는 제품 들에 대한 뭘 가지고 있다? 내가 클레임을 가지고 있다.
청구권인 거죠. 우리나라 말로 내가 그 리얼에셋에 대해서 이 정도의 권한을 내가 가지고 있다라
는 뜻이야.
그렇죠? 그니까 주식하고 채권 이런 게 있음으로써 우리가 그거를 이제 소유를 나눌 수 있잖아요.
그런 뜻이에요.
그래서 이런 파이낸셜 ss의 얘는 주식 사 반드 그다음에 디립ive 화생 상품 등이 있다라는 거예요.
네
그럼 이제 뭘 공부하냐 이번 학기에 파이낸셜 s에서 공부한다.
하지만 이 세 주로 길게 썼는데 무슨 뜻이냐면 이런 거죠.
삼성전자 주가가 오른다 떨어진다 아니면 에코프로가 지금 미쳤다 아니면 더 떨어질 거다 더 오
를 거다.
이런 거에 대한 이제 궁극적인 결정은
그 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이제 이제 사업에 달려 있잖아요.
그죠? 삼성전자가 반도체 경기가 좋아지고 가전 제품 가전 제품이 크지는 않지만 모바일 쪽이 잘
팔리고 이러면 삼성전자 주가가 올라갈 거잖아요.
그죠?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파이antial se ron ton이라고 우리가 수업시간에 말하는데 수익을 이
야기하는 수익 또는 수익률 투자하는 시간에
확실하게 수익률을 쓸 거면 왜 이러고 비탄이란 말이 있습니다.
그레이로 브이 이게 수익률이고 그냥 리턴이라고 해도 수익 절대적인 수익 또는 수익률 이런 뜻
으로 씁니다.
수업시간에. 그래서 여러분들이 삼성전자 주식이라고 하는 파이낸셜 ss 투자했을 때 인베스를 투
자자들의 위터는 결국은 어디서 온다?
삼성전자가 생산된 제품이 얼마나 많이 팔리고 매출 이익 이런 거 연동되잖아요.
그죠? 근데 삼성전자의 매출과 이익은 또 뭐에 연동된다? 미국 기준금리 대한민국 기준금리 그다
음에 삼성전자가 속한 업의 경기 이런 거에 다 연동되어 있죠 그러니까 우리가 금융 시장에 대해
서 공부하지만 금융 자산에 대해서 공부하지만 우리는
뭐다? We need to consider real economy 실물 경제에 대해서 분석을 할 수밖에 없다는 이 이해
되시겠죠? 기준금리가 우리나라에서 35 프로죠 35%로 삼오프로면 그게 되게 중요하죠.
이게 더 올리가 떨어질까 거기에 따라서 이제 대출도 영향을 받고 하니까 그런 거시 경제 지표를
봐야 됩니다.
이런 것이. 그러면 파이atial ie의 종류에는 어떤 게 있느냐라고 할 때 세 가지를 여기서 소개하고
있어요.
우리 지금 1장인데
2장에서도 소개 다시하니까 간단하게만 하고 진행하면 우선 채권 이제 썼죠 a라고도 하고 fix
income security라고도 해요.
채권을 영어로 그렇게 이야기를 이제 하는데
그
채권은 여러분들이 알겠지만 배원 학생도 있고 안 배운 학생도 있을 텐데 한번 첫 시간인데 예를
들어 볼게요.
채권의 발행자가 있어요. 발행자 그다음에 채권에 투자자가 있어요.
채권을 발행하는 사람은 돈을 어떻게 해야 돼요? 빌리는 사람이에요.
돈을 빌리기 위해서 채권을 발행하는 거예요.
채권에 투자자는 돈을 빌려 주는 사람이에요.
그러면 그럼 이제 그냥 해 보면 이 채권을 누가 발행하느냐에 따라서 국가가 발행하는 체 회사가
발행은 회사채 서울시가 발행하는 지방채 이렇게 되는 거 은행이 말해 주지 금융체 이렇게 되는
거거든요.
발행가에 따라서 나을 수 있죠 그다음에 빚은 만기가 있 만기가 있죠 언제까지 감춰라 만기에 따
라서 만기가 1년보다 짧으면 단기체 만기가 1년보다 길면 중기채 장기채 이렇게 나오죠.
이해되죠? 그러니까 채권을 분류할 수 있는 방법이 굉장히 많아요.
근데 이제 제가 투자자 입장에서 채권에 투자자 입장에서 그림을 하나 그려보면 수업 시간에 이
제 이런 걸 가끔 드릴 텐데
이게 영이 지금 1년 후 2년 후 3년 후에요.
근데 이제 제가 이제 투자자는 지금 돈을 빌려주는 사람이죠.
돈을 지금 빌려주면 지금 지금 돈을 빌려주겠죠 수업 시간에 이 마를 기준으로 내모를 밑에다 그
리면 이건 돈을 나한테 돈이 나간다는 듯이 마이너스가 내가 1억을 투자했다.
내가 1억을 투자했다.
내가 1억을 투자했다. 그러면 투자자 입장에서 지금 1억이 나가는 거죠.
이해되죠? 근데 내가 연이자 5%를 받기로 했다.
5% 그러면 500을 1년 뒤에 찾죠 500만 원 또 500만 원 봤죠? 그다음에 또 500만 원 받고 마지
막에 뭐도 받아야 되지? 1억도 받아야 되지.
이런 이런 현금 으름을 가지고 있죠.
이해되죠? 그러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나는 안다. 언제 지금 무엇을 앞으로 3년 동안 내가 얼마만큼 현금 흐름을 이
룰 수 있을지 나는 지금 안다.
다른 말로 나의 인컴은 fix대역이다.
그래서 이걸 I ic컴이라고 하는 거 채권 이해돼요? 근데 이제 채권 중에서 요새는 변동금리 채권
도 되게 많아.
이거는 고정금리 5%잖아요. 그죠? 변동금리라고 해도 크게 바뀌진 않거든.
어쨌든 이제 그런 뜻으로 우리가 채권을 IX income seuiy라고 해요.
그 이야기를 할 수 있고 그래서 그 말을 설명하고 싶었던 거고 그다음에 여기 이제 읽어보세요.
맞죠? Over a specified prio가 만기 만기까지 i드된 현금으로 내가 받는다라는 거고 제가 이제 채
권을 분류하는 방법이 굉장히 많다고 그랬어요.
근데 여기 제가 가지고 온 건 만기에 따라서 분류를 해봤어요.
만기 타이핑 맞출지 요거를 설명하고 싶었던 거예요.
아까 제가 만기인데 만기는 보통 시장에서 일년이 기준이 1년 만기가 1년보다 짧은 지 만기가 1
년보다 긴 지 만기가 1년보다 짧은 우리가 그런 시장을 단기 금융 시장이라고 우리나라 단기 금
융 시장 돈을 빌려야 되는데 너 어디서 빌렸냐 단기 금융 시장에서 빌렸다.
만기가 1년보다 짧은 빛을 빛을 내가 가지고 왔다.
이런 뜻입니다. 영어로도 이제 머니마켓이에요.
그러니까 제가 장기 시장이라는 건 다 이해를 하는데 누가 머니 막기이라고 그러지 잘도 이해가
안 되니까 이건 용어를 알고 있어야 이 머니마켓이라고 그러면 이거는 장기 시장을 아기 연령보
다 짧은 시장 그다음에 만기가 1년보다 더 긴 시장은 뭐라고 그러냐 이게 뭐예요? 캐피탈 막에서
우리나라 말로 뭐라고 그래? 보정한 뭐지? 캐피탈이 뭐예요 우리나라 말로
이게 자본이야 이게 자본시장이. 지금
여러분들이
어떤 동영상들을 마주 보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유튜브에서 들어봤죠 금융의 관심 라임 사태 옵티
머스 사태 들어갔어요.
대통령 정권이 바뀌어서도 계속 이거 조사를 하고 있는데
라임 둘 다 이제 불안전 그러니까 약간 문제가 있어서 희생자가 되게 많이 발생한 건인데 라임
사태에는 이제 나중에 돈을 많이 잃게 돼서 사람들이 피해를 되게 많이 봤는데 일부 투자자들은
피해가 실현되기 전에 돈을 돌려줬다는 거거든요.
지금 금감원에서 조사를 이제 지금 되게 많이 하고 있어요.
하고 있고 어떤 국회의원이 지금 걸려 있습니다.
알려 있는데 무슨 말을 제가 이제 하고 싶냐면 국회에 나와서 이제 금강원장이 q에 하는 거 들어
보면 그 국회 국회의 이런 거지.
여러분이 셀럽인데 여러분 투자를 2억을 했어.
2억을 했는데 좀 있으면 손실이 난다는 그런 소문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있는데 여러분이 자는
이제 모 증권사가 미래에서 증품입니다.
미래에서 증분이 여러분들한테도 당신이 투자한 기업을 돌려주겠습니다라고 하면
내가 특혜를 받는 건지 그죠? 아니면은 이걸 다 돌려주는 건지 사실 모를 수도 있잖아요.
그렇죠? 그 국회의원 이제 그렇게 말하고 있는 거고 우리가 원장이 보기에는 이 품은 불법이다.
이건 불법이다. 왜냐하면 그 특수 특수 몇 사람만 미리 돈을 돌려 받을 건 이건 듣고 그러면 이
제 그래서 이제 나와서 이야기하는 게 이거 자본시장법 위반이다.
자본시장법 위반이다. 여러분 자본시장법이란 말을 들어봤을 거예요.
한꺼번에
자본시장이라고 하는 게 만기가 1년보다 긴 시장을 이야기 그니까 그래서 제가 그 용어를 설명해
주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 단기 금융 시장 자본시장 이라고 그러고 자본 시장은 캐피탈 마켓이고 만기로부터 1
년보다 긴 시장을 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랬어요. 그래서 용어를 알고 있으라는 뜻입니다.
그다음에 이제 주식은
그
스탁이라고도 하고 이크티라고도 하죠 그래서 주식은 그 회사에 대해서 커프레이션에 대해서는
진짜 소유권이 있는 것 같고 이제 주식가격에서 배당을 받죠.
매년 한 번씩 보통 배당을 주죠. 우리나라에서 배당을 받고 그다음에 이제 주식은 보통주 보통
우리가 이야기하는 주식은 커먼스다.
보통주.
근데 여러분들이 삼성전자 주식 검색하면 삼성전자 발효열고 우라고 돼 있는 건 삼성전자가 우선
주잖아요.
그렇죠? 프리폴트 스타 주식은 두 종류가 있죠.
보통 주가 있고 우선주가 있다. 배당을 우선 받는다는 뜻이죠.
대신에 이제 투표권이 없죠. 우선주는 좀 더 싸게 거래되죠.
보통주보다는. 그래서 채권하고 주식에 대해서 다 알 거고 그다음에 이제 파생상품은 파생 상품
은 이제 이제 그런 거죠.
자 이 장에 나올 테니까 이 자리에서 제가 좀 자세하게 설명하겠지만 뭐 예를 들면 우리가 무슨
스포츠 토토를 한다 그러면은 그 스포츠 토토로 한다.
그러면은 경기 결과가 스포츠 경기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누가 돈을 얼마를 받고 누가 돈을
얼마를 입고 정해지잖아요.
그렇죠
그죠? 근데 스포츠 토토에서 내가 돈을 얼마를 받고 얼마를 잃고를 정해지게 하는 기준은 스포츠
경기의 결과죠.
뭔가 이
돈이 왔다갔다 하게 하는 원인이 되는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자산 또는 스포츠 토트는 자산이 아
닌 스포츠 경기 결과 그 근원적인 결과가 있고 그죠? 그 결과에 따라서 어떤 돈이 왔다 갔다 할
지가 정해지는 그런 게 파생이에요.
파생이라고 하는 게
이 레이티브가 미분이잖아요. 미분 수학에서는 미분이거든요.
원래 함수를 미분하는 거죠. 파생된 거잖아요.
그리고 영어에서 이제 디라이브라는 뜻이 있죠 유도된 거잖아요.
그 파생 상품이라고 하는 거는 여기 보면 securities providing pay of the dependent valuate ee인
데 제가 아까 이 ae 레e을 스포츠 경기라고 하라.
스포츠 경기 결과에 디펜드 온해서 의존해서 뭔가 페이어프가 정해지는 이게 이제 그 화생 상품
인데 스포츠 경기 결과가 아닐 수도 있고
그 리토랑 유가일 수도 있어요. 그죠? 그다음에 돼지고기 가격일 수도 있고 그다음에 코스피 200
기술의 가격일 수도 있고 삼성전자의 가격일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삼성전자가 지금 7만 원인데 내가 내가 한 달 뒤에 한 달 뒤에
삼성전자 주식을 7만 1천 원에 약 한 달 뒤에 삼성전자 주식을 7만 1천 원에 누군가가 누군가에
게 사기로 약속을 했어요.
네 이거는 화진 상품이지. 왜? 한 달 뒤에 7만 1천 원에 무조건 사야 되잖아요.
그죠? 근데 한 달이 지났어. 7만 2천 원이 됐어.
만약에 시장 가격이 내가 약속한 가격은 7만 1천 원이잖아요.
그죠? 그 나는
시장에서 사면 7만 2천 원에 사야 되는데 얘한테 사면 7만 1천 원에서 살 수 있으니까 내가 이
득을 보잖아.
그러니까 한 달 뒤에 삼성전자의 주가가 바로 aesd 그걸 aes시라고 하고 화장품에서 뭐라고 그래
요 underlying 언더라인 세 기초자산이라는 이 기초자산 기초 근원적인 자산
기초자산의 결과에 따라서 현금 흐름이 왔다 갔다 하는 것들 를 이제 파산 강점이라고 부르고 이
게 젠플로 선물 uues 그다음에 옵션 수합 이게 있다.
2장에서 이장이 또 나오거든요. 그때 제가 좀 더 자세하게 이기적 주를 가지고 설명을 하겠습니
다.
예
여기까지 이제 설명을 쭉 하면은 되는 것 같고
여기서 보면 채권하고 주식은 아까 제가 이게 대체 투자에서도 지분 부동산에 지분으로 들어갈
수도 있고 그다음에 이제 그냥 뭐라고 그 돈을 빌려줄 수도 있고 예를 들면 여러분들이 요즘에
보면은 사람들이 좋은 회사 다니다가 이제 그만두는 사람들이 옛날보다는 많은 것 같아요.
안정된 은행 다니다가 그만두는 사람들이 주변에 보면
소위 스타트업이라든지 이런 데 이제 가서 좀 해보려고 하는 그런 사람들이 꽤 있는데 아주 피크
보단 좀 준 거 같은데 그러면 이제 사람들이 물어보는 게 이거죠.
나 스타트업을 하려고 한다. 그래서 나도 같이 참여하기로 했다.
그러면 이제 물어보는 게 너 지분 반이 이렇게 뭐 너 지분을 회사에 니가 다니는 지분 반이 이
말은 뭐냐 하면
1억에 대해 지분 받는다. 10% 받는다.
만약에 지금 받기로 했다. 10% 받기로 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이 사람이 들어갈 때 회사 가치가 1억이었는데 만약에 100억이 되잖
아요.
그럼 10%니까 자기한테 10억이 생기는 거죠.
그러니까 내가 지분 받기로 했다. 그러면 잘되면 진짜 크게 성공할 수 있는 그리고 나 기업 공개
아이피하고 엑시 타입했다.
이러면 이제 한 몇 십억 하는 거예요.
이제 다 그런 걸 꿈꾸지. 근데 그게 지분 상단는 거고 이제 또 또 물어.
너 지분 받기로 했는데 그러면 아직 나한테 지분을 안 준다.
안 준다고 하더라. 지오가 그러면 그 사람 월급 책인 거든요.
월급 책인데 월급을 좀 많이 주겠지.
아무래도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을 하는 거니까.
그렇지만 그 사람은 회사의 가치가 10억이 아니고 100억이 되더라도 크게 돈을 벌지는 못해요.
이해되죠? 그게 주식하고 채권의 차이에요.
그러니까 지분을 내가 가지고 있다. 주식 투자했다는 거는 그 회사가 성장하면 성장하면 할수록
그거에 비례하게 주가가 오르니까 나의 통장의 장고도 늘어나는 거죠.
이해되죠? 이제 채권이라고 하는 거는 그렇진 않죠.
채권 투자하면은 원하는 거는 부도 안 나기를 바라는 거죠.
예 그런 이제 좀
투자 성향이 이제 다른 거죠. 주식 투자하는 거랑 채권 투자하는 거는 이제 내가 이 상품을 투자
하는 성향이 다른 거야.
그래서 우리 개인 투자자들은 대부분 채권은 제 투자를 안 해요.
왜냐하면 우리나라 사람들 조사해 보면 1년 수익률 한 자릿수를 제공한다고 그러면 특히 요즘 보
금이 같은 시기에 좋아하지 않잖아요.
보통은 두 자리 두 자리수의 수익률을 거두려면 주식 투자를 안 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개인 투자자는 대부분 다 주식 투자를 해요.
그러니까 이제 주식 내에서 어떤 주식을 투자할지를 고민을 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우리가 투자론에서는 제가 첫 시간에도 이야기했지만 그런 어떤 한 종목 한 종목
보다는 전체적으로 내 포트폴리오를 잘 때 주식이 몇 % 채권에 몇 % 대체 투자에 몇 % 이런 데
관심이 있기 때문에 채권 투자를 많이 해요.
왜 국민연금도 채권 투자는 40% 하거든요.
왜? 어느 정도는 벌어야죠 안정적으로
그래서 기관 투자자들은 대부분 채권 투자를 많이 해요.
하면 되고 그리고 보통 채권하고 주식은 보통 반대로 움직이요.
약하게 주식이 오르면 채권 좀 떨어지고 채권이 오르면 주식 채권이 떨어지면 주식을 그리고 이
제 반대 방향 움직이는데 2022년도 작년에는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어요.
작년에는 주식도 망했고 재건도 망했고 그래서 국민연금도 망했죠.
작년에는
그런 상황이 발생을 그래서 오래 다 더 좋아지고 그 정도로 이제 이야기하고 사생은 개인이 이거
뭐 개인투자자들이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돈도 많이 들고 증거금도 많이 들고 그래서 그냥 네 손
대지 않는 게 좋아요.
일반적으로 여러분들이 전문 전문 트레이너가 아니면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그냥
되도록이면 안 하는 게 좋다
생각하십니다.
여기까지 설명하고 그다음에 이제 몇 페이지는 좀 쉽습니다.
금융시장의 역할 파이낸셜 마켓에 로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는데 몇 가지 네 가지 정도 나옵니
다.
나오는데 제일 중요한 역할은 금융시장은 이제 정보를 줘요.
정보. 그니까 지금
한국은행이 기준금리가 35%다라고 하는 거는 미국보다는 낮잖아요.
낮은데 좀 더 올려야 되는데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더 위험한 국가니까 인터네션을 외국인 투자자
가 대한민국 시장에 투자를 하려면 미국보다 금리를 많이 줘야 되는데 그렇게 못하고 있죠.
근데 근데 왜 이론적으로 그래야 되는데 지금 그렇게 못 하고 있다.
그것 자체가 우리한테 정보를 주는 거죠.
왜? 가계대출에 대한 부담이 되게 클 거고 대한민국 기준금리가 05%에서 35%까지 올라갔기 때
문에
단시간에 3% 포인트나 올라갔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거에 대한 부담도 있을 거고 뭔가 어떤 금융시장에서 발생하는 그 자체가 사람들
에게 정보를 준다라는 거죠.
그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되게 당연한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걸 이제 이 예를 따라가서 설명해 보면 자본주의 시스템에 살고 있잖아요.
그 시스템에서는 결국은 금융시장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거예요.
어떤 측면에 있어서 돈이 어떻게 분배되느냐의 측면에 있어서
부동산 가격이 막 오르다가 이제 정권이 바뀌면서 좀 떨어졌다가 이제 다시 다시 조금 조금씩 올
라가잖아요.
그렇죠? 근데 그게 뭐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하여튼 돈이 한 쪽으로 계속 쏠린다는 거는 뭔가 정
보를 준다라는 거죠.
의미하는 있다는 거. 그래서 주식 시장에 한해서 생각해 보면 주식 시장에 있는 투자자들이 결국
은 투자를 안 하는 기업은 망하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이게 그 말이에요.
Investor in Stan racket.
주식 시장에 투자자들이 궁극적으로는 어떤 회사가 살지 어떤 회사가 망할지를 결정하는 거죠.
물론 이제 위대 압솔루 프레세션 백 퍼센트 완벽하게 위치 컴퍼니가 성공할지 어떤 회사가 성공
할지를 100% 확실하게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죠.
그건 당연히 불가능한데 하지만 하지만
이제 주식시장은 돈이 자본이 어떻게 언로케이트 분배되는지에 분배되는지를 이제 자극하는 거잖
아요.
그렇죠? 돈을 따고 읽고 이렇게 하면서 이제 자본이 어떻게 배분되는지를 자꾸 이 컬러지 하는
거고 그러면은 우리가 지금 시점에서 삼성전자 주가가 얼마 나왔고 sk하이닉스 주가가 얼마 나가
는 거는 타임 지금 시점에서는 투자자들의 그런
가장 가장 베스트한 전망치가 다 녹아들어서 현재 주가를 결정한다.
이렇게 보는 거죠. 그래서 어쨌든 금융 시장이 있어서 뭐가 좋으냐라고 물어보면 넘버 원으로 말
하는 거는 금융시장의 그런 수치들이 우리에게 정보를 준다.
근데 이제 그 정보를 주는데 그 정보를 소화하는 방법은 다 사람들마다 다를 수 있죠.
제가 오늘 화요일입니다. 지난주입니다.
지난주에 백분토로 오늘 잠이 안 와서 이제 됐다가 잤는데 거기 지난주 백분토론 주제가 우리나
라 가계 대출 그런 거였거든요.
가계 대출 그런 거였는데 거기서 이제
그
동영상을 좀 활용을 하면 좋은데 이게 여러분들 그런 거 잘 안 보죠
이분 구류 학번 이와야 되겠고 이분은 77학번 이분 이분은 되게 유명한 분이에요.
한화 투자 한화투자증권 사장 이게 다 진념 때문이야.
내가 너 때에 다리미엄이야 아니잖아 넌 내꺼야.
그게 뭐가 문제야 이 순간을 즐기는 나에게 집중 마음 효가는 하나고
이제 이거 지금 이야기 한 거죠 가계부채가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는 지난 2년간 한국은행이 물가 상승률을 억제하겠다고 일을 영점
와
제가 저는 제 연구를 바탕으로 말씀
이건 또 이 가격이
예를 들어서 정부가 생각하기에 이것도 내년 선거 하는 데 좋은 아니겠나 싶어가 좀 정기를 하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저희가 거의 이의적으로 만들어낸 가격의 과 아는데 그 뒤에 대단한 뭐
가 있는 것이라고 얘기를 하는
대표님 저랑 제가 생각하는 게 많이 달라가지고요.
제가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는 제 연구를 바탕으로 말씀드릴게요.
문재인 정부 전 정부에서
부동산 가격이
뭐 시간만에 다시 보여줄 수는 없을 것 같고 이게 들어보면 이쪽에 이제 경제 쪽 이야기가 나오
면 한 번씩 볼 만해요.
그냥 먹고 일보라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이 이제 유튜브 찾아서 경제에 관련된 걸 보면 되게 사람
들이 이같은 지금 기준금리 35%라고 하는 같은 그걸 가지고 더 오를까 더 떨어질까를 지금 둘이
서 이 두 사람이 같은 쪽에 앉아 있던 사람이거든요.
보통 패널 4 명을 안 쳐놓으면 이렇게 이렇게 싸우는데 둘이 싸운 거예요.
둘이 싸운 거고 이분은 완전 증권업계에서 담배가 굉장히 붉은 분 한 70학권이니까 70학권이면
은 77년도에 20살이었다는 거를
그렇죠 지금 나이가 많죠 구류가 거리면 이분하고 20살 차이 나잖아요.
그죠? 근데 이제 저기는 교수 그냥 이제 거의 몇 분 토론 처음 나오신 교수님 같고 이분은 완전
히 이제 적표가 되게 붉은 사람이라서 이렇게 되게 더 들어.
굉장히 자극적인 말들 소설을 쓰고 있다고 교수가 말하는 걸 듣고 그렇게 진짜 생각하냐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아무튼 그러니까 이제 금융시장에서
어떤 이런 정보들이 35 기준금리가 35%라고 하는 건 팩트잖아요.
그렇죠? 근데 그런 팩트를 어떻게 소화하느냐는 사람들마다 다 다를 수 있다.
그죠? 다 다를 수 있겠죠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거다.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거고 이제 그래서 이제 어쨌든 결과적으로 현재의 주가 주식시장이 다시 돌
아와서 말하면 현재의 주가 스타 프라이스는
사람들이 컬렉티브 그러니까 이 사람 저 사람 두 명을 두 명의 뷰를 보여줬는데 이 모든 사람들
의 뷰가 합쳐져서 나타난 결과가 현재 주가라고도 볼 수 있는 거죠.
그렇죠? 그러면서 에코프로가 150만 원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좀 떨어졌다가 떨어질 것 같으면 다
시 올라가고 이거는 뭔가를 말해준다.
이렇게 이제 볼 수가 있는 거죠. 그런 거고 그다음에 이제 두 번째 이야기는 이제 냉장고 같은
역할을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투자를 하는 이유는
투자하면은 지금 돈을 못 쓰잖아. 아껴서 나중에 쓰겠다는 거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우리가 행복을 느끼는 건 소비를 해야지.
행복한데 결국 투자를 한다는 건 뭐냐 하면 내가 컨섬션 소비를 하는 타이밍을 바꾸시프트 시키
는 거지.
그렇죠? 돈을 좀 적게 벌 때는 빌려봐야 되고 돈을 좀 많이 벌 때는 이제 돈을 빌려주면 되잖아.
그렇죠? 그래서 이제 결국은 이제 여러분들이 투자하는 것 자체가 여러분들의 소비를 시프트 시
켜주는 그런 역할을 한다라는 거죠.
한다는 거고 실제로 관련해서 내가 그 이야기를 아까 안 했구나.
Tbf라고 하는 상품이 있죠 타겟 데이트 펀드라고 이제 세계 주기 펀드 상품이에요.
자산운용사들이 요즘 굉장히 많이 밀고 있는 상품입니다.
한국 한국 출신 자산운용 알아서 TBF 이러면서 신한 쏠 이런 상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tbf가
그런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제 20대 중반에 사회에 나간다.
그러면 처음에는 채권 투자 많이 하려고 주식 투자 많이 하려고 그러면 주식을 많이 할 거야.
이제 나이가 20대, 30대 40대까지 있어서 연봉이 조금 조금씩 오르다가 이제 50대 지나면은 주식
투자 많이 할래 채권 투자 많이 할래 이러면 주식 투자를 줄이고 채권 투자 많이 하죠.
그다음에 주식도 배당을 많이 주는 주식을 선택하죠.
그래서 이런 TDF 생애주기형 상품에 여러분들이 투자를 하면 그 펀드 매니저가 그렇게 상품을
바꿔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결국은 이거 다 소비하는 시점을 점이 시스트 시킨 거잖아요.
그죠? 그래서 금융시장이 그런 컨섬ption 타이밍을 어저스타는 역할을 한다.
그것도 너무 당연한 거고 그다음에 리스크를 할당시켜주는 역할을 한다는 거죠.
그러니까 되게 리스크를 테이킹 하는 사람들은 고위험 자산군에 투자를 할 수 있는 거고 그렇죠?
리스크를 좀 이제 질어지기 싫은 사람들은 좀 덜 위험한 채권에 투자를 하면 되는 거고 그런 거
예요.
현대자동차가 공장 현대자동차가 이제 이제 저기 공장을 짓는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결국은 세
번째 줄에 보면
리스크 테이크 하기 싫으면 마이 현대자동차 채권 사라는 거고 리스크를 좀 테이크 할 자신이 있
으면 주식 사라는 이야기.
그러니까 금융시장에서는 나의 리스크 성향에 따라서 내가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가지고 있느냐
에 따라서 인제 리스크를 이렇게 분배를 할 수 있는 거죠.
이해 되죠?
여러분들이 운전하면 무슨 보험에 가입하면 운전하면 여러분들이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되는 보험
은 자동차 보험이잖아요.
자동차 보험 가입 안 하면 이제 과태료를 내는데 자동차 보험은 자동차 보험 두 가지로 구성돼
있어요.
하나는 뭐라고 그래야 되나 내 차가 손해를 입는 거 그다음에 내 몸이 손해를 입는 거 그거는 가
입 안 해도 돼 옵션이야 그거는 그 내용 다 내면 돼.
그거 가입을 안 했다고 해서
그 과태를 내는 거 아니에요 모하는 네 대인 대물 자동차 무인데 도로에서는 그걸 들고 가지고
운전을 하는데 다른 사람을 아프겠다.
대인 다른 사람의 자동차의 손해를 끼쳤다.
대물 이건 무조건 가입해야 되는 거예요.
이해됩니까? 근데 이제 자동차 보험은 하나로 돼 있는데
제 이야기는 자차하고 자기 손에는 옵션이에요.
안 해도 돼. 근데 사람들이 다 하죠.
보통 그게 비싼 거라고 보험료 중에서 그렇게 되는 거고 제가 그 이야기를 왜 하냐하면은 그러면
내가 자동차 보험에 가입했다.
그다음에 여러분들이 다 자동차 보험 예서 삼성화재에 가입했다.
그러면 삼성화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운전에 대한 리스크를 삼성화재한테 다 전달하는 거잖아.
그렇죠? 왜? 난 자동차 보험에 가입함으로써 여러분들이 아마 처음에 가입하면 돈을 100만 원 이
상 낼 거야.
자동차 보험 운전 경험이 없으면 나는 1년에 한 100만 원 정도를 냄으로써 자동차 보험 회사에
내가 가진 리스크를 다 전달을 시켰죠.
물론 사고가 나면 나도 어느 정도 또 내야 돼.
절차 부담도 하지만 자동차 보험회사에서 전달을 시켰어요.
그죠? 그러니까 보험이라고 하는 것도 금융상품이잖아.
그런 금융상품이 있음으로써
내가 가진 리스크를 보험회사에 다 전달을 시켰습니다.
트렌스포 한 거잖아요. 그렇죠? 그것도 금융시장이 역할이에요.
이해되죠? 그러면 삼성화재는 돈을 어떻게 버냐? 삼성화재는 고객들이 몇 백만 명 되니까 몇 백
만 명이 사고를 내는 통계를 분석해 보면 자동차 보험에 가입한 사람이 다 사고 내는 거 아니잖
아요.
그죠? 그 사람들은 위험을 싫어하는 리스크와 벌스한 사람들이 아니라 리스크에 대해서 좀 태도
가 달라요.
우리랑은. 왜냐하면 큰 수의 법칙 굉장히 고객 수가 많으면 이게 어느 정도 희석이 되거든요.
이해돼요? 그러니까 제가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는 것 자체는 내가 가진 리스크를 전달을 시키는
거 이해되죠? 근데 내가 상습법이다.
실제로 내 주변에 그런 사람이 좀 조면 나는 그 정도 있는데 나는 사고를 일년에 열두 번씩 낸다.
그런 사람들은 자동차 보험 회사가 안 받아요.
이제 리젝트 당하고 그래서 돈을 되게 많이 내고 아주 마이어한 회사에 들어가고 돈을 되게 많이
내요.
그니까 한두 번 정도 내는 건 괜찮은데 얘는 나가면 사보낸다.
이렇게 찍히면 블랙리스트로 찍히면 얘는 이제 저기 뭐야 거절 당하면 어쨌든 리스크 리스크를
전가시킨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고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들 좀 어려운 말인데 여러분들이 이제 한번 짚어가서 한번 생각해 보세요.
금융시장에 있는 리스크는 없어지지는 않아요.
체계적인 리스크는 체계적인 리스크는 우리가 이번 학기 체계적인 리스크라 말을 배울 텐데 그러
니까 나는 내가 가진 리스크를 삼성화재한테 줬기 때문에 나는 리스크가 없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럼 그 리스크는 삼성화재한테 간 거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하늘에서 쏟다보면은 이 지구상에서 가지고 있던 그런 리스크는 그대로 남아 있
는 거야.
이게 a가 b한테 가지.
그러니까 우리가 금융공학 금융이 엄청나게 발전한다고 그래도 그런 체계적 위험 자체가 없어지
는 건 아니에요.
그걸 우리가 착각해가지고 위기들이 몇 번 발생한 점 역사적으로 고기 하니까 이제 참고로 한 거
고 그다음에 얘는 진부한 야인데
이제
주식이 존재한다는 거는 그 회사 주주가 굉장히 많다라는 거잖아요.
그러면 주주가 많으면은 소유권이 소유를 하는 사람이 이론적으로 되게 많은 거잖아요.
그죠? 경영을 하는 사람들은 소수니까.
그러면 이 주식시장의 발달로 인해서 소유와 경영이 분리될 수 있죠
물론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은 회사가 훨씬 더 많지만 이런 도로는 이제 분리될 수 있다는 거고
그런 겁니다.
뭐 내가 싫으면 팔면 되니까. 그러면 이제 이것도 재무 관련해서 여러분 들어봤을 텐데 소유와
경영이 분리가 되는 것이 무조건 좋으냐 이렇게 질문하면은
좋은 거는 전문 경영인이 경영을 하니까 좋은 거잖아요.
우리나라의 포스코라든지 케이티도 사실 소유하 경영이 분리된 기업으로 분류가 되었었는데 그런
기업들이 이제 전문 경영이 있어서 소유하 경영이 분리돼 있어요.
좋은 점도 있다. 하지만 소유하 경영이 분리됐다고 해서 무조건 좋지는 않다.
안 좋은 점 대리인 문제가 생긴다. 대리인 문제가 생긴다.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이
회사에 주인이 안 볼 때 감시를 하지 않을 때 자기 마음대로 전용기를 타고 간다든지 아니면 법
카를 굉장히 많이 쓴다든지 서적으로 그렇게 할 수 있잖아요.
이해되시죠? 그런 이제 에이전스 인프라가 그럼 대리 문제 대리인 문제가 발생한다는 거죠.
그래서 소유자 경영이 분리된 회사에서는 그런 대리인 문제를 줄이기 위한 이걸 완전 엘리미네이
션 할 수 없고 미트게 줄여줄 수 있는 그런 이제 장치들이 있는데 여러분들 알잖아요.
보상 체계. 예를 들면
아르바이트를 하면 모르겠어요 여러분 이렇게 아르바이트를 하면 지금 내가 1만 5천 원을 받는다
고 하면 매출이 얼마 이상이면 사장님이 좀 더 주잖아요.
그러면은 사장님의 이익과 아르바이트생의 이익을 연동시키는 겁니까? 보상 계획을 바꾸는 거죠.
그렇죠? 그런 거 학원도 그렇게 하는 학원이 되게 많아요.
음악하고 미술하고
보면 음악학원에서 제가 음악 학원 a 강사인데 나는 30명까지 받을 수 있다.
그러면 30명인데 학원이 너무 잘돼서 35명이 났다.
나는 30명까지밖에 못 받겠다. 그러면 이제 30명보다 넘는 추가적인 1인에 대해서 한 달에 3만
원씩 더 준다든지 그러니까 그런 보상 계획들을 되게 많이 가지고 있거든요.
그런 게 이제 그런 것들이 에이젠스 프라그럼 주의적 하나의 방법이다.
결국은 금전적인
방법을 제가 말했었죠 그다음에 큰 회사들은 이제 이사회가 있고 그 이사회에서 인디펜던트라는
건 사회 이사 내 사람들이 아니라 사외의 이사들 이사회는 회사 의사 결정은 가장 큰 기구입니까?
거기에서 이제 바깥에 있는 이사들을 좀 데리고 온다는 거.
그다음에 이제 은행이라든지 그다음에 우리나라 신용평가회사라든지 이런 회사들이 항상 큰 기업
들을 감시하고 있죠
그러니까 마음대로 못한다. 그 탑 매니지먼트 경영하는 사람들이 신경을 써야 된다.
아니면 잘리니까 관련해서 진짜 mna 당할 수도 있죠.
그렇죠 테이크 오버라고 하는 건 mna를 이야기하는 거죠.
Mna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을 해야 된다.
그런 그런 뜻입니다. 그래서 소유와 경영이 이제 분리되게 해준다.
주식 유 시장이 하지만 이게 좋다 나쁘다라고 이야기를 하기는
근데 대부분 우리나라 대부분 우리나라 큰 기업들은 소유와 경영이 다 이제 분리가 안 돼 있는데
그렇죠
말 안 해도 알겠죠 우리가 이제 금융 이야기하니까 금융회사들만 봐도 이제 미래에 미래에스에서
한 명 있죠 이 cm이라고 하는 체어맨이라는 사람이 박현주 회장이 있잖아요.
그렇죠 거기 다 계열사가 있는 거고 그다음에 삼성도 이제 마찬가지로 삼성이 이재용 회장은 삼
성자산운용을 잘 몰라요.
왜냐하면 삼성이 하이럭키사 삼성 자산 용은 시기 밑에 있거든요.
그것보다 더 소중한 회사가 삼성화재 삼성생명 이런 회사들이고
그다음에 삼성증권 그다음에 삼성자산운용 이렇게 되어 있는 네 그렇고 한화도 마찬가지죠.
한화도 그 회장이 김승연 회장이 이제 다.
근데 이제 최근에 여러분들 메리치 증권 알아요? 메리츠 리치리치 화재 메리치라고 하는 기업이
메리치 지금 회장이 조 씨인데 그 회장이 원래 대한항공 회장도 조씨죠 조양호 회장이라고 대한
항공 회장이 첫째 아들이고 메리츠 회장 아들 메리츠 증권 회장의 막내 아들이다.
근데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당시에 가장 잘 나가던 대한항공을 찾아 아들한테 준 거고
당시에 가장 못 나가는 네 번째 아들한테 메리츠를 줬는데 지금은 메리츠가 제일 잘 나가죠.
예 그래서 그 거기도 이제 메리츠도 승기고도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한 1년 전에 이제 선언을 해
버렸어.
메리츠는 나는 내 아들 딸한테 이거 물려주지 않겠다.
그래서 뭐 이런 건 알죠. 3% 이런 건 알죠 근데 안 봐요.
되게 잘 찾아보면 유익한 정보를 많이 제공하는데 그래서 메리츠 부회장 이런 사람이 3%에 나서
그런 이야기를 어나운스하고 주가가 오르고 이런 게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뭐 아주 일부지만 이제 세습하고 이런 것들이 조금씩 이제 없어지는 게 좀 보이려고
한다.
그런 거 찾아보고
근데 여러분들이 금융권에 취업하고 싶으면 이런 걸 알고 있는 게 면접 보는 데 굉장히 큰 도움
이 돼요.
실제로 이제 근데 이게 하루 아침에 쌓일 수 있는 지식은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지하철 많이 타잖아요.
이동할 때 좀
뭐야 한번 알고리즘이 들면 계속 그것만 보죠.
그러니까 이제 이런 거 한번 노출시키면 나오거든요.
가끔 재미있는 게 나오면 좋고 돼요.
나중에 내게 보면 만약 돼요. 제가 아는 공부를 안 하면은 제가 아는 아주대학교 있죠 아주대 아
주대학교에 이제 실명 어들이 대만군인데 왕수봉이라고 했어요.
교수님 이름이 왕수봉인데 여자분이신데 대만
대만 혹시 본 적 있어요? 조수 10만이 넘어서 한 번 더 찍는다고 하셨는데 이분은 아버지 아버지
어머니가 딱 태어난 분이 한국에서 태어나서 나이가 40살 정도 되는데 한 35년 정도 한국에서
살았어요.
그니까 우리나라 사람이에요. 근데 이제 이런 거 어디서 보 무슨 일인데 그거 원래
우리 우리
우리 3%로 이런 거 그다음에 우리 외부 광장 이런 것도 이제 우리 시장이 있어요.
시장 시장에서 어떤 사람이 되게 이 시장을 많이 잠식하고 얘기했었는데 3 프로에서 이제 대만
소개하고 중국 소개하고 이런 걸로 되게 시장을 독식하던 교수님이 한 명 있어요.
안 땡땡 교수님 근데 그분은 이분보다 한국말을 훨씬 더 못해요.
그래서 이제 이분이 딱 출연해서 이제 그 시장을 지금 되게 이제 키우고
기금운용본부 이제 국민연금 돈이 자산이 이제 천 전 쯤 되는데 우리나라는 국민연금 돈으로 이
렇게 메시라든지 호날도라든지 이런 소들을 사오면 국민연금에 돈을 내는 사람들이 욕을 엄청 하
겠죠.
그죠? 근데 이제 그 호날두랑 또 드냐
네이마 이런 선수들이 이제 사우디로 진출했잖아요.
그렇죠? 그게 이제 사우디의 국부펀드 그게 국민연금보다 작아요.
800메트 정도 되는데 그 돈으로 사는 거거든요.
그럼 그 돈으로 왜 살 수 있을까? 걔네들은 왜 살까? 일단 국가가 알잖아.
사우디는 구방이 있고 우리는 이제 왕은 아니니까.
그 그다음에 이제 사우디가 그거를 그렇게 하는 이유는 결국은 메인 마르는 sns에 글을 하나 쓰
면 7억인 거 받는다고 그는
사우디 홍보와는 그랬습니다. 왜냐하면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으니까 그게 이제 결국은 수익으로
연결된다는 그런 논리인데 우리나라는 그렇게 하면 어쨌든 난리가 날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국민연금은 그럼 어디에 돈을 투자하고 있느냐 보시면 이렇게 되어 있어요.
오른쪽 표를 보면 그림 차트를 보면 전체 돈 중에 한 44%가 주식에 투자돼 있고
한 40%가 채권에 투자돼 있고 한 16%가 대체 자산에 투자돼 있어요.
그죠? 이런 포트폴리를 가지고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렇게 딱 보면 혹시 1년에 이 정도 벌 거 같다.
1년에 이 정도 퍼센트 벌 것 같다.
이러면 감이 오나요? 채권 채권 투자하면 보통 1년에 몇 퍼센트 정도 벌 것 같아요? 느낌에 몇
퍼센트 정도 벌 것 같아요? 지금?
10%는 아니겠지 채권 투자하면은 이제 지금 금리가 좀 높으니까 한 4 5 프로 정도 채권에서 나
올 거 같고 기대를 주식은 이 주식은 우리나라 주식만 담고 있는 게 아니라 해외 주식은 훨씬 더
해외 주식 30% 국내 주식 15%거든요.
지금 주식 시장이 이제 괜찮아서 올해는 주식 수익이 내가 두자이야.
얘는 예상하기 되게 어려워. 그죠? 작년에는 망했고 올해는 또 괜찮아.
그래서 얘는 한 10% 정도 되지 않을까? 올해 그다음에 대체 투자는 아까 말한 부동산 이런 거거
든요.
그 포트폴리오 이렇게 짜면 잘 되면 한 10% 벌 것 같아요.
올 연말에 작년에는 마이너스 한 8% 정도 났나
예 예
엄청 이제 돈을 까먹었다고 되게 많이 썼는데 그렇게 이제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제가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냐 하면 제가 지금 무슨 얘기를 하냐 하면 이런 얘기를 하
는 거예요.
주식에서 주식이 44%인데 여기에서 삼성전자를 얼마나 투자했냐 여기서 SK 하이닉스를 얼마나
투자했느냐 그게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 훨씬 더 중요한 거는 주식의 40프로 44%
를 투자했다.
대체 투자에 16프로
투자했다. 채권에 40%를 투자했다.
이렇게 이 주식하고 채권하고 대체 투자의 믹스를 어떻게 가져가느냐 이게 국민연금의 평가에서
는 굉장히 중요해요.
일단 그래요. 그렇고 그다음 제 밑으로 가보면 그렇게 나와 있죠 실제로 국내 주식에 146% 투자
하고 있어요.
그죠? 해외 주식에 30% 채권은 국내 채권의 32% 해외 채권의 7% 채권은 국내가 훨씬 더 많죠
그다음에 대체 투자에 한 115% 16% 투자하고 있어야 겠죠.
이해되죠? 그렇게 지금 이제 투자를 하고 있는 거고 좀 더 딴 걸 보면 투자 현황 국내 주식을 보
면 세터별로 이렇게 투자하고 있어.
정보 기술이 30% 산업제의 16% 이렇게 근데 이거는
다 딜레이 된 정보만 제공합니다. 왜냐하면 비밀이니까.
그리고 상위 우리 강의 늦에 있는 거죠 삼성전자의 이만큼 20%면 삼성전자가 코스피에서 차지하
는 비중하고 거의 똑같아요.
이런 탑텐 우리나라 종목 탑텐을 이렇게 비슷하게 가져가고 있다.
이건 대한민국의 시가총액 순익거의하고 유사하게 갖고 갈 거예요.
그렇죠? 이렇게 갖고 가고 있고
그다음에 제가 아까 설명한 투자 현안에서 대체 투자 한번 볼까요? 부동산 부동산 인프라 사모지
이렇게 세 개 주지 부동산 부동산은 인제 펀드로 투자하는 게 이만큼 프로젝트로 투자하는 게 이
만큼 그다음에 국내가 이만큼 해외가 이만큼 해외에서는 이렇게 그죠? 이렇게 이제 나눠져 있어
요.
그렇죠? 그래서 이제 이런 큰 그림들을 보는 거고 투자를 대충 이렇게 하고 있다는 걸 지금 보여
주는 겁니다.
보여주는 거고
이제 제가 이제 강의 이걸 여러분들한테 보여드렸으니까 강의 노트를 한번 설명해 보면 이렇게
보시면 돼요.
국민연금이 천조라는 돈이 있다. 그러면 천조를 국내 주식 국내 채권 해외 주식 해외 채권
그다음에 대체투자 이렇게 다섯 개로 나누잖아요.
이 하나하나를 우리가 이 하나하나를 뭐라고 그러냐 하면 이 하나하나를 우리가 뭐라고 그러냐
하면 하나하나를 자산 분이라고 그래요.
자산분 e 클래스라고 그러다 자산 분이라고 셀 클래스라고 이야기를 해요.
자산군이라고. 제가 여기서 그린 그림은
국민연금하고 다르죠 제가 저 강의에 붙어 있는 거는 텍스트 인컴 세큐리팅 채권이야.
이 그림은 국내랑 해외 구분이 없지 채권 두 번째가 주식이죠 세 번째가 파생이죠 네 번째는 하
이브리드 상품이잖아요.
하이브리드 상품보다 어떤 거냐면 전환 자체 이런 걸 말하는 주식하고 채권의 결합 이런 거.
근데 이제 교과서에 나오는 건데 좀 정 무시하고 보통 현업에서는 이렇게 투자를 많이 해요.
이날 들은
국내 주식 국내 채권 해외 주식 대외 채권 대체 투자 이렇게 투자를 해요.
됐죠? 근데 아까 제유재프에서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의 15% 투자한다.
예를 들어서 그죠? 국내 채권에 30% 투자한다 아니지 해외 주식에 30% 투자한다.
여기는 아까 30 30 2% 투자한다.
여기는 한 7% 투자한다. 그러면은 49 56 맞나? 기타 어떻게?
이게 16입니다. 대충 10이 될 거예요.
지금 이렇게 투자를 하고 있어요. 실제로 그렇죠? 그래서 자산 배분의 과정을 지금 설명하는데
어?
이렇게 몇 % 몇 국내 주식을 몇 %로 이렇게 투자하는 이런 자산 배분이 있고 그렇죠? 이게 있
고 그다음에 내가 1단계라고 하죠 1단계 1단계 그다음에 이제 다른 데 관심 없고 구매 주식만
보자.
그럼 구매 주식 어떻게 보냐 주식투자할 때 두 가지 방식이 있어요.
크게 하나는 액티브하게 투자할 수 있고 하나는 뭐지?
피시브하에 투자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 액티브 투자와 액티브 투자와 패시브 투자 비중을 어떻
게 갖고 갈 거냐 이게 2 단계예요.
국내 주식을 국내 주식을 패시브하게 투자한다는 거는 코스피 200을 또는 코스피를 따라간다는
거예요.
되겠어요? 따라간다는 거고 액티브하게 액티브하게 투자한다는 거는 이제 코스피 200하고 좀 다
르게 투자하겠다는 거지.
나는 예를 들면 2차 전지를 좀 좋게 본다.
그럼 2차 전지 파트에 막 올리고 이런 식으로 이해돼요? 나는
자동차를 좀 안 좋게 본다. 그러면 난 자동차에 대한 비중을 줄이고 이런 식으로 액티브하게 투
자를 하는 이게 이제 3 단계예요.
이렇게 이제 나눌 수 있어요. 그럼 3단계까지 하면 개별 종목에 대한 투자 비중이 이제 거의 다
나와요.
실제로 이 이런 식의 투자가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겠죠 투자가 다시 한 번 설명하면 전체 자금
을
전체 자금을 국내 주식을 몇 % 담을지를 결정하는 게 1단계 구매 주식에 대해서 보면 액티브하
고 p시브하를 어느 정도로 담을지 몇 대 몇으로 담을지 결정하는 게 이 단계.
그다음에 피시브는 별로 이슈가 없고 액티브에서 얼마나 내가 코스피랑 다르게 가져가는지를 결
정하는 게 상당히 이렇게 이런 거거든요.
국민연금 기관이잖아요. 기관 무슨 말을 하냐면 여러분들이 투자는 중간고사 봐야 될 텐데 투자
는 중간고사 목표가 뭐예요? 90점을 받겠다.
이게 목표일 수도 있고 나는 알파 추구형이다.
나는 평균보다 군인보다 10점 더 받았으면 좋겠다.
이런 사람이 있을 거다. 그죠? 주식 투자도 마찬가지겠죠 나는 수익률 20%를 내겠다.
절대 수익 주자.
이렇게 하는 사람을 절대 절대 절대 수익을 추구한다고 이야기해.
근데 우리 투자로는 상대평가잖아. 절대 수익 추구하는 건 좋은데 굳이 그렇게 할 필요 없죠.
난 평균보다 좀 잘 받았으면 좋겠다.
그죠? 이 투자잖아요. 그렇죠? 국민연금과 같은 기관 투자자는 이렇게 투자하면 안 돼요.
너 원래
수익 수익 얼마 내린다 올해 20 프로 내겠다.
이렇게 투자 안 해요. 어떻게 투자하겠냐 뭔가
벤치마크가 있어. 국민연금이 따라가야 국내 주식 국내 주식에서 이 사람들이 따라가야 될 벤치
마크는 코스피 평균에 평균 내가 코스피 따라가면서 내가 코스피 따라가면서 코스피보다 조금 더
수익률 수익 낼 게 그걸 투자로 해서 알파라고 그러는 거야.
그래서 알파 창출이라 그래요. 운용자산운용사에 나면 알파 본부가 있거든요.
알파 본부. 알파 본부가 뭐냐 하면 적극적 투자를 한다는 본부예요.
이해돼요 그게 알파 알파 그걸 알파라 그래.
알파 주고요. 그러니까 국민연금의 기본적인 스텐스는 벤티비m 따라가고 플러스 알파를 내는 거
예요.
이렇게 투자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패시브 투자하는 거는 기본적으로 bm 만큼 먹겠다니까 이해
돼요 여기서 이제 알파를 갖고 오겠다는 거죠.
이런 식으로 투자가 이루어집니다. 됐어요 근데 아까 헤지 펀드
해제 펀드 사모펀드 부동산 이런 거 있죠 이런 거는 이제 약간 절대수의에 가까워.
네
이런 건 절대 수익 대체 자산은 보통 절대수익을 추구해.
그러니까 사람들이 되게 재미있어 하고 이제 많이 가라 그래요.
실제로 좀 이제 새끼가 많죠 이렇게 보시면 이런 단계거든요.
요런 단계인데 이 모든 과정을 다 에스오로테이션이라고 자산 배분이라고 이야기를 해요.
에서 자산 배분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여기 제가 이제 외대에서 투자를 지금 11년째 강의하고
있는데 가을에만
13년 부터 했습니다. 이제
여기 수업 듣고 우리 졸업생들 중에서 증권사나 자산운용사나 궁금해서 가는 신분이 좀 있어요.
한 230명 되는 것 같아요. 저도 9월 초도 지금 8월 말에도 제가 삼성자산운용 가서 강의를 했는
데 어떤 학생이 와서 명함을 주더라고요.
저 16학관입니다. 용서 처음 뵙겠습니다.
얼굴 제가 오늘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삼성자산운용이 당신의 척 직장이 되니까 어디 갔다 왔다고 그러더라고 그런 친구들이 가끔 있어
요.
가끔 있는데 이제 요즘에 저한테 졸업생 중에서 나이 나요 30 굉장히 자주 연락 오는 친구가 있
는데 그 친구가 왜 자주 연락 오냐면은
그 친구가 증권사에서 지금 ra를 하고 있는데 이걸 그 친구가 애널리스트가 되고 싶은데 그 친구
가 하는 게 이 자산 배분 대거든요.
자산 배분 자산 대용파트가 왜 중요하냐 하면은 예를 들면 박셀이나 이런 사람들이 있죠.
되게 많은 초고액 자산가에 50억씩 100억씩 주잖아요.
하면서 야 우리 거 운용해달라 이렇게 말하거든요.
그러면 옛날에는 무슨 종목 사면 되는데 무슨 종목 사면 되는데 이렇게 세웠는데 요즘은 어떻게
하냐면은 이런 식으로 다 짜줘.
이거를 위에서부터 진짜 자산 배분을 해준다고요.
그러니까 이 증권사나 운용사 쪽에 자산 배분에 관련된 수요가 되게 많은데 이제 우리 학교 졸업
생 그 친구는 이제 자산배분 쪽 관련해서 애널리스트가 되고 싶은 거야.
그 애널리스트가 되고 되고 싶은데 애널리스트가 되고 싶으면 그 회사에 높은 사람들 앞에서 발
표를 해야 돼요.
거기 돌파라고 하는 거예요. 돌파
해야 되는데 이거는 사실 교재에 잘 안 나오잖아요.
안 나오고 이제 제가 이제 되게 많이 하는 게 이런 거거든요.
이따가 지금 수업 끝나고도 4시까지 지금 nh투자증권 여의도에 가야 돼.
이거 에서 가야 되는데 이거를 이제 이 친구가 해야 되니까 사례나 이런 걸 계속 계속 물어보면
저는
지금부터 설명해주면 6 개월 동안 내가 얘를 계속 봐야 될 것 같으니까 결혼부터 하자.
일단 책도 많이 읽고 네 그러고 있는데 이야기를 왜 했냐하면은 되게 중요하다.
교과서에는 없는데 굉장히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지금 이제 간접적으로 제가 하는 걸 한 거고 한
번 보세요.
질문을 해볼게요.
국민연금 이렇게 하잖아요. 그죠? 국민연금 국민연금 국민연금의 전체의 성과를 결정지음에 있어
서 몇 단계가 제일 중요할까? 응 몇 단계가 제일 중요할까?
1단계가 제일 중요해 아니 이게 지금 제가 국내 주신 것 같은 예를 들었잖아요.
다른 거 다 이렇게 해 다 이렇게 할 거 아니야.
이렇게 할 때 보면 1단계 얘 몇 % 몇 % 몇 몇 % 이게 제일 중요할 거 아니면 패시브 액티브 채
권으로 치면 단기채 장기채 이렇게 되겠지.
그렇게 나누는 게 중요할까 아니면 3단계 종목 입하는 게 제일 중요할까?
근데 이제 단서를 달면 내 아까 뭐라 그랬어요 국민연금은 절대 수익 추고 못 한다 랬죠 bm 따
라가야 된다 그랬죠 3단계에서 할 수 있는 게 많지는 않다.
룸이 몇 단계가 제일 중요할까? 1단계가 굉장히 중요해요.
1단계가 1단계가 제일 중요해. 어느 정도로 어느 정도로 중요할까? 1단계가 전체 수익률에 90%를
설명해.
단계가 거의 다야.
1단계가 굉장히 중요해요 네 1단계 1단계가 굉장히 중요해요.
전략이라는 말도 있고 또 뭐가 있어요? 전술이라는 말이 있잖아.
전략이 더 큰 거예요 전술이 더 큰 거예요 전략이 더 크잖아.
이 1단계의 자산배분을 우리나라 말로 전략적 자산 배분이라고 그래요.
전략적 자산 배분
그러니까 스트래티직 e 얼로케이션이죠 줄여서 saa라고 해요.
그냥 이거 하는 사람들끼리 sa에요.
Sa 했냐 이렇게 전략적 자산이죠. 스트레티지 어로케이션이걸 이제 전략적 자산이 이게 이게 1단
계예요.
1단계 이게 1단계고
그러면 1단계 누가 하느냐 국민연금의 경우에
이 사람들이에요.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위원들이 하는데 위원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이야.
그다음에 이제 이해 당사자들이 많죠 지역가입자를 대표하는 너무 많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이제 제가 말을 조심해야 되는데
저
완전 전문가는 아니에요. 그렇잖아 명단이 그렇죠 그러니까 이 몇 프로 몇 % 몇 프로 몇 % 몇
프로를 정하는 사람들이 완전 이쪽이 전문가는 아니야.
물론 이제 아까 여기서 말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라고 하는 이 단체에서 이 집단에서 자문을
많이 해요.
근데 그걸 최종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은 기금운용위원회가 가지고 있거든.
기금운용위원회는 완전 전문가 집단은 아니야.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다 이렇게 돼 있어 지금 그래서 보세요.
그래서 그래서 이제 이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에서 1년에 한 번씩 이걸 정해줘.
야 올해는 지금부터 내가 새로운 말을 합니다.
올해는 올해는 국내 주식은 15% 해.
전으로 딱 줘.
국내 채권은 국내 채권은 32%가 아니고 35%에 예를 들면 이렇게 줬어.
이해돼요? 이렇게 딱 딱 점으로 찍어주는 게 saa야.
여기 있어. 이게 1단계에요. 그죠? 근데 이렇게만 주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서는 할 수 있는
룸이 아무것도 없잖아.
이해돼요? 대신에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서 어떤 걸 주냐 하면 야 국내 주식 너네 15프로 해.
대신에
너네가 알아서 재량권 플러스 마이너스 5% 포인트는 바꿀 수 있어.
너네가 국내 주식을 되게 좋게 보면 20%까지 투자할 수 있고 국내 주식을 되게 안 좋게 보면 10%
까지 낮출 수 있어.
그 뜻이에요. 이해돼요? 하지만 15%로 했으면 좋겠어라고 하는 게 1단계요.
Saa요. 이해되죠? 그 국내 채권은 35%를 준 거예요.
됐어요? 근데 이제 국내 채권은 예를 들어서 근데 국내 채권은 지금 몇 %로 하고 있지? 32%로
하고 있지.
예를 들면 그러면 이 사람들이 기금융 본부에서 국내 채권에 대해서 비율을 좀 안 좋게 보는 거
잖아요.
그죠? 그러면 기금운용위원회에서 준 800보다 3% 포인트 낮죠?
그 3% 포인트 낮게 3% 포인트 낮게 가져가는 거를 뭐라고 그래 전실적으로 조정한다라고 이야
기하는 이해돼요? 그게 전술적 자산 배분이요.
캐티컬 ET oo케이션 우리 영어로 taa라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야 국내 주식 15%에 근데 국내 주식에 대해서는 이 기본용 본부에서 운영하는 사람들
이 뷰가 유출을 한 거야.
그래서 1 15%로 하고 있어. 하지만 국내 채권에 대해서는 좀 더 스케티칼하게 안 좋게 보고 있어
요.
그래서 좀 낮춘 거예요. 다른 데서도 높이겠죠.
이해돼요? 이렇게 고걸 조정하는 거를 전술적 자산배분다.
Paa라고
여기 보면 이게 s saa taa 보이죠 그렇죠? 이렇게 보이잖아요.
그렇죠? 이제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거고
네 뭐
하는데? 그다음에 제가 여기서 쓴 그 제가 여기에서 쓴 그니까 일 단계에 일단계의 과정에서 전
략적 자산 배분하고 피스에랑 티에이가 다 있죠.
그죠? 찍어준 게 sa이고 룸을 줘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게 daa라고 이야기했어요.
그렇죠? 실제로 이렇게 이루어지고 있어요.
많은 기금들에서 그다음에 이제
이 자산군 클래스 자산군 내에서 이 자산군 내에서 액티브를 어떻게 하고 패시브를 어떻게 하고
액티브 내에서 얘를 2차 전지를 어떻게 하고 자동차를 어떻게 하고 이런 조정이 있지 이거를 이
걸 다 통해서 뭐라고 그랬냐면은 종목 선택에 대한 거거든요.
종목 선택 절차라고 표시하게 돼요. 종목 선택 절차라고 비하다.
그니까 2단계 3단계는 다 종목을 선택하는 거랑 관련이 있는 거지.
이해가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또 비교를 해서 설명하면 여러분들이 투자는 중간고사를 받는
데 90점을 받았어요.
그럼 내가 왜 90점을 받았는지를 성과를 이제 축구도 경기하면은 분석을 해야 되죠.
왜 왜 이겼는지 졌는지 그죠? 대한민국 감독이 지금 미국 에만 에서 지금 못 이기고 있는지 아니
면 잘못 뽑았는지 아니면
저기 벤투처럼 마중히 잘할지 그건 알 수 없잖아요.
집회 시점에서 성과 평가를 해야 될 텐데 이 의사 결정을 보면 제가 지금 성과평가를 설명하고
성과 평가를 하는 것도 세 가지 요인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우리 기금이 국민연금이 2023년 실
적 2분기에 되게 잘했거든요.
왜 잘했느냐 첫 번째 이유는 sa가 잘 돼서 그러냐 이해돼요?
두 번째 이유는 taa를 잘해서 늦느냐 세 번째 이유는 종목 선택을 잘해서 늦느냐 그걸 다 나눌
수 있어요.
그렇게 세 가지 요인으로 성과를 분해할 수 있다고.
이해가 돼요 만약에 국민연금이 성과가 되게 좋았는데 saa가 좋아서 성과가 되게 좋았어.
그럼 그거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서 잘한 게 아니지.
위에서 찍어준 사람들이 잘 찍어주는 거죠.
이해돼요
그러니까 누가 누가 그런 권한이 있고 누가 그렇게 책임져야 되는지가 명확히 있어요.
그러니까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사람들이 연봉이 좀 낮아요.
절대적으로 낮다는 게 아니라 서울에 증권사나 운용사 다니는 사람들보다 낮아요.
근데 거기에 사람들이 옛날만큼 인기는 없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가는 이유는 굉장히 큰 돈을 만
져보고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두 번째는 성과급이거든.
성과급 성과금 또 엄청 많이 주지는 않는데 수익에 따라 성과급을 주는데 그 성과급은 뭐 때문에
받을까? Sa 받진 않겠지.
왜냐면 그건 그 사람들이 권한이 아니잖아요.
그 사람들이 성과급을 받는 이유는 ta를 잘 해서 받거나 종목 선택을 잘 해서 받는 거야.
그런 걸 되게 명확하게 나누는 거야.
예 이런 방식이 이제 다 있어요. 그게 교과서에 소개되지 않을 뿐이지.
네
혹시 질문 있습니까? 이해가 됩니까? 그래서 지금 제가 설명한 게 기관 투자자들의 자산배분 절
차를 제가 설명한 거고 자산배분 이렇게 하기 때문에 성과 평가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 그러면 제
가 이제 이제 교제 이야기를 좀 해야 되니까 피피티 이야기를 좀 해야 되니까 큐피트로 돌아가서
보시면
아 첫 번째 분산 투자 디플레스피케이션 분산 투자인데
이런 거죠.
청도를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다섯 개의 에세이 클래스로 나누는 이유는 위험을
줄이려고 나누는 거죠.
일반적으로 채권하고 주식하고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주식도 국내 주식하고 해외 주식은 완
전 동일하지는 않으니까.
이해되죠? 그러니까 디블스피케이션하는 분산 투자 하는 거예요.
그래서 분산 투자는 여기 뭐라고 썼냐 리스크를 줄이는 거예요.
분산 투자는 수익을 높이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다.
투자를 분산 투자의 목적은 수익률을 늘리려고 하는 게 아니에요.
위험을 줄이고 요 위험을 줄이면 위험과 수익의 관계가 개선되니까 좋은 거지.
그렇죠? 그런 그 그런 뜻이에요. 그래서 이제 애써달라고 설명했고 여기에서 설명하는 loa 정의는
allocation of investment porolio 이 천도를 말하는 거예요.
Across broad se class 그러니까 1단계를 여기서 쓴 거예요.
그죠?
에세 클래스라고 하는 게 이 이거잖아요.
이거 그걸 우리 책에서는 지금 에셀롤로케이션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말하는 거고 근
데 2단계 3단계도 다 자산 배분의 영역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설명해 그래서 국민연금이 이렇게 하고 있다는 거
보여드렸고
한 번 보면 2018년이 제일 오른쪽인데 2018년부터 2023년까지는 보세요.
지금 6조에서 6조 6조 6백38조에서 983조까지 늘었어요.
늘었는데 이게 지금 절대 금액밖에 안 나와 있어서 지금 보세요.
국내 주식이 어때요?
10조에서 한 14조로 늘었죠 근데 해외 주식 어때요? 되게 많이 늘었죠 그러니까 11조에서 29조
니까 두 배 이상 늘었잖아.
두 배보다 더 많이 늘었잖아요. 그러니까 이거는 주식은 해외 주식이 되게 많이 늘었다는 걸 우
리가 확인할 수 있죠.
그렇죠?
홈 바이어스라고 이제 들어가는 홈바이어스가 뭘까? 이제 삼성전자 주가가 떨어져 떨어지고 있어.
삼성전자 주가가 떨어지고 있으면 이제 삼성전자 주가가 떨어지면 국민연금은 삼성전자 주식을
살 수밖에 없어.
왜 그런지 알아요? 내가 여기에서 설명한
상상이 돼요. 왜 왜 왜 왜 왜 왜 사야 돼 삼성전자 삼성전자 주가가 떨어지면 국민연금 내에서
차지하는 국내 주식의 비중이 떨어지지.
국민연금 아무 짓도 안 해도 삼성전자 신청이 줄었으니까 국내 주식에 시총이 줄잖아.
그죠? 그러면 그게 아까 내가 국내 주식 15%까지 할 수 있고 상하 5% 포인트 칠 수 있다 그랬
죠?
그래서 그거를 그래서 쳐서 십 퍼센트까지 만약에 그때는 떨어졌어.
그럼 어떻게 해야 돼? 무조건 올라야 돼.
그러면은 사야 돼. 이해돼요? 그러니까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크니까 삼성전자 주가
가 많이 빠지면 국민연금은 삼성전자 주식을 원하지 않아도 사야 돼요.
더 떨어질 것 같은데 그래도 사야 돼.
그러면 이제 기자들이 역시 기관이다.
국민주를 받드는 국민연금 이서 기사를 쓰죠.
또 떨어지는 건 막아준 거잖아. 그죠? 근데 반대로 삼성전자 주식이 막 올라서 주가가 그럼 국민
연금은 어떻게 해야 돼요? 팔아야 돼.
팔면은 기자들이 기자를 어떻게 써요? 욕을 하지.
그리고 이제 네이버 같은 데 보면 개예비들이 막 와서 이제 난리를 친 거죠.
너 때문에 역시 개관이다 이러면서 막 하잖아.
그러니까 이게 해.
이해를 해야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제 이해를 했으니까 막 함부로 요구하지 말고 이 사람
들이 이럴 수 밖에 없다는 상황을 좀 이해를 이게 오토매티까지 그렇게 해야 되는 그 범위를 벗
어나는 겁니다.
오케이 그래서 이거 뭐냐 그래서 이제 그것도 있고 그래서 너 우리 너무 국내에 집착하지 말자.
우리 욕밖에 더 먹냐 플러스
코스피가 전 세계에서 차지하는 시총은 2%밖에 안 돼요.
그렇게 치면 국민연금과 같은 큰 손은 주식에서 전체 주식한 2%만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게 맞
잖아.
근데 대한민국의 돈이니까 야 그래도 국내주식 많이 사야지 해서 예전에는 국내 주식을 해외 주
식보다 훨씬 더 많이 가지고 있었어요.
근데 지금은 그렇게 생각 안 해요. 그니까 그러니까 국내 주식을 해외 주식보다 훨씬 더 많이 가
지고 있는 그 현상을 우리가 홈바이어스라고 그랬지 자기 집으로 기울었다는 뜻이죠.
그죠? 근데 이게 점점점 없어졌어요.
지금 거의 없어요. 하지만 여전히 2대 1로 국내 주식의 비중이 높죠.
그렇죠? 그거 왜 그러냐면 국민연금에서 돈을 불리는 사람은 대한민국 주식에 대해서 더 잘 알
거 아닙니까
그니까 국내 주식 투자를 하는 거는 메이크 센스 해요.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겠죠 OK 설명했고 그다음에 이제 2 페이지는 그냥 넘어갈게요.
그래서 제가 여기 보면 특히 3단계에서 이야기인데 seqete selection이라고 하는 게 종목 선택이
잖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제 지금 여기 보면 강의로 투 따라가면 보세요.
Oi ehs크레스잖아요. 그죠? 여기는
국내 주식이라고 하는 세 클래스 내에서 종목을 어떻게 고를지를 선택하는 게 시큐리티 셀렉션이
잖아요.
그렇죠? 그 강의는 어떻게 기준대로 가면 여기서 2단계 3단계가 다 세큐브 셀렉션이야.
액티브를 몇 % 8시브를 몇 % 할지도 세큐브 셀렉션이고 그죠? 액티브내에서 몇 대 매수를 할지
도 이런 것들을 몇 대 매수를 할지도 시큐리의 셀렉션이에요.
그죠? 그거 종목 선택이라고 우리가 이야기를 하고
종목 선택하려면 종목 분석을 해야 되죠.
그게 이제 증권 분석문이라는 과목에서 하는 거죠.
하는 거고 그래서 특정한 시큐리티 종목에 대해서 분석 배리에이션 해야 된다는 거고 그 분석하
는 방법이 중간고사 끝나고 간단하게 배울 텐데 기술적 분석 테크니크 애달란시스가 있고 차트
분석이라고도 하죠.
테크니크 애달란시스는
그다음에 펀드멘터 에벨라스스 기본적 분석 재무 관리에서 여러분들이 배운 거 있죠 배당 할인
모형 이런 것들 그게 이제 펀드멘터이요.
기본적 분석. 학교에서 배우는 분석은 대부분 다 펀드멘터란 분석이 그다음에 이제 세 번째 분석
은 포트폴리오 분석 아까 말한 것처럼 코레이션을 보는 거죠.
얘랑 얘랑 같이 나면 안 좋은 것 같다.
이런 거 그런 분석들을 해대는 거죠.
그러면 이제 이 카페 종목을 제가 여러분들한테 소개를 했고요.
하여튼 중요한 거는 이제 벤치마크 비비엔 플레이 한다는 벤치마크 플레이한다라는 거고 네 그다
음에 제가 이것도 설명한 것 같아요.
액티브 투자와 패시브 투자. 그죠? 여기 보면 여러분들이 패시브 투자를 하려면 어떤 상품을 살
수 있죠? 현재 돈이 있습니다.
10만 원이 내가 있다. 나 코스피 200
따라가게 투자하고 싶다. 뭘 사면 돼요? 기술 추정하는 ETF 같은 거 사면 되죠 그래서
네
ptf가 유명한 회사가 삼성자산운용하고 미래에셋 자산이 두 개가 우리나라 전에 80% 이상을 차
지하는데 삼성이 그래도 폴스트 무거예요.
그래서 삼성자산운용이 나오는 삼성자산운용이 판매하는 etf가 etf는 다 코텍스 아 붙어요.
이거는 이게 삼성자산운용에 보인 병사 미티에프 인사고 미래 s 자산운용에서 판매하는 이티f는
딱 타이거 이티f예요.
그래서 거의 이제 저기 파이버나 코넥스가 점유율이 굉장히 높아요.
이렇게 이제 볼 수 있고 TF 보면 여기 지금 보면 우리나라 ETF 미래에서 라인하고 있는데 타이어
200이잖아.
이 느낌이 뭔 것 같아요?
이게 아까 학생이 말한 코스피 백을 굉장히 잘 따라가는 etf겠죠 근데 etf는 주식가치 상장되어
있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거래를 할 수 있어요.
이분이. 그래서 하지만 소액으로 굉장히 많은 이제 종목을 살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이제 보통 학교에서는 저 같이 학교에서 강의하면 ETF 투자를 많이 권유하지.
분산 투자를 해야 되고 소액으로도 할 수 있고 주식 전 언제 할 수도 있으니까
ETF 시장이 되게 많이 커졌어요.
예
그래서 지금 삼성자산운용의 대표이사도 미래에서 자산운용의 대표이사도 굉장히 목을 매다는 자
기 자기가 굉장히 컨선하는 거가 etf에요.
이티에f 상품이에요. 그래서 아마 제가 찾아보진 않았는데
삼성이 399장 미래가 3769인데 원래 삼성이 미래보다 훨씬 더 높았는데 이제 자본주의 자본주의
사회잖아요.
그죠? 미래에셋에서 이제 삼성에서 되게 잘하는 사람을 영입도 했고 실제로 그다음에 이제 우리
나라 etf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분이 있는데 그 분이 상부 하다 보면 부서장까지 하다가 지금 한
투 사장이 됐거든요.
그 사람도 나가고 아무튼 좀 삼성이 지금 약간 신나는 상황인데 이 이티에프 하여튼 이 티프 점
이티f의 규모 시장 규모는 계속 커지고 있기 때문에 자산운용사들이 굉장히 사화를 걸고 있는 상
황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우리 같은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제 패시브 투자를 한다.
그러면은 etf에 투자를 할 수 있는 거죠.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액티브. 근데 보면 이제 조금만 더 설명해 봅시다.
진짜 데이터를 가지고 아까 했어요. 여기 보면 얘네들은 냄새가 거의 이제 인버스는 반대니까 주
가가 떨어질 때 돈을 많이 버는 etf고 내버러지는 뭘까? 레버러지는
이거는 이제 곱하기야. 우리나라 사람들 도박 좋아하니까 곱하기 20 곱하기 고버스라고 그러니까
고버스는 곱하기에다가 이거 쓰고 레버러지는 이제 두 배 세 배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코스피가 1% 오르면 레버러지 두 배에 가입 당에 2% 먹는 거야.
그게 레버러지예요. 제 지인이 이건 실제로 있었 얼마 전에 있었는데 제 지인이 증권사 이렇게
저한테 한번 보여줘서 봤는데
레버리지 담고 있어서 제가 제 친구 너 레버리지가 뭔지 알고 가만 안 해요.
왜냐하면은 이쪽 저는 모르는 친구예요.
진짜 모르고 담았거든요.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이 브레브러지 상품에 가입하려면 교육을 받아야
돼요.
이제는 너무 이렇게 도박처럼 많이 해서 그래서 이런 상품들도 있고 근데 이쪽으로 가보면 또 뭐
있다
테마주도 있고 되게 종료가 진짜 많죠 여행 레저도 있고 그렇죠 이런 투자 예를 들면 여러분들이
타이어 의료기기에 많이 투자를 했어.
파이가 의료기기에 많이 여러분들이 투자를 해요.
그럼 얘는 액티브 투자예요 패시브 투자예요 얘는 액티브가 패시브가 뭐라고 그래야 돼요 의료기
기라고 하는 그러니까 의료기기가 구체적으로 이 etf에 가입하면 이런 종목들을 많이 가지고 있
어요.
그럼 이건 액티브 투자예요 시브 투자요 뭐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액티브 일 수도 있고 패시
브을 수도 있는 거 같아.
만약에 내 벤치마크가 코스피면 액티브 투자지.
나는 코스피랑 굉장히 동떨어져. 코스피에서 일부만을 차지하는 의료기기에 몰당하고 있으니까요.
액티브 투자지. 그죠? 근데
사람들이 보통 우리가 ETF 투자한다고 그러면 ETF 투자를 보통 패시브 투자라고 하거든요.
그 이유는 뭐냐면은 etf는 etf는 반드시 얘네가 따라가야 될 지수가 있어요.
예를 들면 의료기기만 가지고 거래소에서 만든 지수가 있다고 얘가 따라가야 될 벤치마크 지수가
있다고 의료기기 지수가 있다고 지수 거래소에서 이제
준 지수가 있는데 그 지수를 따라간다는 측면에서는 패시브 한 거예요.
이해돼요? 하지만 어쨌든 그럼 의료기기 이제 누가 투자할 거야? 나 의료기기를 되게 좋게 보는
사람이야.
내가. 하지만 시즌에 넣기에는 한물 광고 같고 예를 들면 뭐 차 바이오.
그러니까 이런 한 종목에 내 돈을 많이 넣기에는 좀 위험해.
그러면 의료기기 tf에 가입하면 돼요.
그러면 여러 종목을 답잖아요.
그런 느낌이에요. 그래서 이제 제가 여기서 액티브 투자 패시브 투자 이야기를 하는데 이tf는 기
본적으로는 패시브 투자예요.
해시브 투자인데 여러분들이 특정한 셉터를 골라서 투자를 한다.
이런 거는 이제 그걸 코스피에 빗대어서 보면 액티브 투자하지.
하지만 개별 종목을 담는 것보다는 이제 좀 더 안전하다.
안전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그래서 이제 우리 여기 졸업생 중에서도 2년 되는데 지금 여학생 한 명 정도가 미래에서 자산 운
용해서 밑에 마케팅으로 지금 하고 있어요.
그래서 방송 같은 도 기획하고 그래서 여러분들이 자산운용사나 이런 데 취업하고 싶으면 이티에
프 쪽이 되게 앞으로도 전망이 좋을 거다.
그래
제가 수업시간에 이 이야기 지난 시간에 안 했죠 타이거 타이거라는 이름이 되게 자극점이잖아요.
자극점인데 일단 타이거라고 지어놓고 미래에서 자사 오는 광고 들으면은 호랑이가 막 나오지.
광고를 이름을 타이어라고 자동적으로 지었는데 이제 갖다 붙여야 되잖아.
그래서 이게 다 약자야. 모르죠 이런 걸 이제 알고 있으면 면접할 때 굉장히 유리하죠.
티는 트렌스페어런트하다는 거고 이거는 말고 그냥 다 관심 찾아볼게.
트렌스페어런트하고 아이는 좋은 말이 뭐가 있을까? 혁신적인 이노베이팅 쥐는 뭘까? 일반 일반
적인 제너로 라이스
그래서 저한테 커멘트를 하라고 그래서 이거 쥐가 이상한 것 같아.
이게 될까? 한테 말했다가 또 내가 안 지었다.
그래가지고 내가 무안한 점이 있었는데 g가 제네럴라이즈이고 이는 좋은 다.
이거 뭐였지? 효율적인 이피션트 하면 이피션트 이피션트도 알은 믿을 수 있는 릴라야.
그거예요. 찾아보세요. 관심이 있으면 타이거가 뭐하는지 아무도 거의 모르는 사람 되게 많을 거
예요.
면접 같은 거 볼 때 되게 유리한 거요.
어쨌든 액티브 액티브 투자한다는 거는 이제 그냥 다시 etf가 아니라 돌아와서 설명하면 여러분
들이 액티브 투자한다는 거는 나는 리스 프라이스 가격이 오류가 나요.
저평가 되건 고평가 되건 나는 가격의 오류가 있다는 거를 나는 찾을 수 있고 그런 시도를 하겠
다는 거지.
그래서 저평가된 주식을 찾겠다는 거고 근데 저평가된 주식을 찾으려면 어떻게 찾냐 저평가를 알
려면 적정한 평가부터 알아야 되잖아요.
얘가 1만 원이 데 비싸다. 그러면 적정한 가격이 9천 원이니까 비싸다고 할 거 아니에요.
그죠? 그것부터 찾아야 되는 거죠. 그 어렵다는 거죠.
그다음에 액티브 투자를 하는 또 다른 방법 중에 하나는 시장 타이밍 전략을 쓰는 거예요.
아까 여기서 제가 안 찍었는데 시장 타이밍 전략은 이런 거예요.
이제 밑에서도. 하지만 위에서 말하면 되게 주식이 안 좋을 것 같다.
그러면 주식 투자 비중을 확 줄이고 전기 예금을 많이 늘린다든지 이런 위험자산하고 무위험 자
산 사이에서 비중 조정을 하는 거 있죠 그런 걸 우리가 보통 타이밍 전략이라고 해요.
네 그렇게 이제 그러니까 지금 우리 가끔씩 펀드 매니저들 이렇게 자기들 돈 달라고 이렇게 심사
할 때 한 번씩 가보면 펀드 매니저가 이야기
자기는 이런 전략을 쓴다. 라면 이렇게 물어볼 수 있어요.
매니저님은 액티브 전략을 말씀하셨는데 어떻게 액티브 전략을 쓰십니까? 그러면 어떤 매니저는
저는 종목을 잘 봅니다.
위에처럼 본다는 거죠. 저는 어떤 종목이 저평가가 되는지 고평가되는지를 잘 본다라고 평가받습
니다.
이런 사람이 있고 또 다른 사람은 저는 마켓 타이머입니다.
타이밍 전략을 많이 씁니다. 저는.
그러니까 거시 경제를 봐서 좀 위험 자산에 잘할 것 같다 못할 것 같다.
또는 패시브하고 액티브의 비중을 조절한다.
이런 것들이 다 타이밍 전략이요. 그런 이제 같은 액티브 전략이라고 해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
다.
그 불 마켓이라고 하는 거는 장이 되게 좋다라는 거잖아.
장이 되게 좋다라고 우리가 믿으면 뭐야 주식 위험 자산의 비중을 키울 수 있잖아요.
그런 걸 타이밍 전략이라고 하는 거.
그다음에 이제 패시브 전략은 코스피
따라가는 거지. 그러니까 리스 프라이스 가격 오류가 있다라고 있있기 때문에 내가 그거를 찾으
려고 하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거지.
그러니까 제가 자주 쓰는 표현으로 이제 길에 가다가 너무 오만 원짜리가 있다고 말하면 이제 안
쳐다보는 거죠.
몰린다고 생각하고 왜 누가 죽어갔다 이미 누가 누가 누가 죽어갔다 오만 원짜리 본 적 있어요
기억 하다가 저는 본 적 있는데 제가 못 죽었어요.
운동을 하다가 제 앞에 사람이 5만 원짜리를 줬어요.
그래서 이제 그냥 님이 우리 네 명이 있고 한 명이 앞에 있었는데 그런 사람이 죽어서 없냐
어 되게 좋다고 잘 하더라고요. 그거는 분명히 한 1분 이내에 누가 떨어뜨리고 을 갔을 거다.
이거는 그만큼 시장은 효율적이다. 5만 원짜리는 주인 되는 힘들다.
1천 원짜리는 가끔씩 보이는데 5만 원짜리는 이게 잘 안 보이시겠죠 패시 투자 그런 거 패시 투
자는 누가 5만 원짜리가 했다 그러면 안 믿는다.
이런 그냥
가격 오류 미스 프라이스 된 가격 그런 종목들이 별로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는 거요.
근데 그럼 여러분들이 패션 투자하면 위험해요? 아니없네요.
위험하지. 코스피가 얼마나 심하게 변합니까 패시브 투자도 위험한데 주식 투자는 위험하잖아.
근데 액티브 투자에 비해서는 리스크가 낫다라는 거.
그래서
사람들은 미스 프라이스된 걸 찾을 아이덴티파이 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라는 거고 그다음 이제
효율적 시장 이피션트 마켓에서는 어떠한 주식도 고평가되어 있지 않고 저평가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거죠.
그러니까 핵심 투자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시장이 어느 정도 효율적이다.
이렇게 믿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의 SNT 500이나 우리나라에 코스피 이00을 따라가는 투자를 많이 하는 거죠.
할 거고 그러면 제가 한번 질문해보면 주식이 아무도 모르는데 어떤 주식은 고평가되어 있고 어
떤 주식은 저평가되어 있을 텐데 주식이 고평가될 확률이 더 높을까요? 저평가될 확률이 더 높을
까요? 아니면 오대 올 것 같아요 그거는 사실 되게 어려운 질문이고 저도 연구를 안 해 봤기 때
문에 정확한 답은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보통 말할 때는 누가 봐도 저평가 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살수 사면 되잖아요.
그럼 고평가 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해야 돼요? 팔아야 되잖아.
근데 사기가 쉬워 팔기가 쉬워 사기가 쉽지 왜? 팔기는 안 가지고 있어 못 팔잖아.
공매도를 해야 되는데 빌려서 팔아야 되는데 그래서 내가 고평가 되어 있다고 믿더라도 내가 가
지고 있지 않은 자산에 대해서 팔기가 어렵죠.
그래서 고평가된 것은 어느 조금은 더 스테이 할 수 있다.
그냥 그렇게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를 해.
그래서 이제 저평가된 경우보다는 고평가된 경우가 조금은 더 많지 않을까 그렇게 추정할 뿐이다.
이해돼요? 그런 정도 제품들이랑 이야기할 수 있고 제가 17페이지까지만 하고 마시려고 해요.
마지막 페이지인데 이미 다 설명한 건데 보면 그래서 투자 결정 투자를 우리가
하는 과정에서 두 가지 어프로치가 있나 탑 다운 어프로치가 있고 바토머 어프로치가 있어.
여러분은 수강 신청할 때 시간표 잘 때 이제 이게 이상하게 경영학과 수업들은 처음에 많이 안
찾다가도 변경 기간이 되면 아직은 늦은 경우도 있고 하니까 많이 찾는 것 같은데 나는 그냥 경
영학과 써도 아무거나 다 담겠다.
바터 먹이지.
그래서 그렇게 고 담고 담아서는 시간과 이렇게 짜지네요.
이게 마트범이고 탑다운은 이제 계획을 세워서 재무 쪽에 한 과목 회계 쪽에 두 과목 이런 이제
이렇게 짜서 내려오는 거지.
이게 탑다운이거든요. 바트 먹은 나쁘거 탑다운이 좋다 그런 뜻은 아니에요.
방법이 그렇다는 거고 제가 지금 아까 여기서 국민연금 설명한 거는 탑다운이야 맞추이야 탑다운
이지.
천조를 나누고 밑으로 나누고 밑으로 나누는 게 잡다 보죠 그래서 기관 투자자들은 대부분 다 탑
다운 어프로치를 써 있습니다.
그래서
탑 다운 포트폴리오 구축 컨스트럭션은 oo케이션에서 시작한다.
아까 로케이션이라고 하는 게 여기 나누는 거예요.
그다음에 hsf에서 각각의 s쿠에스에서 특별한 파티큐러한 세큐리티 비중을 보는 거지.
이 단계 3단계를 한다는 뜻이고요. 이게 톱다운 가죠 이렇게 파타 지고 바터먹은 반대야.
바터은 뭐냐 바터먹은 어떻게 하냐 하면은
철저하게 왜 우리 매니저 아까 말한 매니저들 피티한 거들을 보면 되게 강조하는 게 여러분도 알
고 있으면 좋은 게 뭘 되게 강조하냐 하면 나 혼자 독단적으로 의사결정을 하지 않는다는 펀드
운용을 할 때 펀드 여러분 펀드를 운용하는 건 운용사 운용사는 증권사랑 다르죠 운용사는 실제
로 운용을 하는 회사예요.
증권사들의 인력이 10분의 1밖에 안 돼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운용사가 미래에서 자산운용인데 임직원이 600명 정도예요.
지금 600명도 굉장히 많다라고 해서 지금 줄이려고 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력이 많은
증권사가 미래에서 증권입니다.
거기가 피크 때 4천 명이었어요. 그러니까 운용사는 증권사의 10분의 1밖에 안 돼.
규모가 되게 달라요. 두 개가 두 개 두 개가 되게 다르고 그럼 이제 자산을 운용하는 회사는 운
용사는 운용사고
그 운용사에 그런 상품들을 팔아주는 회사가 증권사 증권사도 운용을 하긴 하는데 이제 자산운용
사만큼 특화되어 있지 않다고 볼 수 있는 거고 증권사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거 플랫폼 플랜이 나
쁘게 말하면 돈 되는 건 다 이렇게 깔아 깔아놓고 프로폰 하고 그러면 이제 이제 이거 우리 운용
사 내지고 요건 운용사 내지고 이런 식으로
제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냐 하면 자산운용사에 그래서 펀드 매니저들이 피티하는 걸 들어보면
되게 하는 말이 나는 절대 독단적으로 결정하지 않는다.
팀 어프로치를 한다. 팀 어프로치 팀 어프로치를 한다.
그 말을 되게 많이 합니다. 그럼 이제 제가 지금 매니저님이 개인적으로 재량 꽃이 어느 정도 있
냐 7대 3 100종목을 투자하면 70% 정도는 우리 우리 우리 하우스
하우스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우리 운영사에서 굉장히 좋게 보는 종목을 담고 나머지 30%는 나
의 재량으로 할 수 있다.
7대 3 8대 2 정도 느낌이고 팀 5%씩 한다는 거고 그다음에 두 번째는 뭐냐 하면 현장 기업 실사
를 많이 갑니다.
그건 양봉인 거 같은데 그렇게 많이 갈 수가 없어요.
이제 되게 많이 갑니다. 그리고 우리는 매일 회의를 합니다.
이제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바텀업을 이야기하고 싶은 거예요. 지금.
그러니까 바톤업이라고 하는 거는 결국은 잘 보세요.
내가 국민연금인데 국민연금이 천조를 불리는데 결국은 성과가 나는 말다는 예잖아.
내가 삼성전자를 몇 % 담았고 그죠? 여기서 나는 거잖아.
그니까 마토마 어프로치는 결국은 개별 종목이다.
그래서 개별 종목에 대해서 열심히 분석해야 된다 이거예요.
철학이. 네 이거 같은 거요. 그래서 포트폴리오 우리의 이 포트폴리오는
his constructive from the securities 결국 우리 포트폴리오라고 하는 게 개발 q 개발 종목으로 구
성되어 있고 그 개별 종목들 중에서 어떻게 보이는 거 매력적으로 보이는 거 그렇죠? 그런 종목
들을 우리가 많이 담아야 성과가 좋은 거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바토마 어프로치는 이 개별 종목에 대해서 굉장히 분석을 많이 해야 됩니다.
많이 해야 되는 거고 누가 바꾸면 어프로치 많이 하냐 하면은 대형주를 많이 안 담고 중소형주를
많이 담는 펀드 매니저들이 있죠 이런 매니저들이 마트업을 되게 많이 해요.
하고 이제 그래서
파트너에 대해서 조금만 더 설명을
그러면 이제 이렇게 하는 거지. 포스코 퓨처 m이라고 하는 회사가 있는데 그래도 2차 전지 하는
회사인데 되게 좋은 것 같아요.
좀. 다음 자 시는 너무 지금 오버 변에 갑자기 줄이죠 이렇게 이제 분석을 해서 이만큼 이만큼
이만큼 이만큼 이만큼 해서 딱 결과가 보니까 이런 포트폴리오가 짜진 거죠.
이게 바트 이라고 보면 돼요. 그죠? 그래서 제가 아까 말한 것처럼 기관 투자자들은 대부분 다
큰 돈을 이렇게부터 가지고 와야 되기 때문에 그리고 여기서 재량이 별로 없다 그랬죠? 그러니까
탑다운을 하는 거예요.
하는데 여러분들이 만약에 제가 이번 학기에 모인 투자 안 하는데 만약에 모인 투자를 한다고 그
러면 여러분들은 마트 먹고 해야 되겠죠 개별 종목에 대해서 좀 봐야 될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
렇게 그렇게 해야 하고 뭐 다 봐도 둘 다 합니다.
차하고 바다도 합니다. 이렇게 이제 이야기하는 메니저들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오늘 제가 여러분들한테 설명한 것 중에서
수업 그만하고 그제
드로 갈 것이면 우선
리스크하고 기대 수익률의 관계를 잘 이해를 해야 된다.
리스크하고 기대 그러니까 하이 리스크 하이 엑스팩트 리터 이해될 거고 그렇죠? 현재의 현재의
가격이 높다.
주식의 현재의 가격이 높다는 거는 그만큼 앞으로 오를 수 있는 여지가 많지는 않다.
이렇게 보는 거죠. 제가 제 생각에 여러분들이 말을 안 하지만 일부 학생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
어.
지금 비싸다고 해서 앞으로 못 오르냐 그건 아니다.
왜? 지금도 비싸지만 앞으로 포텐션이 더 크면 더 많이 오를 거잖아요 그렇죠? 코틀린 말은 아니
야.
근데 제가 하는 거는
다른 조건이 유사하다면 다른 조건이 유사하다면 현재 가격이 높다는 건 그만큼 오를 수 있는 혹
은 앞으로는 낮다라는 거죠.
그래서 주가와 현재 가격과 기대의 수익률을 약간 반빌리하는 그런 관계처럼 쓰고 있어요.
근데 그게 깔려 있는 거예요. 이제 다른 조건이 동일하다는 걸 이야기했고 그다음에 이제 sa라는
말로 taa라 말하고 이런 이런 단어들이 있죠 이런 용어들을 좀 이제 잘
찾아보세요. 찾아서 제가 시험 문제 낼 때 수업 시간에 한 거면 시험 문제 냅니다.
그리고 그 뭐냐 코로코로나를 겪으면서 시험 문제가 유실이 발됐다고 그러더라고요.
그 거래거든 거래까지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시험 문제를 이제 싹 한번 바꿀 때가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시험 문제를 이제 지금도 바꾸고 있거든요.
제가 지난주에도 한 문제 생각날 때마다 이제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제 제가 오늘 집에 가면은 이거 내 배운게 이런 게 있을 테니까 이런 걸 가지고
이제 시험 문제는 이제 이런 거를 시험 문제는 왜냐면 보통 우리가 시험 문제 낼 때 자기가 만들
어서 내는 문제도 있고
아니면은 이제 다양한 리소스들이 우리가 있어요.
그래서 거기서 고거 참고하셔도 될 수도 있는데 제가 sa나 티에이나 이런 거 시험 문제를 내려면
내가 만들어 드는 거 네 그래서 이제 그런 게 수업 시간에 한 거로 시험 문제 나올 수 있다는 거.
3주차
오늘은 1장 나와 있는 부분하고 2장까지 나가는 게 수업 목표입니다.
이전까지는 다 해야 될 것 같고요.
여러분들 1장 1장 보면
오늘 제가 저기 광화문에서 회의가 있어가지고 오늘 많이 좀 늦게 하도록 여러분들한테 양해를
구했습니다.
중간에 나오는 대로 차가 엄청 많이 막히네.
맑을 수가 없. 두 페이지 나왔는데 이거는 그냥 보고 지나가면 돼요.
그냥 일단 거의 다 했는데 지난 시간에 했던 거 잠깐만 이야기를 하면
우리가 투자론 공부하면서 파이낸셜 마켓 금융시장의 역할에 대해서 정보를 제공한다는 측면이
제일 크다.
첫 번째 역할 그죠? 이걸 강조했었고 그다음에 이제 우리 투자자들은 기본적으로 위험을 싫어한
다.
위험을 싫어하니까 위험에 대해서 이제 보상을
하기 위해서 프리미엄을 요구한다라는 이제 그런 이야기를 하죠.
근데 투자자들이 위험을 싫어하는데 우리가 중간고사 끝나고 배우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
지는 않지만 돈을 잃으면 여러분들이 이제 예를 들면 에코프로를 120만 원에 들어갔는데 지금
100만 원이 안 되잖아요.
그렇죠? 그런 경우는 평가를 해보면 평가 손을 보죠 이제 그러니까
내 지금 평가했을 때 20% 정도를 손해를 봤다.
그렇게 나오잖아요. 그죠? 근데 그거를 지금이라도 팔자.
더 떨어질 것 같다라고 해서 파는 사람들은 사실 별로 없어요.
왜냐하면 내 통장에 마이너스가 찍히는 거를 사람들은 별로 안 좋아하기 때문에 보통은 이제 돈
을 잃으면 사람들이 위험 성향이 좀 바뀐다.
그러니까 돈을 잃으면 위험 추구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지금도 아침에 회의하고 온 게 이제 기금 회의였었는데 리츠라고 하는 부동산 이제 펀드에 들어
가서 어떤 회사가 20% 정도 지금 잃고 있어요.
돈을 영국에 무슨 빌딩이랑 삼성전자 유럽 헤드쿼터가 있는 그쪽에 들어가서 지금 팔면 리츠라고
하는 거는 이제 상장된 거기 때문에 언제든지 나올 수 있거든요 나올 수 있는데 지금 나오면 한
20% 정도
돈을 잃더라고요 실제로 근데 이제 우리는 저도 저는 이제 이게 냉정하게 봤을 때 더 상황이 굉
장히 좋아질 것 같지는 않다.
그러니까 좀 일부 부분 주식처럼 이제 부분 환매할 수 있거든요.
부분으로 팔고 나오는 게 어떠냐 이제 그렇게 말씀드렸더니 운영하시는 분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
보면 안 되냐 4분기까지
그러니까 이게 찍히는 마이너스가 찍히는 걸 굉장히 이제 싫어하는 좀 그런 성향이 있어요.
근데 기본적으로는 투자자들은 위협을 싫어한다 리스크 퍼스하다 그런 거였고 그다음에 이제 우
리가 저기 인베스먼트 프로세스 그러니까 투자 과정에서 자산 배분 에스모로케이션에서 제가 지
난 시간에 여러분들한테 많이 강조했던 게 이제 전략적 자산 배분 saa랑 그다음에 택티컬 에서
로테이션 taa 이걸 또 강조를 했었죠 그쵸? 거기까지 했었고 그다음에 이제 우리가 액티브
매니지먼트와 이제 패시브 매니지먼트에 대해서 설명을 했어요.
했고 제가 아마 그런 얘기를 했을 텐데 여러분들이 투자론에서도 우리가 투자론에서도 capm 캐
피탈 s프라이싱 모델이라고 하는 capm을 공부를 할 거예요.
중간고사 즈음에 그리고 재무 관리를 공부한 학생들은 재무 관리에서 이미 이걸 배웠을 거예요.
capm을 시장 베타 이런 거 배웠을 텐데 교과서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의 대부분의 결론은 패시브
투자를 하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capm을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면 재무 관리 들은 학생들 생각해보면 capm의 결론이 뭐
죠? 무슨 포트폴리오를 가져야 되죠? 투자자들은 시장 포트폴리오를 가져야 된다고 되어 있거든
요.
시장 포트폴리오가 뭐냐하면 코스피를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그런 보통 에셋 프라이싱 그러니까 투자론이나 재무 관리에서 여러분들이 공부하는 모형의
결론은 무위험 자산하고 코스피를 혼합해서 투자를 하라는 거예요.
근데 내가 돈이 만약에 1천만 원이 있다 그러면 주식에 800만 원 무위험에 200만 원 할지 아니
면 주식의 반대로 200만 원 무위험에 800만 원 할지는
본인들의 리스크 성향 위험을 얼마나 싫어하는지에 달려 있는데 여러분들이 주식 투자한다 그러
면은 그런 모형들에서는 코스피에 투자하라라고 결론을 짓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그런 이론적인 모형들에서는 대부분 다 패시브 투자가 좋다라고 이제 가르치죠 가
르치죠 가르치는데 근데 그렇다고 해서 현실에서 무조건 패시브 투자가 좋으냐 그런 건 아니에요.
왜냐하면
그렇게 패시브 투자를 해라 etf에 투자해라 지수에 투자해라 그렇게 할 때는 여러 가지 과정들을
쓰는데 되게 많이 쓰이는 가정이 뭐냐 하면은 시장이 되게 효율적이다.
그런 과정을 가지고 우리가 하기 때문에 그거는 이제 우리가 완전하게 받아들이기 힘든 과정이죠.
그래서 이제 근데 교과서나 이론적인 모형들에서 대부분 패시브 매니지먼트를 옹호한다.
투자를 할 때 그거는 이제 여러분들이 기억하고 있고 하지만 현실에서 그러면 대한민국에서 2천
년 이후에 투자 성과를 봤을 때 진짜 액티브 투자의 성과가 좋으냐 패시브 투자의 성과가 좋으냐
는 그때그때 달라요.
그러니까 20, 5년, 2008년, 9년, 10년, 11년, 12년, 13년 이때까지는 오히려 액티브 투자의 성과가
패시브 투자의 성과보다 좋다라는 보고들이 훨씬 더 많아요.
여러분들이 사회과학을 공부하기 때문에 사회과학은 일단 스펙트는 받아들이고 해석은 이제 각자
해석하면 돼요.
그러니까 팩트 자체를 부인하면 이제 서로 토론이 안 되는 건데 하여튼 그렇고 다만 이제 2015
16 17 18 19 2020 이때까지 또 데이터를 보면 해시브 투자의 성과가 더 좋아요.
액티브보다는
그래서 패시브와 액티브가 성과가 좋은 시기가 서로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근데 그거 해석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이때는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그래도 기관 투자자나 외국인 투자자들이 개인 투자자를 좀 속이고 속인
다.
그러니까 좀 익스플로이트 할 수 있고 영어로 우리나라 말로 하면 착취하다는
이거 영어로 익스플로이트 한다고 그러거든요.
그러니까 돈을 이렇게 좀 그러니까 좀 덜 발달된 금융 시장이었기 때문에 아마도 액티브 투자를
했을 때 알파를 창출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이렇게 해석하는 것 같고 최근으로 올수록 주식 시장이 좀 더 효율적으로 되면서 이제 전체적으
로 봤을 때는 이제 패시브 투자가 성과가 더 좋지 않냐 이런 내용인 것 같은데 하여튼 그런 내용
을 제가 지난 시간에 설명 안 했던 것 같아서 다시 이야기를 했고
그다음에 이제 탑다운하고 바텀업은 설명을 했습니다.
했고 오늘은 이제 두 페이지 남았는데 그거 빨리 보고 지나갑시다.
시장에 참여자들이 누가 있냐라고 했을 때 우리가 시장에 참여자들을 나누는 기준도 굉장히 많다.
굉장히 많은데 예를 들면 여러분들이 주식시장에 판정에서 보면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특이한 게
주식 거래를 하면 이게 개인이 했는지 기반이 했는지
외국인이 했는지가 나와요.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에 사니까 당연한 게 아니냐 싶은데 보통 미국에
서 거래를 하면 그렇게 나오지 않거든요.
그러니까 우리나라 주식 시장은 투자 주체가 개인인지 기관인지 외국인인지가 나와 붙어 있 있다
고 그러니까 주식시장의 참여자들 여러분들이 개인 기관, 외국인으로 나누어서 성과를 분석할 수
도 있어요.
실제로 그걸 석사학위 논문으로 많이 써요.
사람들이 아직도 그렇게 할 수도 있고 근데 이제 우리 교과서에서 소개하는 거는 보다 더
좀 고리타분한 옛날 방식의 분류 가계 기업과 포함 기업이잖아요.
기업과 하워스 홀리 가계와 정부겠죠 이렇게 세 주체로 나눌 수 있다.
경제학 시간에 배우는 거잖아요. 그죠? 그래서 기업은 평균적으로 보면 돈을 돈이 부족한 사람이
니까 돈을 빌려야 되는 사람이다
말로 해야 되는 사람이다. 그렇죠? 빌려야 되는 사람이라는 거고 평균적으로.
그래서 이제 돈을 빌 왜 빌리냐 실물 자산에 투자하기 위해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서 돈을 빌리잖
아요.
그렇죠? 돈을 빌리는데 우리 투자 원칙은 이제 굉장히 큰 대기업들을 타겟팅해서 교재를 썼기 때
문에 돈 빌리는 게 어렵지 않지.
우리 교과서에서는 어떻게 빌리면 되냐 하면
이슈윙 스 주식을 발행하거나 그죠? 그다음에 이슈윙 바운드니까 채권을 발행해서 돈을 빌릴 수
있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죠? 이렇게 되어 있는데 실제로 여러분들이 만약에 여러분들이 가고 싶
어 하는 회사 중 직장 중에 하나가 은행이에요.
은행 은행인데 여기 1층 은행만 가도 사실 여기 1층 은행이 예전에는 우리 학교 졸업생들이 많이
있었는데 요즘은
제가 잘 안 가봐서 모르겠습니다. 이 은행은 굉장히 근무하기 싫은 지점이에요.
왜냐하면 너무 사람들이 많거든요. 이 우리 은행은 옛날에는 여기 외대 지점도 있었고 저기도 있
었고 저기도 있었고 이 세 개가 합쳐진 것도 있고 또 하나는 이 대학교에 있는 은행들은 되게 붐
벼요.
그래서 이제 저는 예전에는 여기 우리 외대 졸업생들이 있어서 좀 이렇게 좀 어두운 경로로 이렇
게 막 거래도 하고 그랬었는데
대기하고 있으면 잠깐 오라 그래서 좀 편하게 걸어야 했는데 요즘엔 안 가봐서 모르겠는데 저만
해도 환전할 때도 여기 안 가요.
우리 저희 집 앞에 가지. 근데 무슨 말을 하고 싶냐면 1층에 여러분들이 여기 가보면 그냥 보통
거래를 하는 데가 있고 기업금융하는 데가 있죠 기업금융이라고 되어 있는 데가 있어요.
그러니까
내려갔을 때 이 왼쪽 공간들은 이제 그냥 개인들이 하는 거고 오른쪽도 개인들이 거래하는데 대
출받을 때 이럴 때 하잖아요.
그죠? 근데 그거를 개인 대출을 해주는 사람도 있고 그죠? 그다음에 이게 기업 금융하는 사람들
도 있어서 있는데 이게 뭐냐 하면은 회사 사업하는 사람들한테 돈 빌려주는 쪽이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나중에 나 은행에 취업했다.
너 뭐 하냐 나 기업 금융한다. 그거는 이제 기업들 대상으로 돈 빌려주고 이런 일을 하는 건데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냐 하면 큰 대기업들은 주식을 발행하거나 채권을 발행해서 돈을 조달할
수 있잖아요.
그죠? 있는데 대부분의 영세한 사람들은 은행에서 개인적으로 사업자 소득증명원에서 대출하거나
아니면 좀 크게 한 100명 200명 정도 되는 직장이다.
그런 경우에는
그런 경우에 상 주식회사가 아니잖아.
아니기 때문에 대출하는 게 쉽지가 않은데 쉽지가 않은데 예를 들면 이제 그런 사람들이 많이 쓰
는 방법 중에 하나가 이제 메자닌 금융이라고 그래서 들어봤는지 모르겠는데 여러분들이 호텔이
나 아니면 꼭 호텔이 아니더라도 어떤 건물에 가면 1층이 있고 2층이 있고 중간에 m층이 있는
그런 건물을 본 적 있는지 모르겠어요.
1층과 2층 사이에 특이한 층이 있는 그런 건물들이 있거든요.
2층을 우리가 메자닌층이라고 부르는데 메자닌 이탈리아 말로 하여튼 그 사이라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이제 그래서 매장인 금융이라고 하는 게 뭐냐 하면은 예를 들면 전환사채 그다음에 신
주 인수를 할 수 있는 신주인수권부 사채
이런 거거든요. 그래서 전환사채를 우리가 cb 컨버터블 바운드라고 그러고 신주 인수권부 사채는
예전에 이건희 회장이 이재영 씨한테 이거 할 때 썼던 거죠.
bw. 그래서 이제 무슨 말을 하고 이 세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이제 찾아서 공부를 하
시면 되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뭐냐 하면은 실제로 여러분들이 필드 은행이나 이런 데 가서 또
는 증권사나 가서 일을 한다.
나 기업금융한다 나 기업금융한다. 그러면 이렇게 물어봐.
너 기업금융 너 뭐 하냐 ecm 하냐 여기서
입시라. 그런 거 다
수업 저기 이제 취업 준비해야 되는 학생들이 이 용어를 아마 배울 텐데 ecm이고 dcm 있거든요.
ecm은 이쿠티 캐피탈 마켓이야. 주식을 발행해서 자금을 조달하는 쪽에 대해서 나는 이제 담당한
다.
내가 증권사에서 그거는 이제 주식을 발행해서 자금을 조달하고 이런 거는 ipo라든지 이런 쪽하
고 관련이 있잖아요.
그렇죠? 그런 일 하는 사람이고
dcm은 이제 채권 빚을 내서 자금을 조달하는 쪽에 관련된 업무를 하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이제 증권사로 가면 이런 용어를 쓰기 시작해요.
그냥 은행에서는 기업 금융 감사라고 이야기해요.
이해돼요? 근데 나 증권사에서 매자인 한다니까.
매자린을 예를 들면 외자인이라고 하는 게 그 중간이라는 뜻인데 대충 설명하면 전환 사채라고
하는 게 뭐냐 하면 사채니까 채권이거든.
채권인데 컨버터블에 뭘로 컨버터블 할까?
주식으로 컨버터블. 그러니까 이렇게 사이 내가 컨버터블 반드로 자금을 조달했다는 거는 일단은
채권을 발행해서 빚을 돈을 빌리는 거예요.
빌리는데 이 투자자가 근데 내가 돈을 빌리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내가 채권 발행해도 안 살 것
같아.
채권 발행을 해도 투자자가 안 사면 돈을 유치를 못하잖아요.
그죠?
근데 삼성전자는 그냥 회사채만 발행해도 사람들이 사주는데 우리 회사는 세사채만 발행하면 쿠
폰율이 이자율이 굉장히 높아야지 사준단 말이에요.
근데 이자율이 굉장히 높으면 내가 중간에 이자를 되게 많이 줘야 되잖아.
그렇게 많이 못 주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그런 회사들은 보통 cb를 발행해.
cb. 그럼 cb는 뭐냐 하면은 일단 이건 채권인데 사주세요.
근데 우리 회사가 나중에 성공하면 주식을 줄게 이런 거예요.
이해돼요? 그러면 내가 여러분들한테 그런 영세한 일을 하는 사장인데 cb를 발행해서 사주세요라
고 하면 얘는 완전 채권은 아니잖아.
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옵션이 있잖아요.
그렇죠? 그럼 여러분들이 약간 희망을 가질 수도 있지.
혹시나 이 회사가 대박이 나면 내가 지분 투자자가 되잖아.
이해돼요? 그렇게 될 수 있는 거고 제 입장 돈을 빌려야 되는 내 입장에서는 여러분들한테 주식
으로 발행될 수 있는 옵션을 주기 때문에 내가 지금 당장 여러분들한테 지급해야 되는 이자율이
높다 낮다 좀 낫겠지 서로 윈윈이지.
그래서 이런 이게 편법은 아니고 상법에 나오는 상품들이니까 이런 애들을 쓴다는 거예요.
이해 가세요? 그러니까 자금을 조달할 때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많은 방법들이 다 있다는 거고
여기서 말하는 채권을 발행한다.
주식을 발행한다는 거는 아주 일부 아주 이제 축복받은 기업들이 쓸 수 있는 테크닉이다.
그렇게 이해할 수 있어요. 카카오도 예전에 이걸 했었어요.
이런 걸 발행을 했었어요. 카카오. 옛날에 한 2015년 만기 때
하여튼 기업이고요. 그다음에 이제 가게는 평균적으로는 이 돈을 이제 빌려줄 수 있는 집단이다.
주체다. 이렇게 우리가 보는 거고 그렇죠? 그래서 주식을 사거나 세큐비티를 퍼쳐스 한다.
주식을 사거나 채권을 사거나 펀드에 가입하거나 이럼으로써 이제 회사에 돈을 빌려주는 역할을
하잖아요.
그죠? 그런 거고 정부는 이제 우리나라도 어떤 정부냐에 따라서 다른데 지금 정부는
작은 정부를 이제 추구하잖아요. 그렇죠? 작은 정부를 추구해서 어제가 뉴스 보니까 기재부에서
드디어 이제 재정 추계를 해서 올해 세수가 정부가 거둬들이는 세금이 자기네들이 자체적으로 예
상한 것보다 한 50% 정도 낮을 것 같다라고 하는 이제 추계를 발표했더라고요.
했고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정부가 추구해야 되는 거는 텍스 텍스 라이버니 세수 세수죠 세수 세금 수입하고 그
다음에 정부 지출 정부 지출하고 이게 균형이 돼야 되잖아요.
그죠? 균형이 돼야 되는데 이게 해마다 다르고 예를 들면 코로나 시기에 다르고 또 정권마다 다
르고 하기 때문에 뭐라고 말할 수는 없는데 어쨌든 지금 올해는 예상하는 세금보다 50조가 덜 걷
었으니까 그럼 50조가 덜 걷으면 어떻게 해야 돼요? 세금이 50조를 메꿔야 될 거 아니야.
50조를 메꾸기 위해서 아직까지는 우리나라가 메꿀 여력이 있거든요.
외평기금이라든지 그다음에 이제 기금들이 가지고 있는 여유 자금이라든지 이런 걸 가지고 메꾸
겠다고 하는데 그게 이제 누적이 되면 좀 힘들 것 같다라는 거고 그냥 한번 찾아보세요.
관심 있는 찾아보는데 50조 세수가 예상보다 못 걷어졌는데 그 50조 중에서 한 40%인 20조는
법인세, 법인세
기업들이 내야 되는 세금이 예상보다 한 20도가 덜 걷어진 거고 그다음에 양도소득세 주택 거래
주택 거래가 굉장히 활발하지 않았으니까 양도소득세에서 예상보다 안 들어왔고 종부세 부자들이
내는 세금 있잖아요 그죠? 그게 한 3조 정도가 덜 거쳤고 그런 요인으로 나눌 수 있는데 어쨌든
그렇다면 이거는
좋다 나쁘다를 이야기하기 힘든데 예상한 것보다 그렇게 안 걷어졌거나 예상한 것보다 엄청 많이
걷어진 거는 바람직한 건 아닌 것 같다.
그 정도로 이야기하고 지나갑시다. 그래서 그렇고 이제 정부가 정부가 이제 자금을 조달하는 방
법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제 가장 흔한 방법은 국채를 발행하는 거죠.
티 티 노트 티 바운드 데 제가 2장에서도 이야기하겠지만 이 대문자 t가 들어가는 건 미국 시장
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 책이 미국 교재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대한민국 국채를 발행하면 되겠죠 tbl 그러면은 미국
재무성에서 이슈 그러니까 발행하는 아주 단기 채권을 이야기하는 거 2장에 바로 나옵니다.
그래서 저 대문자 t가 나오는 거는 미국 시장을 이야기한다.
그렇게 보면 돼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이제 금융시장에 참여자들을 우리가 나눌 수 있다.
그 정도로 일단 이야기하고
이제 1장은 이게 아니구나 한 장이 남았구나 비슷한 이야기예요.
그래서 돈을 빌려주는 사람과 돈을 빌리려고 하는 사람들 사이에 서로 완전한 정보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누가 돈을 필요로 하는지 어떤
사람이 나에게 돈을 빌려줄 수 있는지를 쌍방이 잘 모르기 때문에 그걸 중계해 주는 기관이 필요
하죠.
그래서 우리가 그거를 파이낸셜 인터미디어를 금융 중개기관이라고 이야기를 해요.
중개기관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여러분들이 보면 용어 하나만 설명하고 가면 딜러 딜러가 있고 브
로커 맞나? 스펠링이 맞아요 틀린 거 같지? 둘 다 맞아요.
딜러 이게 맞나?
딜러 딜러와 브로커를 내가 쓴 거예요.
이상하게 그래서 딜러 바로 브로커가 있는데 딜러가 브로커가 있는데 딜러랑 브로커는 어떻게 달
라요? 예를 들어서 부동산 복덕방을 하시는 사장님은 딜러에 가까워요 브로커에 가까워요 뭐라
그래? 우리가 딜러라 그래 브로커라 그래.
부동산 사장님이 뭐라 그래도 누구에 갈까요?
이게 브로커는 호텔 뉴스에서 브로커가 나오니까 그런데 브로커가 중립적인 퍼서티브 네거티브다
는 뉴트롤라는 용어입니다.
둘 다 그 부동산 사장님은 딜러에 가까워요 브로그에 가까워요 이제 그걸 알려면 딜러랑 브로커
의 차이를 좀 알아야 되는데 이런 차이 이제 가장 큰 차이는 뭐냐 하면 브로커는 자기 물량이 없
는 사람이야.
브로커는 정말 중개만 하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제가 아파트 아파트를 이제 사려고 하는데 부동산에 갔어요.
부동산에 가면 부동산 사장님 보통 저기 팔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어주는 거잖아. 그건 브로커야. 근데 가끔 부동산에 가면 특히 오피스텔 같은 데 여러분들 오피
스텔 같은 데 보면은 부동산 사장님이
막 5개씩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어.
옛날에 여기 우리 학교에 우리 학교 근처 특이한 약간 종교스러운 여기 오피스텔들이 있죠 민족
거기 있는 부동산 가보면 막 사장님이랑 5개씩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어.
내 거 사라 내 거 월세 낼게 내 거 사라.
이건 딜러라고. 이해돼요? 그러니까 딜러는 자기 물량이 있어서 자기 물량을 가지고 자기가 중간
에서 거래도 하는 사람이에요.
이게 딜러고 브로커는 자기 물량은 없고 그냥 이어만 주는 사람이에요.
이해가 됩니까? 그게 좀 다르다. 그래서 부동산 사장님들은 대부분 다 브로커죠 브로커.
그렇게 이해를 하고 주식 거래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딜러도 있어요.
그러니까 일단 나한테 팔아라 딜러 딜러가 나한테 팔아라도 내가 어떻게 해보겠다.
이런 건데 딜러 진짜 이어만 주는 거는 그렇고 하여튼 둘 다 중계를 한다는 측면에서는 비슷하죠.
그렇죠? 그런 거고 그래서
기본적으로 이제 파이낸셜 인터미디얼이라고 하면 돈을 빌리려고 하는 사람과 돈을 빌려주는 사
람을 연결시켜주는 거지.
그죠?
왜 필요하냐 아까 말한 것처럼 돈을 빌리려고 하는 사람과 빌려주려고 하는 사람들 사이에 정보
가 완전하지 않다.
인포메이션 에이스 멘트이다. 정보 비대칭성이 있다.
그 정보 비대칭성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제 이 정보 비대칭성은 제가 대학교 다닐 때 한 20년
25년 전에도 되게 유행하던 말인데 요즘에도 되게
여전히 많이 쓰는 말 같아요.
그
중고차 시장에 가면 중고차로 팔려고 하는 사람은 내 차가 안 좋아서 보통 팔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죠.
내가 이제 자꾸 고장이 난다. 이제 더 이상 안 돼 못 버티겠다.
팔자. 그러면은 중고차 매매하시는 그 중개인들이 내가 가진 흥집을 모르길 되게 바라는 거고 반
면에 중고차를 사려고 하는 포텐셜 바이어는
어떻게든지 좋은 걸 찾으려고 하잖아요.
그죠? 근데 이제 중고차 시장에서 차를 파는 사람들은 똥차 그러니까 이제 레몬 레몬이라고 하는
과일이 되게 서양 사람들이 싫어하는 과일이고 그래서 그렇게 중고차 시장은 마일드 에피니션 그
런 팔려고 하는 사람이 안 좋은 퀄리티에 중고차를 팔 수밖에 없다.
그래서 레몬즈 마켓이 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거고
그게 이제 이 인포메이션의 에이스메트리 때문에 생기는 거죠.
그래서 그런 일종의 동차 시장이 되는 걸 우리가 레몬스 마켓이라고 그러고 반대로 그런 시장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굉장히 좋은 물건들만 나와서 거래가 되는 걸 이제 ph 복숭아 그게 좋은 과
열인가 봐요.
그래서 피치마켓이라고 이야기해요. 참고로.
그래서 그런 것들은 다 인플루메이션 ac 메트리 때문에 생긴다.
이렇게 이해를 하면 되겠습니다.
이건 참고로 이야기한 거고 그러면 금융중개를 하는 기관에 어떤 게 있느냐 제일 쉬운 게 은행이
죠 우리은행 kb 신한 하나 이런 은행들 그렇죠? 예금을 받잖아요.
그렇죠? 디파스토리 이제 인스텍티션 예금을 받죠.
얘네들을 갖고. 그다음에 이제 인베스트먼 컴퍼니는 뭘 이야기하는 거냐 하면은 펀드를 이야기하
는 거예요.
펀드.
그러니까 약간 이제 법적인 그런 게 들어가서 제가 자세히 설명 안 할 텐데 여러분들이 예를 들
면 미래에셋 자산운용에 a 펀드에 가입했다라고 하잖아요.
그죠? 그럼 그 펀드는 그 펀드 자체가 하나의 회사예요.
상법상.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은 그 회사의 사실 주주가 되는 거고 그런 좀 복잡한 비하인드 스
토리가 있는데 그래서 하여튼 여기서 인베스트먼트 컴퍼니라고 그러면 그냥 펀드 상품이라고 생
각하고 넘어갈게요.
그렇게 이해하고 넘어가도 돼요. 여러분들이 미래에셋에 어떤 펀드에 가입했다 그러면은 그 펀드
매니저는 주식을 살 테니까 특정 회사에 그럼 여러분들이 그 회사에 투자하는 거랑 같은 거죠.
그렇죠? 그건 당연한 얘기고 그다음에 이제 보험회사 인슈어런스 컴퍼니 보험회사도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그
보험에 가입하면 보험은 보통 30년씩 20년씩 내니까 여러분들이 달달이 5만 원씩 낸다.
그럼 그 5만 원씩 받아서 보험회사가 투자를 하겠죠 돈을 빌려주겠죠.
그쵸? 그런 뜻이고 그다음에 이제 마지막으로 크레딧 유니온은 이제 조합 조합을 이야기하는 건
데 조합은 예를 들면 여러분들이 직장을 이제 나중에 취업을 하면은 실제로 한국외대에도
조합이 있어요. 교직원 교수와 직원들이 가입할 수 있는 조합이 있는데 그게 뭐냐 하면은 한 달
에 저는 한 5만 원씩 내는 것 같은데 선택할 수 있을 거예요.
아마. 근데 제가 5만 원씩 낸다 그럼 5만 원씩 내면은 제가 5만 원 내면 저는 1년에 60만 원 내
잖아요.
그죠? 그럼 또 필수는 아니에요. 옵션인 것 같아요.
이제 가입하면 여기 조직원 다 합치면 한 6~700명 된다고 하면 그 사람들이 내는 돈이 꽤 쌓일
거잖아요.
그죠?
그럼 그 돈을 가지고 뭘 하냐 투자를 하냐 주식을 사냐 그게 안 사고 제가 알기로는 돈을 빌려줘
요.
왜냐면 제가 돈이 필요할 수도 있잖아요.
제가 내가 뭘 해야 돼서 교육비로 돈이 필요하다.
그러면은 제가 알기로 제가 맥스를 5천만 원까지 빌릴 수 있어요.
근데 내가 우리 협동조합 우리 조합에서 우리 조합에서 빌리는 돈은 레코드도 안 남지.
내가 우리은행 가서 대출 하려고 하는데 고객님 외대에서 5천만 원을 빌렸냐 그건 아닙니다.
대신에 제가 5천만 원을 빌리려면은 보증인을 세워야 돼.
내가 도망갈 수도 있으니까. 그러니까 이제 저는 빚이 없는데 왜냐하면 내가 또 다른 교수한테
보증 써달라고 하기가 그래서 그건 아닌데 근데 생각보다 되게 많은 분들이 빚을 쓰고 있어요.
돈을
실제로.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아마 회사에 가면 그런 게 있을 수 있어요.
이해됩니까? 그러면 그 빚을 빚은 공짜가 아니니까 그렇게 빚을 내게 해주면 이자를 받을 거 아
니야.
그죠? 그럼 그 이자가 꽤 되거든 그럼 그 이자를 연말에 우리한테 배당으로 줘.
이 조합의 목적이 이윤 추구가 아니고 조합원들의 뭐야 행복 이런 거니까 돈이 남으면 배당을 주
고 또 하고 이런 식으로 한다고.
이해돼요
근데 어쨌든 돈 필요한 사람들한테 그러니까 제가 5만 원씩 내면 돈을 빌려주는 거고 그거 가지
고 조합해서 돈 필요한 사람들한테 또 빌려줄 수 있잖아요.
그죠? 그러니까 크레딧 이유도 일종의 파이낸셜 인터미디얼이라고 할 수 있죠.
그렇게 이해하시면 그래서 아마 여러분들이 나중에 이제 가보면 좀 더 좋은 회사 소위 말하는 사
람들이 가고 싶어 하는 회사 가고 싶어 하는 회사로 가면 갈수록 여러분들한테 대출을 많이 해줘
요.
저리로. 그거는 이제 하나의 복지다.
이렇게 생각들 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하고 일단 마치겠습니다.
2장 2장을 봅시다.
이자는 s클래스라 그래서 제가 지난 시간에 말한 것처럼 자산군 그러니까 주식 채권 파생 상품
그죠? 이런 상품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살펴보고 그다음에 그게 한 파트고 그다음에 여기서 이
제 후반에는 주가 지수에 대해서 설명할 거예요.
주가지수 그다음 코스피 지수 미국의 다우지수 그런 지수를 어떻게 산출하는지 그 과정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이해하는 게 목적이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우선 이건 제가 설명했으니까 넘어가도 되겠죠 채권 및 채권이 있고 에스클래스에 이 계좌 플에
채권이 있고 주식이 있고 파생 상품이 있어요.
그죠? 그렇게 있고 채권은 여기 교과서로 나누면 제가 여러분들한테 뭐라 그랬냐면 만기가 1년보
다 짧은 단기 채권이 있고 그렇죠? 단기 채권이 있고
만기가 1년보다 긴 일반적인 채권이 있다고 그랬죠 그렇게 이해하기로 했죠 그러니까 채권을 분
류할 때 채권을 분류하는 기준은 굉장히 많다.
이건 만기로 분류하는 거네. 만기가 1년보다 짧은 채권 그다음에 보통 일반채 만기가 1년보다 긴
채권.
그래서 우리가 만기가 1년보다 짧은 채권은 짧은 채권 시장 우리가 머니마켓이라 그랬고 만기가
1년보다 긴 시장 우리가 캐피탈 마켓이라 그랬죠 그렇죠?
그렇게 이야기를 했고 주식은 만기가 없죠 그러니까 주식은 당연히 캐피탈 마켓에 들어가겠죠.
그쵸? 그래서 우리가 머니마켓이라고 말하면 그거는 채권 시장이겠네.
만기가 1년보다 작은 시장이니까 더 채권밖에 없잖아요.
그죠? 그렇게 이해할 수 있다라는 거고
그다음에 채권 분류할 때 국내 채권이 있고 대한민국 원화로 찍힌 채권에 투자하는 채권 국내 채
권이잖아요.
그죠? 그다음에 해외 채권이 있고 우리나라 투자자 입장에서 해외 채권에 투자한다는 건 미국 국
채에 투자한다든지 유럽체에 투자한다든지 이런 게 해외 채권이잖아요.
그죠?
해외 채권에 해외 채권에 투자를 하면 예를 들어서 us 미국 us 달러 미국 달러로 발행된 해외 채
권에 여러분들이 투자를 하면 하면 어떤 위험에 노출돼 있지?
그치?
화 위험에 노출돼 있죠 이게 제가 오늘 오전에 가서 한 30분 동안 실제로 이야기한 거예요.
그래서 보통 기금들이 투자를 할 때 기금들이 보통 투자를 할 때 제일 많이 투자하는 게 국내 채
권 국내 채권 국내 채권 국채 국내 채권 다 쓰죠 국내 채권.
그다음에 이제 투자하는 게 국내 주식이거든요.
그러면 해외 시장으로 가자. 해외 시장으로 가자고 해서 투자를 하는 게 해외 주식을 할까 해외
채권을 할까 뭘 할 것 같아요?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거에 투자를 해외 주식에 투자를 많이 해외
주식에 해외 주식에 투자를 하고 그다음에 우리 조금 더 해보자 해서 하는 게 이제 해외 채권이
에요.
해외 채권이나 이런 순서로 보통 투자를 하거든요.
그래서 보통 투자하고 있는 기금 기관들을 보면
해외 주식의 투자 비중이 해외 채권에 투자한 비중보다 별로 더 높아요 높아요 높은데 제가 이제
뭘 여러분들한테 설명하려고 그러냐 하면 그러면 채권은 수익률이 안정적이에요 불안정적이에요?
안정적이지 안정적이.
해외 채권도 마찬가지로 수익률이 안정적이거든요.
안정적이에요 안정적인데
근데 해외 채권에 투자 특히 us 달러에 투자를 하면은 환 위험에 노출돼 있거든요.
환위험이라고 하는 게 뭐냐 하면 채권 자체의 수익률은 낮아도
미국
달러가 되게 강세면 어떻게 된다? 이 채권의 수익률이 올라 가는 거지.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왜냐하면 이거 미국 달러로 바꿔서 투자하는 거기 때문에 내가 미국 달러
가 내가 뭐야 뭐야 환율이 천 원일 때 투자했는데 환율이 1200원이 되잖아요.
그럼 나중에 그럼 환율이 천 원일 때 투자하면 천원 가지고 1달러를 바꿨는데 나중에는 1달러를
1200원으로 바꿀 수 있으니까
환율만 20% 먹은 거잖아. 그러니까 환율이 강세면 즉 us달러가 강세면 이해돼요? 강세면 내가
us달러로 발행되는 채권에 투자를 하면 이 채권 자체의 성과는 되게 낮아도 환에 대한 성과가 되
게 높아서 결과적으로 내가 투자한 투자 상품의 성과가 되게 좋아지죠.
무슨 말인지 이해가 돼요
내가 근데 반대로 환율이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 1달러에 천 원 하던 환율이 1달러 1달러에 800
원 하면 환 채권의 채권 자체의 수익률은 안정적인데 환차 손을 봤잖아.
그래서 환 때문에 수익률이 확 떨어진다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해외에 해외라고 하는 글씨가 들어가는 순간 이런 상품에 투자하는 순간 여
러분들은 뭐에 노출돼 있다? 환 위험에 노출돼 있어.
환 위험에 노출되거든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환 위험에 노출되면 이걸 어떻게 할 수 있지? 두 가지 방법이 있어.
지금 완전히 현업 이야기를 하는 건데 첫 번째는 뭐냐면 환을 완벽하게 해지하는 판에 대한 리스
크는 나는 고려하지 않겠다.
그래서 어떤 별도의 방법을 써서 나는 환율 가지고 내 수익이 왔다 갔다 하는 거는 허락하지 않
겠다.
이게 환율 해지예요. 환율 해지한다고 이야기하고 환도 내 수익의 일부야.
그러려고 해외 상품에 투자하는 거지라고 하는 스탠스가 환은 뭘까? 환을 그냥 노출시키는 거.
이해돼요? 이 두 가지 테크닉이 있어요.
크게 테크닉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 노출시켜야 될까 해지를 해야 될까? 환에 대해서 해외
채권의 경우에
환을 해지하면 어떻게 되지? 환을 해지하면은 내가 미국 달러로 발행된 채권을 사더라도 그냥 환
에 대해서는 수익이 없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그냥 채권 정도의 안전한 수익을 먹는 거죠.
이해돼요? 그러면 원래 그러면 채권이라는 상품이 원래 안전한 거잖아.
오케이 통과. 그죠? 근데 그럼 굳이 해외 채권 국내 채권하고 비슷하게 움직이.
얘가 있는 상태에서 얘를 투자하는 게 큰 의미가 있나 이런 공격을 받을 수 있고 환을 해지하면
이해돼요 근데 환을 오픈하면 환율 오픈하면 어떻게 돼? 환에 노출되면 환율 오픈하면은 달러가
굉장히 강세일 때는 수익률이 되게 크겠지 그럴 거 아니에요.
그죠? 근데 이게 내가 채권 근데 이게 진짜 안전한 자산이 아니야.
막 채권을 10%씩 먹고 막 이러면 이게 진짜
내가 생각했던 채권 맞나? 이런 이제 고민이 들게 해서 답은 없어요.
답은 없는데 제가 이 설명을 왜 하냐 하면 여러분들이 해외 채권이든 해외 주식이든 해외 채권이
든 해외 주식이든 압박 지능 순으로 면접 같은 거 볼 때 너 오면 뭘 하고 싶냐? 저 해외 주식 운
용하고 싶습니다.
환 리스크는 어떻게 관리할 거야? 이 질문이 바로 들어온다고 환이 그만큼 되게 중요하다고 그러
면은
무방비 무방비잖아. 판에 대해서 어떻게 이제 생각을 해봐야 되는 거지.
근데 보통 시장의 컨벤션이 해외 주식에 대해서는 환 오픈해요.
나 해외 주식 투자 왜 하냐 나 환율에 대해서도 투자하는 거다.
이런 스탠스인 거지.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해외 주식에 대해서는 보통 환을 오픈해요.
근데 이제 해외 채권은 좀 달라요. 사람들마다.
근데
환에 대해서 해지를 하려면 해지하는 또 비용이 들어.
추가적인 돈이 든다고 그런 것도 있다고.
그러니까 이제 그런 이제 제가 문제 완벽하게 이렇게 해야 된다.
이렇게 해야 된다. 교과서에 그런 정답은 없어.
근데 이런 장단점이 있다. 이제 그 정도 여러분들이 알고 있으면 좋겠다.
생각보다 환에 대한 리스크가 되게 크다.
대한민국 시장에서 해외 상품에 투자할 때
그거를 일단 알고 지나갔으면 좋겠다.
그런 취지입니다. 이제 채권 쪽 설명을 좀 이제 다른 각도에서 한번 설명을 한 거고 그다음에 이
제 주식은 보통주랑 우선주가 있죠 지나가고 그다음에 이제 옵션은 이제 옵션이 아니고 파생 상
품은 선물 여기 선물 선물 그다음에 옵션이 있는데 이건 제가
오늘 제일 마지막 페이지쯤에 다시 자세하게 설명할 기회가 있을 테니까 지나갈게요.
지나가고. 그러니까 선물이 있고 옵션이 있고 그다음에 이제 다른 이색 이그저틱 리립티브는 이
색 옵션 되게 특이한 것들 그러니까 이런 분 요런 분류를 왜 하는지만 제가 간단하게 설명하면
여러분들이 나중에 이제 정장을 살 기회가 많아진다.
그러면은 제일 빨리 살 수 있는 방법은 어디? 매장에 가서 사는 거잖아.
기성복을.
그죠? 근데 좀 내가 몸매가 특이하다.
그런 친구들은 이제 아니면 나는 진짜 딱 핏을 탁 입고 싶다.
그런 친구들은 케일러 메이를 해야 되잖아요.
그렇죠? 파생 상품도 마찬가지거든요.
무슨 말을 했냐면은 거래소가 있어요.
우리나라에 거래소 그죠? 한국거래소가 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딱딱 규격화된 딱딱 규격화된 상품들은 거래소에서 거래가 돼요.
기성복이지 이지 그러니까 선물 옵션 이런 것들은 기성복이 시장에 이거는 거래소에서 딱딱 거래
가 딱 되는 상품들이에요.
되는 상품들이고 근데 이제 아들 이그자틱 디립티스 폴 이그 샘플 폴 이그 샘플 선도 포드 포드
그다음에 소아 이런 애들은 거래소에서 보통 거래가 안 돼요.
거래소에서 거래가 안 되면 어떻게 한다고? 테일러 메이드 해야지 거래.
쌍방이 서로 약속해서 거래하는 그러니까 이제 파생 상품은 거래소에서 거래가 되는 게 있고 거
래소를 우리가 영어로 익스케인지라 그러죠 거래소가 영어로 익스체인지 코리아 익스체인지 한국
거래소 이렇게 되는 거고 이 기성복 같은 거고 그다음에 이제 거래소에서 거래가 안 되면 케일런
매도 해야 되는데 그런 시장을 우리가 장외 시장이라고 그러든 장외 시장
장외 시장이라고 부르고 영어로는 otc 마켓이라고 파생금융 상품도 듣는 학생 있을 텐데 아마 학
기 초에 배울 텐데 otc 마켓 여기 이제 장 시장이고 얘가 비중이 훨씬 더 클 거예요.
거래소에서 거래 그 정도로 지금 왜 분류를 저렇게 하느냐 앞에 거 두 개는 퓨처스랑 옵션스는
보통 거래소에서 거래가 되는 상품군이고 그게 아닌 것들은 다 이제 기타로 분류를 시키는 거죠.
그 정도로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좋고
그다음에 이제
이제
여기서부터는 재미가 없는데 이 상품 소개하는 시간인데 어디까지 자세히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르
겠는데 보면 4페이지랑 5페이지는 제목이 머니마켓이잖아요.
단기 금융 시장이거든요. 그래서 되게 단기 금융 시장은 여러분들이 단기 육 시장 언제 이용하냐
내가 목돈이 한 천만 원 모았는데 그냥 내 저기 뭐라 그래야 되나
급여 통장 급여 통장에 천만 원을 가지고 있으면 되는데 그럼 이자가 너무 낮으니까 연 1%도 안
주니까 그 천만 원을 내가 조금이라도 이자를 받기 위해서 근데 그 천만 원이 내가 막 2년씩 이
렇게 정기예금 넣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 언젠가 필요할 텐데 세 달 뒤 두 달 뒤 필요할 수도
있으니까 잠깐만 두 달 동안만이라도 굴려보자.
단기로 그런 뜻이 그때 여러분들이 투자자로서 단기 금융 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이해를 하면 되고
그다음에 이제 사업하는 사람들이나 실제로 그런 사람들도 장기로 써야 되는 돈이 있고 그렇죠?
그다음에 장기로 투자할 수 있는 돈이 있고 언제 사용될지 모르니까 모르는데 장롱속에 넣어두지
는 않고 단기로 굴리는 돈도 있죠 그게 이게 단기로 굴리는 돈 단기자금이에요 단기 자금.
우리 회사가 10억을 굴릴 수 있는데 우리 회사가 10억을 굴릴 수 있는데 10억 중에서 한 1억은
단기로 굴려야 되고 9억은 중장기로 굴려야 된다.
그럼 1억은 이런 데다 넣는 거예요.
단기 상품에 다가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그중에 제일 안전한 거 단기 금융 상품 중에서 제일 안전한 게 티빌 티빌은 이제 미국의 제가 말
한 것처럼 미국의 재무성에서
그
발행하는 아주 단기 채권이 단기 국채예요.
단기 국채. 단기 국채나 그래서
그
그럼 만기가 얼마나 짜냐 4주 한 달 13주 세 달 26주니까 6개월 그러니까 한 달짜리 세 달짜리
6개월짜리가 있다.
이렇게 보면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미국 국채 tv를 만약에 5 윙크짜리를 샀다.
그러면 한 달 동안 투자하는 만기 보유한다.
채권을 사서 내가 한 달 동안 만기까지 보유하고 있는다.
그러면은 조금 싸게 사서 99에 사서 100에 받고 이런 느낌이겠죠 그만큼 1만큼을 먹는 거죠.
그쵸? 99분의 1을 그렇게 이해하면
두 번째 거는 넘어갑시다. 두 번째 거는 그냥 최소 단위가 처음이다.
이건데 이건 필요 없고 그다음에 여러분들이 채권에 채권에 투자하면 제가 지난 시간에도 보여준
것처럼 보통 채권 투자하면 중간중간에 이자를 받잖아요.
이자 받고 마지막에 원금을 받잖아요.
그죠? 근데 얘는 이자 지급이 없어요.
너무 짧아서 다만 이제 싸게 사서 비싸게 그러니까 원금이 100이면 한 99에 사겠지 할인해서
그럼 99를 빌려주고 100을 받는 거지.
그 차이만큼은 내가 먹는 거지. 그렇게 이해하면 그래서 티빌이고 누가 사냐 개인들은 잘 안 사
고 보통 이제 증권사나 보험회사나 이런 사람들 디파지토리 인스테이션이라고 예금을 받는 금융
기관들 이런 애들이 이제 단기 캔디 이즈니 링크데이티
빨리 쉽게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의 일부로서 이런 기관들이 편입하고 있는 특히 그다음에 이제
개인들은 직접 사는 게 아니라 펀드에 가입해서 사는 거야.
펀드에 예를 들면
달러 표시 mmf mmf라고 된 거 있죠 mmf가 머니마켓 펀드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mmf라고 하는 펀드 상품에 가입하면 그 펀드 매니저가 이 운용사의 펀드
매니저가 우리가 지금 강의 노트에서 말하는 저런 단기 금융 상품들을 사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면 일부 tv를 살 수도 있겠죠.
그렇죠? 그래서 이제 우리 개인들은 이제 간접적으로 그렇게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여기도 보면
이제
달러 표시가 나오잖아. 이게. 그러니까 환이라고 하는 게 변동성이 되게 큰 요인이기 때문에 이런
회사들이 상품을 출시할 때 환에 대해서 해지가 된다.
화에 대해서 오픈이 된다. 이걸 되게 이제 좀 많이 고려를 하는 측면이다.
이야기 다시 할 수 있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된다. 이게 이제 tbl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우리가 수업 시간에 투자하는 시간에 앞으로 어떤 걸 할 거냐 하면 나는 a라는
주식을 내가 샀다.
내가 기대하는 수익률이 7%다. 내가 이 주식으로부터 기대하는 수익률이 7%다.
근거가 뭐냐 그냥 완전 무위험 수익률이면 완전 무위험 상품에 투자하면 3% 정도 예상이 되고
그다음에 내가 나머지 4%는 일종의 리스크
프리미엄으로 내가 요구를 한다. 왜냐하면 위험하니까 이렇게 만약에 제가 했어요.
그렇죠? 하면은 여기서 이 3%가 뭐예요? 무위험 이자율이잖아요.
그렇죠? 무위험 이자율이잖아요. 무험 이자율이고 전 세계에서 전 세계에 실존하는 상품 중에서
가장 무위험에 가깝다고 알려진 건 티빌이에요.
왜? 일단 미국이고 그다음에 국채고 그다음 세 번째는 기간이 짧으니까 채권은
기간이 길면 길수록 친구한테 돈 빌려줄 때 1년 빌려주는 것보다 10년 빌려주면 연이자를 더 많
이 받아야 되거든요.
정상적인 상황에서. 그러니까 채권은 만기가 짧을수록 안전해요.
그죠? 그러니까 그게 하나 있고 그다음에 채권은 누가 발행하느냐에 따라서 신용도가 다르죠.
미국 정부가 발행하는 거니까 제일
이제
신용도가 좋겠죠 그래서 이 세상에 지금 존재하는 상품 중에서 제일 리스크 프리한 거에 가까운
상품은 tv이다.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5페이지는 장황한데
음
그래도 설명을 해야 되는데 머니마켓 상품들 크게 한 세 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cdcp 리포 제일 마지막에 리보는 무시해도 됩니다.
리보 리보는 런던에서 런던 은행들 사이에 주고받는 금리인데 이게 송출이 안 된다 그러더라고
2022년부터.
그래서 리보는 여러분들이 그냥 무시 무시해도 될 것 같고
이제 cd랑 cp랑 리포에 대해서 제가 간단하게 이야기를 할 텐데
들어갔어요. 신이
우리나라 말로 뭐죠? 양도 양도성 양도성 예금 증서잖아요.
그렇죠? 우리나라 말이 더 어려울 수도 있는데 양도성 예금 증서예요.
그죠? 양도성 예금 증서. cd는 우리나라 말로 양도성 예금 증서.
그 정기예금
내가 내가 돈을 들고 은행에 갔는데 내가 이 돈을 한 1억원을 맡긴다.
맡기는데 한 2년 동안 내가 안 써도 된다.
그럼 2년치를 정리 해동하면 되잖아요.
2년 치를 정리 해동하면 이제 중간에 내가 돈이 갑자기 필요할 수도 있는데 그렇게 정기예금으로
했다가 내가 중간에 만약에 돈이 필요하면은 일종의 패널티가 발생하죠.
나한테.
그러니까 이제 진짜 돈을 내가 장기적으로 안 써도 되는 목돈이면 정기 예금하면 되죠.
안전자산에 지금 투자한다는 가정에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정기 예금을 하면 되는데 그게 어렵다.
근데 내가 한 1억 정도 여유 자금이 있는데 그러면은 그냥 급여 통장에 넣어두면 이자가 너무 낮
잖아요.
그쵸? 그러면 아까 말한 것처럼 더 tv 이런 데 할 수도 있는데 할 수도 있는데
그거 그런 상황에서 한 가지 대안이 cd인데 cd는 뭐냐 하면 은행에 가.
그럼 내 은행에 가서 나 정기예금 가입하겠습니다.
정기예금 가입하겠습니다라고 해요. 그러면은 은행에서 정기예금 가입시켜주는데 정기예금 중에
서 cd에 가입한다는 거는 제 이름으로 가입하는 게 아니라 무기명으로 가입하는 거예요.
내가
지금 우리 머니마켓 펀드 공부하니까 만기가 1년보다 작을 거 아니야.
내가 한 6개월 동안 한 1억을 은행에다가 맡기고 싶다.
그죠? 근데 정기예금은 6개월짜리가 없어.
보통. 근데 나 그래서 나 cd라는 상품에 가입한다.
이렇게 이제 은행한테 이야기를 해요.
그러면 그러면 은행은 여러분들한테 양도성 예금 증서라고 하는 거를 발행해 주고 그러니까 여러
분들이 정기 예금하는 거랑 똑같아.
6개월 동안 똑같은데 똑같은데
양도할 수 있다는 게 뭐냐 하면 내가 보통 은행에서 내가 6개월짜리 가입하면 6개월 동안 가지고
있어야 되잖아요.
그죠? 내가 중간에 돈이 필요하다. 그럼 다른 사람한테 팔 수 있어 여러분 친구한테 이거 팔고
여러분들은 돈을 마련하고 여러분 친구가 6개월 뒤에 여기 은행에 와서 이 증서를 내면 돈을 탈
수 있다는 그러니까 양도가 된다고
양도가. 그러니까 정기 예금인데 중간중간에 거래할 수 있다고 중간중간에 거래할 수 있는 이유
는 무기명이기 때문이 무기형이기 때문에 그렇고 통장에 넣어두는 것보다는 금리가 좀 높아요.
대신에 정기예금처럼 막 2년 이렇게 가입하는 건 아니니까 또 내가 좀 원할 때 좀 돈을 뽑아줄
수 있는 현금화시킬 수 있는 그런 장점도 있고 그래서 이제 하고
양도소득 예금 증서는 보통 5천만 원 1억 원 이런 식으로 큰 금액으로 해요.
그러니까 은행 입장에서도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큰 방법이지.
이제 그런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누가 그래서 딱 이런 설명을 딱 들으면은 일단 무기명이다.
이러면 부정적으로 우리나라는 생각하죠.
무기명이다. 실제로
그
전두환 노태우
두 분이
비자금을 조성할 때 cd를 엄청나게 많이 cd로 비자금을 조성 되게 많이 했어요.
실제로. 그래서 이제 이게 이제 cd cd고 그렇게 그렇게 이해를 하면 돼요.
하면 되고 그러니까 내가 이제 투자자 입장에서는 정기예금 가입하는 것보다는 금리가 싸지만 정
기예금처럼 오랫동안 보관할 필요가 없고
통장에 그냥 내. 보통 통장에 넣은 것보다는 좀 더 고금리를 받을 수 있고 그런 장점이 있고 내
가 돈이 중간에 필요할 때는 팔 수 있고 거래할 수 있고 증권회사나 이런 데서 사준단 말이야.
팔 수 있고 은행 입장에서는 큰 금액을 조달할 수 있잖아.
큰 금액들을 cd를 발행하면 그런 장점이 있고 안 좋은 점은 예금자 보호가 안 돼요.
이거는 정기예금 이거는 예금 상품이 아니야.
그래서 이거는 유가증권이기 때문에 예금자 보호가 안 돼.
그런 이제 안 좋은 금융 그러니까 제가 지금 다 설명할 수 없으니까 여러분들이 만약에 여러분들
이 은행이나 은행 특히 은행 쪽에 가고 싶다.
그러면 cd는 공부를 좀 해야 돼요.
왜 공부를 더 해야 되냐 하면 여러분들이 은행에 가서
대출 안 받아봤죠 지금 대출을 받기가 좀 그런 상황이죠 그렇잖아요 그렇죠? 저는 대출을 되게
많이 받아봤는데 대출을 받으면 보통 대출 금리를 어떻게 정할까? 대출금리 어떻게 정할까? 대출
금리는 두 가지 합이잖아.
그치? 이게 기준금리가 있지. 기준금리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금리 기준금리 플러스
가산금리가 있거든요.
이 가산금리는 이제 사람마다 다른 금리예요.
이렇게 나누잖아요. 그렇죠? 이렇게 나누는데 요새는 안 그러는데 옛날에는 급여 통장 50만 원
이상을 우리 은행으로 우리 은행에 넣고 아파트 관리비를 우리 은행으로 넣고 완전히 이제 족세
를 다는 거지.
그러면 비리를 많이 깎아줬어요. 요즘은 그거 잘 안 하더라고요.
약간 지적을 받은 것 같아요. 그래서 기준금리가 있고 가산금리가 있거든요.
그럼 예를 들면
예를 들면 저한테 적용되는 가산금리를 내가 3%라고 그냥 가정을 할게요.
그러면 이제 기준금리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이제 은행에서 정하는 기준금리가 있겠죠 그렇죠? 있는데 보세요.
여러분들이 은행 사장이다. 여러분들이 은행 최고경영진이다.
그럼 얘는 뭘로 정하는 게 제일 좋을까?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정할 수도 있는데 한
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안 정하거든요.
보세요. 나는 나는 은행업을 하는 사람인데 나는 이 고객한테
나쁘게 말해서 나는 이 고객한테 무슨 일이 일어나도 3%를 빼먹어야 된다.
얘네 마진으로. 그래서 나는 3% 가산금리를 붙인 거다.
이걸 내가 이 목적을 이루려면 이 목적을 이루려면 은행에서 기준금리로 뭘 잡아야 될까? 은행은
나한테 대출해줄 은행은 저한테 대출해줄 돈을 어디서 갖고 오죠?
예금에서 갖고 올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 빌릴 수도 있잖아요.
그렇죠? 이해되죠 그쵸? 근데 옛날에는 은행이 자기네들이 고객들한테 대출해 줄 수 있는 가장
큰 소스가 cd야.
cd였어요. 내가 아까 그랬잖아. 은행 cd를 발행하면 되게 그 고객들이 보인다고 그래서 그래서 은
행은 cd를 발행해서
자금을 되게 많이 유치를 했어요. 펀딩을 많이 했다고.
그리고 저 같은 사람한테 대출해주는 거 이해돼요 근데 그럼 내가 여기다가 cd 금리 쓰면 어떻게
될까? 기준금리를 cd 금리 변할 거 아니야.
그죠? cd 금리가 아무리 변하더라도 내가 내야 되는 금리는 cd 금리 플러스 3%잖아.
그러니까 은행은 나한테 계속 3%씩 먹을 수 있죠
이렇게 하는 거예요. 원래 이게 변동금리예요 고정금리예요? 변동금리지.
왜? 얘가 변하니까. 그래서 지금 여러분들은 고정금리보다 변동금리가 은행 입장에서는 오히려
더 일정액을 먹을 수 있는 걸 이제 지금 설명을 드리는 거 이렇게 이렇게 하면 이런 식으로 하면
이해돼요 그래서 옛날에 여기 cd 금리를 많이 여기다 붙였어.
요새도 붙이는 기관들만 있어. 근데
이제 cd cd라고 하는 상품이 한 번 저편을 겪으면서 요즘에는 cd가 옛날만큼 발행이 많이 안 돼
요.
은행이 그렇게 cd로 자금 조달을 옛날만큼 많이 하지는 않아.
그러면 그러면 요새는 그러면 이제 어쨌든 포인트는 여기 기준금리는 뭘 써야 된다? 은행들이 자
기네들이 조달하는 조달하는 금리 비용을 써야 되겠지.
이해돼요
그러면은 cd도 있을 거고 또 뭐가 있을까? 은행이 발행하는 은행 채권도 있을 거고 여러 가지 있
겠지 여러 가지가 있겠죠 여러 가지가 있죠 그걸 합쳐서 뭐라 그래요? 요즘에 이런 시사 공부하
는 학생들 없나? 뭐라 그래? 코픽스라고 들어봤어요.
그래서 요새 코픽스 금리라고 그러거든.
근데 여기 요새 코픽스 건물이 있어.
cd 금리를 안 쓰고 코픽스가 어려운 말이 아니라 뭐냐 하면 코스트 오브 펀드 인덱스야.
코스트는 비용이잖아. 이게 뭐냐 하면은 은행이 자금을 조달하는 소스가 더 이상 cd 하나만 아니
다.
여러 가지가 있다. 그럼 여러 가지 금리를 가중 평균해서 구한 금리예요.
코픽스가 이 철학에서 구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렇게 이제 이해를 할 수 있다.
그게 코픽스 금리가 지금은요 옛날에는 cd 근대를 많이 썼다.
이제 철금을
할 수 있고 저도 이거 처음에 이런 상품들 설명을 들었을 때 되게 헷갈리고 힘들었는데 어쨌든
그냥 여러분들 시험 보려면 지금 정도는 텍스트 북에 있는 정도로 이해하면 되고 내가 좀 관심을
가지고 보겠다.
그럼 구글이나 네이버 같은 데 쳐보면 되게 많이 나와요.
기사들이나 이런 블로그들이. 그거 참고해서 좀 보시면 돼요.
그다음에
cp는 좀 쉬운데 cp는 뭐냐 하면은 이제 커머셜 페이퍼라고 그래서 기업어음이라고 하는데 그러
니까 보통 우리가 어음이라 그러면은 내가 물건을 납품을 했는데 저쪽에서 돈이 없어서 나한테
어음을 끊어주고 이거잖아요.
그게 아니에요. 그런 어음은 상거래에서 외상한다.
그 어음은 우리가 커머셜 페이퍼라고 안 부르고 커머셜 빌이라고 그래요.
상어 어음이라고. 그거랑 달라. 그거랑 다르고 얘는 cp는 뭐냐 하면은 굉장히
웰로 잘 알려져 있고 크레딧 월스한 신용등급이 좋은 회사가 언스키월드 무담보로 삼성전자가 무
담보로 삼성전자는 한 3개월 동안만 돈을 빌리고 싶어요.
cp를 발행해. 무담보 채권이야. 사람들이 사준다고 신용도가 좋으니까.
그런 이제 그거를 우리가 cp 커머셜 페이퍼라는 읽어보면 cp 23 숄텀 나와 있죠 숄텀 바로 인스
트루먼트다.
그렇죠?
그렇게 이제 뱅크론을 대체할 수 있는 그런 뜻입니다.
그래서 기업이 굳이 은행에서 안 빌리고 이 신용도가 좁은 애들은 이렇게 cp를 발행할 수 있다.
그렇게 이제 이해를 하시면 돼요. 그래서 이거는 cb 상업 범이랑 다르다라는 거고
그
리포까지만 설명하고 좀 쉬었다 합시다.
리포는 이 세대 중에서 제일 많이 쓰이는 거예요.
지금 2023년도에 리포라고 하기도 하고 래퍼라고 하기도 하더라고 한글로 쓸 때는 근데 영어로
는 리퍼처스 어그리먼트인데 리퍼처스 어그리먼트가 뭘까? 다시 사준다라고 약속하는 거죠.
그러니까 이런 거예요. 제가
제가 돈이 필요한데 내가 이 휴대폰 휴대폰이 5만 원도 안 할 것 같은데 내가 돈이 필요한데 휴
대폰을 내가 되게 소중하게 생각해서 이걸 이걸 내가 팔아서 5만 원이라도 조달하고 싶은데 내가
나중에 돈을 벌면 이제 이 휴대폰을 똑같은 걸 살 수 없으니까 지금 어떻게 하냐면 얘를 담보로
돈을 빌린 거
내가 여기 앞에 앉아 있는 학생한테 이 휴대폰을 맡기고 5만 원을 내가 빌려오고 그걸 다르게 말
하면 휴대폰을 5만 원에 판 거지.
그리고 나서 내가 나중에 휴대폰 다시 사줄게.
7만 원에 그렇게 되는 거죠. 이해돼요? 그럼 저는 5만 원 빌려와서 휴대폰을 담보로 5만 원을 빌
려와서 나중에 7만 원을 갚는데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이 담보가 나한테 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좋은 거고 학생은 돈 번 거지 뭐 돈 번 거고 내가 도망가면 휴대폰이 담보로 비
쳐요.
그러니까 좀 안전하다 이런 거거든요.
그게 리포예요. 근데 실제로 이제 금융 시장에서는 휴대폰을 담보로 안 맡기고 뭘 담보로 맡기냐
담보가 어떤 놈이어야 될까? 좋은 놈이어야 되겠죠
그러니까 우량 채권을 담보로 맡겨요.
우량 채권을 우량 채권을 담보로 맡기고 그러니까 요거 무량 채권을 담보로 맡기기 때문에 여러
분들을 리포 투자자로서 먹을 수 있는 돈은 많지는 않아요.
안전한 투자자
휴게 인포
근데
어
오케이.
사실 이것만 하고 지나가면 되는데
계속 설명을 해줄 수밖에 없네요. 뭔가 많이 있으니까
래퍼라고 써.
근데 이제 제가 아까 여러분들한테 내가 나는 우량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겠죠 나는 우량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돈이 필요해서 우량채를 친구한테 팔고 돈을 빌려 왔잖아요.
그쵸? 근데 이 실제 그 거래 자체가 리포야.
그 거래 자체가 그냥 끝 리포인데 그러면은 현업에서 이걸 왜 하냐 이걸 왜 하냐
저는 누구냐 하면은 증권사나 자산운용사에 실제로 이거를 리콜을 이렇게 해서 돈을 빌리는 사람
은 증권사나 자산운용사에 있는 사람이고 학생을 사주는 사람은 보통 은행이나 이런 사람들이 이
걸 사주는 거야.
은행은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으니까 사는 거고 저는 증권사는 자산운용사니까 내가 이걸
왜 하냐 하면 레버러지.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내가 이 친구한테 국채를 운양채를 담보로 돈을 빌려왔죠.
그죠?
그러니까 이제 리포라고 그랬죠 그럼 그 돈 가지고 뭐 하냐면 또 사.
또 우리 항체를 또 사. 우리 항체를 또 산다고 그 돈을 가지고 또 산다고.
그럼 나한테 채권이 또 있죠 이해돼요? 그럼 또 어떻게 해? 여기 가서 또 빌려.
그럼 돈이 또 생기죠 그럼 또 사. 세 번 해.
그럼 그러면 레버리지 300% 이렇게 되는 거야.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거 이거 그러니까 여기다가 리포라고 하는 거는 레버리지 전략.
레버리지 전략이 뭐냐면 빛내서 투자하는 전략이지.
내가 내가 우리 양채 투자를 할 수 있는데 우리 채를 담보로 친구한테 돈을 빌려와서 우리 채를
또 사고 그럼 그걸 새로운 담보로 또 사고 새로운 담보로 또 사고 이걸 세 번 왔다 갔다 하면 레
버러지 300%.
이거 4번 왔다 갔다 하면 레버러지 400% 이렇게 되는 거예요.
왜 이거 하냐 수익률 높이려고. 근데 얘는 이제 상대적으로 미국 국채 안전한 채권이니까 이 수
익률이 그러니까 되게 위험하지는 않아요.
되게 위험하지 않은데 이제 이걸 하는 기관들이 있어요.
왜냐하면 여러분들은 지금 건강보험들 돈을 어떻게 내는지 모르겠는데 건강보험공단도 이걸 하고
있어요.
왜 하냐 너무 수익률이 안 좋으니까 수익률이 1%대니까 이거라도 해서 돈 좀 더 좀 더 벌어보자
이렇게 하는 거예요.
위험한데 되게 위험하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지금 한 말이 궁금하면 이런 거 찾아서 보세요.
그래서 리포는 이 레버리지 전략으로 되게 많이 쓰는 거 담보로 빌려와서 또 사고 또 사고 또 사
고 이런 식으로 여기까지 하고요.
아까 cd랑 ct랑 a4 설명을 했고요.
그래서 이제 여기서 보는 거는 스프레드 스프레드라고 하는 용어를 이제 설명을 하려고 했는데
스프레드는 이제 여기에서 말하는 스프레드는 금리 차이예요.
스프레드가 이만큼 벌어졌다. 스프레드가 벌어졌다는 건 뭔가 두 개가 있고 그 차이가 벌어졌다
는 거잖아요.
그죠?
그래서 우리가 스프레더라 그러면은 금리 차이를 이야기해요.
보통 금융에서 금리 차이를 이야기하는데 여기서는 그 대상이 되는 게 스프레드 비트윈 세달짜리
cd 금리와 티필 금리죠.
그쵸? 그래서 제가 아까 말한 것처럼 티비 레이트는 제일 안전한 상품이잖아요.
그죠? 티비 자체가. 그러니까 얘는 뭐 백이 뭘까? cd금리
빼기
tv 금리겠죠. 그렇죠? 그것에 시간에 따른 추이를 보여주는 거예요.
시간에 따른 추이를 보여주는 거고
어
그 이야기했었죠 cd 금리는 예금자 보호가 안 된다.
그랬죠 그쵸? 예금자 보호는 안 되지만 은행한테 일종의 정기예금을 넣은 거기 때문에 굉장히 안
전해요.
그렇죠? 굉장히 안전한데 우리 요번에 상반기에 미국의 svd 은행 파산 이런 것도 봤지만 간혹 가
다 그런 일이 발생하죠 그래서 어쨌든 cd 금리가 tv보다는 높겠죠 그래서 이 차이는 이제 보여주
는 건데 여기 지금
x 축이 시간 축이고 y축이 그 금리 차를 이야기하는 거예요.
이야기하는데 오페크 12 이거는 이제 원유 관련된 전 세계적인 일종의 위기가 왔던 시기를 말하
는 거고 펜스퀘어스라고 하는 거는 이제 유명한 은행인데 이 은행이 파산된 이벤트를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마켓 크래시라고 하는 거는 이제 미국의 1987년도에
블랙먼데이라고 그래서 주가가 확 떨어지는 그런 이벤트가 있었어요.
그게 다 위기들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크레디 프라이시스는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2007년도 8년도에 신용 위기를 이야기
하는 거고 ltcm이라고 하는 거는 롱텀 캐피탈 매니지먼트라고 하는 해치 펀드 회사인데
이 회사가 이제 러시아에서 큰 부도가 난 걸 이야기하는데 이거 우리나라의 imf하고 좀 상관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큰 금융 위기의 기관에서는 이런 스프레드가 클까요 낮을까요? 당연히 크겠죠.
위기가 닥치면 위기가 닥치면 잘하는 사람하고 못하는 사람하고 이게 차이가 난다.
이제 그런 것처럼
스프레드도
금융위기일 때에는 이게 꽤 벌어진다.
근데 평상시에는 평상시라고 하는 게 예를 들면 미국의 1990년대 중반 굉장히 좋았거든요 시장
이 그다음에 911 터지고 나서 또 한 몇 년 동안 이 크레디 크라이스트가 나오기 전에 또 되게
좋았어요.
그래서 이런 기간을 보면 굉장히 낫죠.
그래서 정상적인 cd에서는 이 차이가 별로 없는데 금융 위기가 이제 닥치거나 또는 닥쳤거나 또
는 닥칠 거라고 예상이 되면 이 스프레드가 좀 벌어진다.
그래서 이 스프레드는 큰 정보를 갖는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겠죠. 그죠? 그래서
금융시장에서 우리가 많이 쓰는 스크레이드들이 좀 있는데 대표적인 스크린 2개만 제가 여기 소
개를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텀 스프레드라고 하는 게 있어요.
텀 스프레드 기간 스프레드 텀이라고 하는 게 이제 기간 스프레드를 이야기하는데 채권에서 채권
의 수익률을 결정하는 채권의 수익률을 결정하는 제일 중요한 두 가지 요인인데 하나는 만기에
만기
아까 말한 것처럼 채권은 만기가 길수록 요구 수익률 기대 수익률이 높은 게 상식이거든요.
그래서 얘는 보통 10년물에 금리 빼기 미국에서는 1년물 금리로 많이 쓰고 대한민국에서는 1년
짜리 채권보다는 3년짜리 국고채가 거래가 많이 되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3년물로 대체하기도 하
는데
쉽게 말하면 장단기 금리 차를 이야기한다.
그 말을 더 많이 쓰겠네. 뉴스나 이런 데서 장기 금리와 단기 금리의 차이를 이야기하는 거예요.
장단기 금리차 그걸 우리가 영어로 텀 스프레드라고 부르고 우리나라 말로는 장단기 금리차 이제
텍스트북이나 논문에서는 정당인 금리차라 안 그러고 텀 스프레드란 말을 많이 써요.
텀 스프레드 기간 스프레드. 그래서
이게 이제 노마 마켓 정상적인 시장이면은 당연히 플러스겠죠 그쵸? 플러스겠죠.
근데 경기가 좀 안 좋거나 경기가 좀 안 좋을 거라고 예상이 되면 이 값이 거의 0이거나 플래트
하거나 아니면 타임 썸타임즈는 아니고 거의 드물게 이 값이 음수가 나올 때도 있어요.
이 값이 음수가 나오면은 금리 역전이 됐다고 이야기하는 거 이해되죠? 그래서 금리가 역전됐다
는 거는 뭔가 안 좋다는 이야기.
그래서 보통 금리가 역전이 되면 경기가 되게 안 좋아질 거를 예측합니다.
그래서 채권쟁이 채권하는 사람들은 이 지표를 굉장히 소중하게 봐요.
그래서 영어로는
크리스탈 볼이라고 그래요. 수정 구수 채권하는 사람들한테 포스 프레드는 크리스탈 볼이다.
굉장히 많은 인포메이션을 가지고 있어요.
사실 진짜 중요하거. 그래서 여러분들이 오준호 교수님 아마 채권론을 들으면 굉장히 많은 시간
을 아마 제가 수업을 안 들어봐서 모르겠는데 이 텀 스트럭처 이자율 기간 구조 그러니까 만기마
다의 금리에 할애를 되게 많이 아마 할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거고
그다음에 또 채권하는 사람들한테 굉장히 중요한 또 다른 스프레이드는 이제 크레딧 스프레이
또는
크레딧이란 말 대신에 가끔 디폴트 스프레드 디폴트라는 말로 써요.
디폴트 디폴트 스프레드 이런 말을 쓰는데 얘는 이제 뭐냐 하면 신용도를 반영하는 거겠지.
그러니까 신용도가 좀 안 좋은 애들 그렇다고 c 이건 아니고 신용도가 좀 안 좋은 이런 이 정도
등급 b 등급 트리플 b일 수도 있고 b a일 수도 하여튼 하여튼 b 등급 의 금리 마이너스 신용도
가 되게 좁은 트리플 a 등급의 금리 이런 차이를 보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가지고 우리가 크리디스 플레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그럼 뉴스 보면 레고랜드 사태라든지 그런 게 생기면 크레디 스프레드가
굉장히 커지겠죠 확대되겠죠 이게 똑같은 얘도 그러니까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스테이트에서는
얘랑 얘랑 큰 차이가 없겠죠 금리 차이가 정상적인 시장이면 이 정도 등급도 부도가 잘 안 나니
까 큰 차이가 없는데 경제가 되게 안 좋아진다.
그렇게 되면은 얘하고 얘가 스프레드가 좀 많이 이제 벌어집니다.
그래서 요 크레디스 스트랩도
채권하는 사람들한테 되게 많이 회자가 되는 그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스프레드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 이 세상 이 채권 이쪽에서 굉장히 중요한 두 가지 스프레드를 뽑아라.
그러면 텀스 프레드랑 크레딧 스프레드가 되게 중요하다.
채권의 수익률을 결정짓는 가장 두 가지 중요한 요인 만기 신용등급 그걸 반영하는 겁니다.
굉장히 중요해. 얘는
얘는 얘도 중요한데 얘는 단기 시장에 국한해서 보여주고 그렇죠 단기 시장에 국한해서 이 있지
만 이렇게 도울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하고 그다음에 그다음에 이제 조금 쉬어갈 수가 없는 인터넷션을 만드는데 그래서 이제
이게 만기가 짧은 1년보다 짧은 애들을 제가 이야기를 했는데 7페이지에서는 이제 만기가 1년보
다 긴 일반 채권
일반 채권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트레저리 노트랑 트레저리 반드는 미국의 재무성에
서 이슈화는 만기가 트레저리 노트는 10년보다 작은 애들 텔레드 반드는 10년에서 보통 30년 애
들을 가리키는 거예요.
그냥 그 정도로만 알고 저는 그냥 이거 정확하게 못 외우고 티백이 제일 짧고 티 반드가 제일 길
다.
이 정도로 저는 알고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냥 용어니까 그 정도로만 알고 있으면 될 것
같고
패더럴 에이전시 댑트라고 하는 거는 이제 패더럴이라고 하는 게 미국으로 치면 연방 정부 중앙
정부 같은 느낌이잖아요.
그래서 우리나라로 치면 우리나라 대한민국 정부와 관련된 에이전스 기관들이 발행하는 채권 예
를 들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이런 데 있죠 주택금융공사.
왠지 이름 들었을 때 국가랑은 되게 관련이 높은 듯한 느낌이 드는
그러한 기관에서 발행하는 채권이에요.
왜? 뿔을 모으기 위해서 옛날에 우리나라 4대강 사업할 때 한국수자원공사가 채권을 많이 발행해
서 그 돈 가지고 하여튼 실제로 그래서 그런 채권을 우리가 패더를 에이전시 계약서라고 한다.
그러니까 발행 주체가 이런 경우에 우리가 그러니까 가버먼트 에이전스들이 이제 발행한다는 거
예요.
데어 온 시키리 채권을 이슈한다고 발행한다는 거다.
그런 거고 그다음에 인터네셔널 바운드는 제가 좀 길게 설명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일단 넘어가겠
습니다.
신고부터 합시다. 코프라이 바운드는 이제 회사채죠.
회사채 말 그대로 회사 기업들이 사기업들이 발행하는 채권이에요.
회사채는 보통은 만기가 3년 정도 돼요.
3년 3년 정도 되고 이자는 6개월에 한 번씩 보통 주고 3개월에 한 번씩 줄 때도 있고 보통 채권
의 이자는 3개월 또는 6개월에 한 번씩 주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할 수 있어요. 그게 코프레이크 반드 회사채 회사채 회사채고 그다음에 이제 여
기 7페이지에서 제일 복잡한 두 가지가 하나는 제일 밑에 나와 있는 mbs고 하나는 이제 인터네
셔널 마인드인데 인터네셔널 바운드를 먼저 설명을 하겠습니다.
이거는 그냥
여러분들 김치본드 아리랑본드 이런 말 들어봤어요? 그런 걸 이야기하는 거예요.
우리나라에서 대한민국하고 관련이 있는 인터네이션을 만드는 아리랑 본드랑 김치본드고 또 뭐가
있나 영국 미국 미국 해볼까 미국의 미국과 관련해 인터넷시를 만드는 뭐가 있을까? 양키 노트가
있고
실제 되게 많이 발행되는 채권이 그다음에 미국하면 양키 관거고 또 뭐가 있는 중국은 뭘까? 중
국은 판다 판다 본드가 있고 지금 판다본드가 굉장히 활발하게 발행되고 있어.
미국 중국의 금리가 낮기 때문에 그다음에 또 홍콩 홍콩 이 딤섬 홍콩은 딤섬 이드가 있어.
그다음에 영국은 뭐가 유명해요? 영국은 뭐가 유명해?
영국은 굴덕이 유명하죠 영국에 관련 글도 번드라 그러고 거의 다 한 것 같은데 캐나다 캐다 캐
나다는 캐나다는 모르겠어요.
호주 호주는 뭘까? 유명한 게 캥거루 이거 호주도 캥거루입니다.
여러분 제가 지금 말하는 게 제가 지어낸 게 아니라
실제로 인터네셔널 반드의 웰론 이젠트즈예요.
그건 인터네셔널 반드고 그러면 도대체 뭐가 인터네셔널 바느냐 그걸 알아야 되는데 한번 설명을
해보면 채권은 그 채권이 발행 그러니까 발행
되는 국가 채권을 발행하는 국가 발행되는 국가 발행되는 국가가 있고 그렇죠 발행국이라 그러면
막 이제 약간 정부에서 꼭 발행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제가 이렇게 쓴 거예요.
채권은 일반 기업도 발행할 수 있으니까 삼성전자가 대한민국에서 발행하면 발행되는 국가가 한
국이다.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채권을 발행하면 발행되는 국가는 미국이다.
이런 뜻이에요. 발행되는 국가가 있고 그다음에 발행하는 통화 화폐
내가 삼성전자가 미국에 가서 달러화로 자금을 조달하고 싶다.
그러면은 발행하는 100만 불을 우리가 발행한다.
채권을 조달한다. 그러면 통화가 달라져.
그죠? 벤츠 독일의 유명한 자동차 회사가 중국에 가서 실제로 위안화로
위안화로 자금 조달을 했어요. 그러면 그거는 발행한 그럼 그 벤츠라고 하는 회사가 이제 중국에
가서 발행 채권을 발행했는데 그때 통화를 뭘로 썼다? 위안화로 쓴 거지.
그러면 위안화가 됩니다. 그런 거고 그다음에 발행 누가 발행하느냐 발행 주체 여기서 발행 주체
는 기업이다.
전부다. 그런 걸 말하는 게 아니라
우리나라 기업에 있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아까 벤츠가 중국에 가서 우리안화로 발행을 하면 중
국 입장에서는 그게 외국 기업이죠.
그런 걸 말하는 국내 기업인지 해외 기업인지 그 차이를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크게 세 가지 정도의 채권의 기준이 있고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공부하는 게 일반 채권 그
러니까 일반 채권이라고 쓰시면 일반 채권은 아래 때는 국가
가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으니까 한국이 한국에서 발행되고 발행되는 통화도 코리안 원으로 자금
을 조달하고 발행하는 주체도 국내 기업이 발행한다.
이런 경우를 우리가 제일 이제 흔한 경우죠.
대한민국 기업이 대한민국에서 코리안 원으로 채권을 발행해서 자금을 조달한다.
이거는 인터네셔널 바운드가 아니야. 이건 도메스틱
만드지. 그렇죠? 근데 이 3개 중에서 이 3개 중에서 하나라도 이제 저기 달라지면 그거는 인터네
셔널 만들어내는 거예요.
인터넷을 만는 정의를 못해. 그래서 예를 들어보면 발행이 되는 국가는 한국인데 근데 발행을 조
달 그러니까 발행 통화 발행 통화는 예를 들면 달러다
또는 유로다. 달러랑 유로로 제일 많이 하니까 유로다.
그다음에 그럼 발행은 누가 하느냐 상관없다.
국내 기업이 할 수도 있고 해외 기업이 할 수도 있다.
이런 이제 채권이 있어요. 그렇죠? 그럼 얘는 대한민국에서 우리가 한국 중심으로 생각하면 한국
에서 발행은 되니까 이거는 만족하는데
한국에서 발행이 되지만 자금을 조달하는 통화가 원화가 아니죠 달러화나 유로화로 자금을 조달
하죠.
이상하죠 그쵸? 대한민국에서 발행되는데 달러나 유로화로 자금을 간혹 있어요.
이런 경우
있고
기업은 우리나라 기업이든 해외 기업이든 상관이 없다.
이런 케이스가 하나 있고 그다음에 조금만 더 써보면 대한민국에서 발행이 되고 우리나라 원화
이게 통화가 통화를 제가 여기 한국이라고 썼는데 이거 제가 원화라는 뜻이에요.
여러분들이 원화라고 이해하면 돼요. 얘는 원화라고 쓸게요.
원화로.
얘는 발행되는 국가는 한국이고 발행되는 통화도 원화인데 이게 국내 기업이면 도메스틱 채권이
라고 그랬잖아요.
그쵸? 근데 발행하는 기업이 해외 기업이다.
이럴 수도 있겠죠. 그쵸? 이 위에 거보다 밑에 게 더 흔하겠죠 그렇죠? 더 이해하기 쉽겠죠 그렇
죠? 이럴 수도 있고 그다음에 이제 미국을 가지고 한번 이야기해 보면 발행을 발행이 미국에서
낸다.
발행이 미국에서 내는데 발행되는 통화가 us달러다.
그죠?
근데 발행하는 주체는 미국 기업이 아니라 이건 미국 입장이니까 제가 여기 들어서 국내 기업이
라고 쓰면 미국 기업을 이야기하는 거죠.
그렇죠? 미국 입장에서 봤을 때 발행하는 주체는 해외 기업이다.
이렇게 제가 써볼게요. 내가 지금 일반 채권하고 빗대어서 세 가지 예를 들었어요.
그렇죠? 세 가지 예를 들었어요. 예를 1번 얘를 2번
얘를 3번이라고 합시다. 얘를 3번이라고 합시다.
그러면은 1번하고 2번하고 3번 중에서 비슷한 채권 두 가지는 몇 번 몇 번이에요? 누가 비슷해?
이 질문이 정확하 질문이 정말 잘 정의된 질문은 아닌데 시험 문제를 이렇게 내면 안 되는데 느
낌에 몇 번 몇 번 비슷해요? 내가 원하는 답이 2번 3번이 비슷하죠
발행된 국가랑 통화는 똑같잖아. 근데 해외 기업이어서 발행하잖아.
그죠? 그러니까 제가 아까 말한 딤섬이다 판다다 캥거루다 그건 다 이런 애들이야.
일본이 특이한 거고 예를 들면 중국 발행되는 국가 중국 발행 통화 위안화 기업 해외 기업 이러
면 얘는 판다 온도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2번 3번 같은 이게 샘플이 되게 많아요.
그래서 3번은 우리가 양키 만들어.
3번 우리가 양키 번드라고 이야기하고 2번은 우리가 뭐라 그럴까 이게 김치인지 아리랑인지 헷갈
리는데 얘는 아리랑이라고 해요.
내가 얘를 왜 아리랑이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어.
아리랑 본드라고 해요. 얘를 아리랑으로.
그래서 아무튼
이제 이런 그러니까 이런 채권 2번 3번 같은 채권이 1번보다는 더 흔하다라고 제가 설명을 했어
요.
그래서 아까 말한 캥거루 딤썸 이런 애들은 다 2번 3번 종류의 채권들이에요.
됐어요? 그렇지만 1번 2번 3번을 다 우리가 다 인터네셔널 만드라고는 한다.
거기까지 제가 이제 설명을 여러분들한테 했고
여기서 조금만 조금만 더 설명을 해보면 이제 이게 영어 강의 노트잖아.
영어 강의 노트에는 저걸 인터네셔널 바운드라고 썼는데 그죠? 인터네셔널 바운드라고 썼고 얘랑
얘랑 얘가 다 인터네셔널 바운드.
이게 샘플이죠. 그쵸?
근데 여러분들이 한글로 쓰여진 교재 있죠? 한글로 쓰여진 교재를 가지고 여러분들이 공부하면
보통 이런 종류의 체포를 우리가 두 개로 나눠.
유로체랑 외국체 이렇게 두 개로 나누거든요.
그러니까 이 외국체가 또 인터네셔널 바운드처럼 용어로 쓰여질 수 있을 것 같은데
정리할게요. 강의 노트에서 말하는 저기서 말하는 인터네셔널 바운드는 이 세 가지가 다 이 세
가지 중에서 한 가지라도 비틀어지면 다 인터네셔널 바운드라고 하는 거예요.
그냥 얘 다 1번 2번 3번 다 인터내셔널 바데요.
강의 시간에 이야기하는 텍스트 기준으로 됐어요? 근데 대한민국에서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에서는 이걸 우리나라 말로 쓰면서 좀 더 세분화해서 나눈다는 거지.
그러니까 그냥
그냥 여기 내가 뭐라고 써야 될지 모르겠어.
이걸 내가 인터네이셔널 바운드라고 쓰고 싶은데 또 인터네셔널 바운드라고 쓰면 얘랑 헷갈리니
까 그냥 국내 채권이 아닌 채권을 이렇게 크게 유로채랑 외국채로 나눠요.
나누고 나누고 조금 내가 쓰면은 얘는 발행 지의 통화 얘는 발행지의 통화가
아닌 발행 국가도 발행 국가의 통화가 아닌 통화로 발행되는 는 게 유로체예요.
유로체가 정의가 외국채는 발행지의 통화로 발행되는 국가겠지 발행지의 통화로 발행되는 이게
외국채야.
유로채는 발행지의 통화가 아닌 통화로 발행되는 거고 외국채는 발행지의 통화로 발행되는 거예
요.
그러면 1번 2번 3번 중에서 1번 2번 3번 중에서 왜 누가 왜곡체지? 1번 2번 3번 중에서 발행되
는 국가에 발행되는 국가의 통화로 발행되는 게 1번이에요? 아니지 2번이지 3번이지
그러니까 2번하고 3번이 왜곡체야. 2번하고 3번이.
그러니까 아까 말한 딤섬 켈가루 볼더 이런 게 다 붙는 건 다 왜곡체야.
그 외국채들은 발행되는 국가의 통화로 발행되는 거지.
그때 해외 기업이 발행하는 거지. 그게 이제
대한민국 교재 기준에 이건 대한민국 교재가 아니니까 교재의 외국체예요.
이해돼요? 근데 유로체는 뭐냐 하면 유로체는 뭐냐 하면은 발행지의 통화가 아닌 통화로 발행되
는 거야.
일본이지 발행지는 한국이잖아. 발행지는 한국인데 통화는 코리아 원으로 발행이 안 되잖아.
이해돼요? 이런 걸 유로체라고 그래요.
왜 유로가 붙어요?
유럽 국가들에서 먼저 많이 발행이 돼서 유로채라고 하는 거예요.
유로라고 하는 화폐랑은 아무 상관이 없어.
그래서 그런 체를 우리가 유로체라고 해.
됐어요? 이건 됐어요 안 됐어요? 제가 논리적으로 설득시키는 게 아니라 그냥 정의니까 받아들이
고 싶으면 받아들이고 그냥 나는 너무 복잡해서 하기 싫다고 안 하면 근데 시험에는 나와.
시험에 안 나오니까 내가 막 이렇게 공부를 해서 설명할 수도 있겠지만 시험에 낼 것 같아요.
하여튼 그래요. 그래서 이제 그런 거고 그러면 이제 쓸 건 다 쓸 것 같은데 보세요 이제 그래서
인터내셔널 그러니까 여기서 말하는 인터내셔널 방들은 얘랑 얘를 통칭해서 쓴 것 같아.
얘랑 얘랑 통칭해서 쓴 것 같고 그중에서 하나인
유로 본드 유로체거든 유로체. 유로체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 어떻게 설명하고 있죠? 유로펀드는
바운드다.
이나미 이나 커런시 니 남편 에이 이러퍼런스라는 게 발행 통화를 이야기하는 거야.
발행 통화가 아들 다르다는 거지. 뭐랑? 데브 컨트리 이미지 이디스 이슈드니까 발행되는 국가랑
발행 통화가 다르다는 거지.
그런 채권을 우리가 유로채가 한다. 맞죠?
제가 한글로 쓴 정의랑 일치하죠 그쵸? 그런 거예요.
그런 거고 예를 들면 예를 어떻게 들었어요? 영국에서
그죠?
우리 영국에서 뭘로 발행됐지? 달러로 발행했지 그럼 영국에서 발행됐는데 파운더로 발행이 안
됐죠 영국에서 발행된 게 달러로 발행했으니까 유로체지.
그러니까 유로 본드잖아. 유로 본드인데 저걸 스페시픽하게 달러로 발행됐잖아요.
그럼 유로 달러라고 해. 쭉 돼 있잖아.
유로 달러 만드라고 한다고 달러로 발행됐으니까
유럽 반드인데 스페스피커의 유럽 달러 반드라고 한다고.
이해돼요? 그러면 아 얘가 설명 안 했구나.
얘는 아리랑 원드고 얘는 양쪽 온도 얘는 이제 남아 있는 게 김치밖에 없지.
이건 김치 그러니까 김치본드는 유로체야.
김치본드는 유료체인데 그럼 김치본드는 한국에서 발행이 되죠
그렇죠? 한국에서 발행이 되는데 만약에 한국에서 발행이 되는데 일본 엔화로 발행이 됐어.
만약에 한국에서 발행이 됐는데 일본 엔화로 자금을 조달해가.
그러면은 그거는 유로 본드지. 그럼 유럽 뭐라 그래야 돼? 유로엔이겠지.
왜냐하면 재페니스 n으로 발행을 했으니까 그건 유로엔이 되는 거야.
김c 펀드인데 한국에서 발행을 하는데 us달러로 발행을 해.
그건 무슨 펀드지? us달러 us 유로 달러 펀드지.
유로체잖아요. 그죠?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흥미 위주로 흥미 위주로 설명하는 것도 있지만 이 유로체 말고 이 외국채는 굉장히 활발
하게 지금 발행을 하고 있다.
아까 내가 말한 것처럼 중국이 지금 이제 경제 성장률이 좀 낮아져서 금리가 낮아요.
제가
책상 정리하면서 집에 책상 정리하면서 한 3년 전에 이렇게 읽었던 책들을 보니까 저금리 저성장
시대의 자산운용 방향 이런 책들이 있더라고 대한민국 근데 지금은 저성장은 봤는데 저금리는 아
니잖아요.
그렇죠? 이게 심하게 심하게 변하는데 근데 중국은 지금 저금리거든요.
그러면 사람들이 중국 외국 기업들이 중국에 가서 자금 조달을 해.
그러면 낮은 금리로 자금 조달할 수 있잖아요.
그죠? 이런 방법을 쓰는
판다. 본드를 많이 발행할 수 있다.
옛날에 일본이 금리가 되게 낮았을 때 우리나라 카드 회사들이 일본에 가서 엔화 로 많이 조달을
해왔다고.
실제로
그런 거랑 비슷한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면 돼요. 이제 알고 용어들을 좀 알고 있어야 나중에 이렇게 여러분들이 말
을 할 때도 좀 더 있어 보이고 그다음에 실제로도 이제 말하기도 편하고 그렇게 됩니다.
여기까지 설명을 했고 그다음에 또 하나가 남았는데 이만큼 자세하게 설명 안 할 거예요.
mbs. mbs라고 하는 게 있는데 이건 제가 칠판에 안 쓰고
여기 그냥 가서 볼게요. mbs를 발행하는 기관
한국주택금융공사라고 이제 되게 이제 좋은 직장이죠.
금융공기업
서울역 근처에 있는 이제 잘못 들어온 것 같아.
어디 갔지?
저 mbs를 찾아야 되는데
내가 어디 들어갔지? 아까 왜 다르지? 뭐가 달라요? 얘는 mbs 이렇게 이상 안 해요.
계속 이상한 얘기 조지만 mbs mbs인데 주택금융공사 주공공이라고 하는 이제 금융공기업에서 얘
를 발행을 해요.
하고
여러분들 이제 중에서 이제 가끔 학자금 대출받은 사람들 있죠 그렇죠? 학자금 대출하고 관련된
mbs는 이거예요.
slbs라고 하는 거. 그러니까 학자금 대출을 받으면 그 돈이 어디서 나올까? 이런 생각을 해보면
이제 다 이런 데서 나오는 건데 mbs만 간단하게 설명하면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
데 이런 거예요.
대충 여기 60명의 학생들이 있는데 여러분들이 이제 나중에 다 이제 집을
산다 주택담보대출을 받는다 3억씩 다 받는다.
그러면은 여러분들이 1층에 있는 우리은행 가서 3억씩 빚을 냈어.
주택담보대출을 다 했어요. 그러면은 30년짜리를 다 빌렸어.
30년 대출을. 그럼 우리은행은 지금 사업용이 180억이 나갔잖아요.
우리 은행 입장에서 180억이 나간 거잖아.
그러면 이제 각자가 30년 동안 원금과 이자를 갚을 거 아니에요 그쵸? 그러면 우리은행 입장에서
는 여러분들한테 대출해 준 빚을 다 상환받는 데 30년이 걸리잖아.
은행의 목적 중에 하나가 자금을 빨리빨리 융통시켜야 되는데 그 대출을 30년 동안 갖고 그냥 세
워라 내워라 기다리지 않거든요.
보통 은행이 그죠? 근데 무슨 일이 일어난다는 걸 제가 설명하려고 하는 거고 근데 여러분들 입
장에서는 그냥 은행에 가서 이자와 원금을 매달 매달 갚으면 되는 거고
돈이 중간에 생기면 중도 상환하면 되는 거고 이렇게 하면 돼요.
되는데 이제 제가 여기를 설명한 거예요.
이게 여러분 차입자고 이게 우리 은행이야.
그럼 우리 은행과 차입자 사이에서는 주택 대출을 해줬고 은행이 그렇죠? 여러분들은 이제 쓰잖
아.
1층 가 대출 서약서 이런 거 쓰잖아.
그런 게 이제 주택 저당 채권이라고 하는 거예요.
제가 이야기했죠 돈을 빌리는 사람의 채권을
발행하는 사람이라 그랬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채권을 발행해서 얘한테 준 거야.
우리 은행한테. 그죠? 그럼 우리 은행은 그 채권을 가지고 있는 거 있는데 이게 여러분들과 우리
은행 사이의 개인 거래기 때문에 사실 이걸 우리은행이 이걸 유통시키면 안 돼.
뭔 말인지 알죠? 개인 정보가 다 있는 거잖아.
그죠? 근데 이제
그
유통시킨다는 게 아니라 일부 대출의 경우에 모든 대출을 다 그렇게 한다는 게 아니라 일부 대출
인 경우에는 어떻게 하냐면은 우리은행이 여러분들이 대출에 그거 다 해당된다고 하면 우리은행
이 한국주택금융공사라고 하는 데다가 넘겨요.
대출을. 대출 넘긴다는 건 무슨 말이냐면 180억을 준공한테 여러분 준공한테 주택금융공사한테
180억을 먼저 우리 은행이 받아버려.
여기 양도 대금이라고 했지
받고 우리은행이 가지고 있던 채권을 줘버린다고.
근데 이 과정을 여러분들은 모르지. 이해돼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고. 그러면 주공은 주택금융공사는 180억이라고 하는 돈이 있어야 집을 살 수 있
잖아 없잖아.
돈이. 그렇죠? 그러면 이 돈을 조달하기 위해서 이 돈을 이 돈을 조달하기 위해서 mbs라고 하는
상품을 발행하는 거예요.
그 상품이 mbs예요. mbs라고 하는 상품을 발행하는 거고 그 상품을 누가 사냐 되게 부자 투자자
들.
니만 브라더스라든지 미국으로 치면 모건 스탠이라든지 이런 큰 기관 투자자들 있죠 걔네들이 얘
를 사주는 거야.
이 mbs를. 그럼 그러면 이제 그걸 전체적으로 생각하면 잘 보세요.
주택 경기가 되게 좋을 때는 주택 경기가 되게 좋을 때는 이제 서민들은
은행에서 돈을 빌려서 자기 집을 살 수 있으니까 해 해야지.
낮은 이자율에 그쵸? 근데 그 돈이 결국 누구한테 왔다? 부자들한테 왔잖아.
리만 브라더스 라지 올만 싹쓸랑 거래하는 사람들은 부자될 거 아니에요.
그죠? 그러니까 이게 이걸 이걸 굉장히 퍼서티브하게 해석하면 국가가 이제 도와줄 수는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주택을 살 수 있게 하는 건 국가의 역할 중에 하나인데 이런 nds라고 하는
상품을 통해서 이제 돈이 좀 있는 사람들이 결국은
집을 사야 되는 사람한테 돈을 빌려주는 그런 역할을 하는 거죠.
이게 이 mbs라고 하는 상품의 순기능이에요.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근데 이제 mbs가 뭔지는 내가 정확하게 설명은 안 했어.
근데 이런 상품의 순기능이야. 이게.
근데 그래서 미국에서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에 이게 엄청 많이 발행이 됐어.
미국에서 이 상품이.
그리고 그 당시에 미국은 집값이 굉장히 많이 올랐을 때거든요.
한 2배 3배 이렇게 오를 때기 때문에 내가 10억짜리 집을 산다.
대출을 막 11억에 줬어. 은행에서.
왜? 집값이 20억 될 거라고 생각했으니까.
근데 그렇지 않게 됐죠. 그래서 그게 크레디 크라이 그게 신용 위기가 나타난 거예요.
이 집값이 안 오르면서 그게 그래서 이 mbs라고 하는 게 미국의 신용 위기를 일으키는 원형이에
요.
사실은. 그래서 이것 때문에 리만 브라더스라고 하는 그 회사가 파산했지.
이제 그런 상황이에요. 근데 저는 그거 굉장히 네거티브하게 말한 거고 실제로 일어났고 근데 이
제 자금의 순환이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는 mbs는 그런 선순환 이제 구조를 가지는 거예요.
그렇게 이제 이해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까지 여기까지 설명한 거고 조금 더 궁금한 학생들은 이제 이걸 가지고 아까 여러분들의 빚
36의 18 180억이잖아요.
그죠?
그러면 주택금융공사가 180억짜리를 가지고 이제 리만이나 이런 투자자들한테 팔아야 되잖아.
팔아야 될 거 아니에요. 그렇죠? 채권 채권을 팔아야 돼.
mbs 같은 채권을 파는 건데 이 채권을 디자인하는 방법은 되게 다양하다.
선순위 후순위 방식으로 디자인 할 수도 있어.
mbs를 발행하는데 선순위 채권으로 일부 발행하고 후순위 채권을 일부 발행해서 선순위는 좀 이
자 낮게 팔고 후순위는 좀 이자 높게 팔 수도 있어.
그런 상품을 만들 수도 있어요. 그다음에 또 어떤 상품을 만들 수도 있냐 그런 거 상관없이 여기
60 명에서 180억이면 그런 거 상관없이 주택금융공사가 nbs를 만드는데 그냥 주식 100주처럼 똑
같이 주식 100주처럼 그러니까 100조각으로 이렇게 나눠서 팔 수도 있어요.
그러면은 180억이니까 한 사람은 그냥 1억 8천씩 투자하는 거지.
리만 a 투자자 b 투자자 이렇게 그죠? 그러면은 그렇게 투자하면 선순위 후순위 구조는 없는 거
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상환하는 돈을 그대로 그렇게 받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제가 최근 한 1분 동안 설명한 거는 쉽지는 않을 텐데 너무 제가 욕심을 내서 설명
한 것 같고 그거는 mbs의 이제 상품의 구조를 설명한 거고 mbs라고 하는 건 그런 거다.
대충 이해됩니까? 그걸 해주는 데가 우리나라에서는 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공사에 주택금융공사
고 지금 이 지금 이 정부에서 많이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보금자리 무슨 특례 대출 이런 거 막 하
거든요.
근데 그걸 다 mbs로 자금 조달하는 거예요.
그럼 정부가 9억 미만의 에 대해서 그렇게 저금리로 대출 어떻게 해줘 돈이 어디서 나와
주택금융공사가 mbs 발행해가지고 조달해가지고 해주는 거예요.
근데 이 mbs를 발행했다는 거는 mbs를 사줄 사람이 있어야 되잖아.
그죠? 근데 그게 이제 어느 정도 한계가 차면 또 어려울 거고 하여튼 이제 그런 상품이 애매했으
니까
그래서 이제
알고 있으면은 이제 좋은 제가 이제 여기까지 7페이지까지 설명해서 상품 설명을 다 했고 이 하
나하나가 사실 굉장히 중요한 거기 때문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찾아서 좀 보세요.
보고 그다음에 이제 이제 진도 좀 나갑시다.
8페이지 주식 주식은 보통주는 알잖아요.
그렇죠? 소유권이 있다라는 거고
투표도 주식 가지고 있으면 투표권이 있고 배당을 받는다는 거고 그다음에 이제 여러분들이 주식
투자하면은 회사가 망하면 먼저 회사의 청산 가치 회사를 청산했을 때 그 가치는 채권자들한테
돌아가죠 채권자들한테 돌아가고 남아 있는 것 채권자들한테 돌아가고 혹시 남는 게 있으면 그게
주주들한테 가지.
그래서 우리가 주주를 우리가
자녀 지분권 남아 있는 이게 이제 자녀라는 뜻이 레지디어리 찌꺼기 자녀 이런 뜻인데 자녀 지분
에 대해서만 청구할 수 있다.
주주는 그런 뜻이에요. 이게 주주의 특성이지.
자녀 지분 청구권자다라는 거고 그 후순위라는 거지 후순위.
그다음에 이제 또 주식의 특징 중에 하나가 리미티드 라이벌리티라고 그래서 우리나라 말로 유한
책임이죠.
여러분이 100만 원짜리 주식 사면
사는데 그 회사가 망했다. 그럼 여러분들의 가치가 0이 돼서 끝나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것도 되게 배가 아픈데 회사가 망했으니까 빚이 생겼다.
그럼 그 빚을 주주가 갚아야 된다 그건 아니잖아요.
주식회사의 특징이 그거잖아요. 그죠? 주식회사는 주주가 주식회사를 소유하고 있지만 주식회사
자체는 또 다른 하나의 독립된 법적 실체죠.
이런 거 이제 경영학 언론에 다 배웠죠 그래서
주주들은 자기 자기가 투자한 거에 대해서만 손실을 보는 거예요.
유한 책임을 진다는 그게 또 주식의 특징이다라는 거고 우선주는 배당 우선 받는다는 거고 그리
고 여기도 기업 지배구조라든지 이런 쪽에 여러분들이 좀 관심이 있으면 황제주 이런 거 들어봤
을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같은 보통주가 한표로서의 효력이 있는지 아니면 특정 사람이 가지고 있는 한주는
투표권을 되게 많이 주는지 해외 시장에 그런 게 많거든요.
또 그런 쪽에 또 이슈가 있어요. 그래서 이제 지분 관련해서 관심 있으면 찾아보세요.
투자론에서 언급할 내용은 아닌 것 같아요.
그렇고 이제 시장 지수에 대해서 좀 살펴보는데 미국 시장하고 대한민국 시장을 좀 볼 건데
미국 시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지수가 크게 세 가지가 있어요.
하나는 다우 지수 여기 나오는 하나는 이제 smp 500지수 많이 쓰죠 그러니까 뉴스에서는 sp 500
원 잘 안 나오고 사실 나우랑 뭐가 나오지? 나스닥이 나오고 그다음에 뉴욕스닥 익스체인지가 많
이 나오는 nis 나오는데 하여튼 저희가 학교에서 관심 있는 건 다우 지수랑 smp 500 지수
나스닥도 관심이 있는데 그건 여러분 뺐습니다.
뺐고 일단 좀 설명을 할게요. 두 가지 이제 비교해서 제가 설명하려고 그러는데 누가 더 좋은 누
가 더 좋은 지수냐 그 이전에 지수는 왜 만드느냐 우리 이제 학생들이 중간고사 치면은 여기 60
명의 학생 각각의 점수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러분들의 평균 평균을 아는 게 더 중요하잖아
요.
그죠?
그러니까 지수라고 하는 거는 주식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회사들의 평균적인 어떤 레벨을 말하는
거지.
가격 수준을 말하는 거잖아요. 그죠? 그게 올라갔다 내려갔다라고 하는 걸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가 지수를 많이 만든다는 거고.
다우 지수가 있고 smp 500이 있는데 이론적으로 더 바람직한 지수는 smp 500이에요.
제가 이따가 다 설명할 건데 sp500이 더 바람직한 지수고
근데 왜 다우가 언급되느냐 다우는 오래됐기 때문에 버릴 수가 없는 지수의 미국에서는 다우 지
수 찰스 다우라는 사람이 이제 인발브 되어 있는데 하여튼 제일 오래된 지수예요.
미국에서 진짜 30개의 블루칩 회사들만 있어요.
다우에 들어간 회사들은 아마 여러분들이 한 번쯤 보면
대충 다 알 만한 회사들일 거예요.
이런 회사들이거든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그다음에 이제 암젠이라고 하는 회사도 유명하죠.
생명과학 쪽으로 애플 보잉 카터필라 시스코 쉐프론 골드만 삭스 홈디포 대부분 다 아는 회사일
거예요.
그래서 미국의 초량 이제 기업 30개가 여기 이제 위치하고 있어요.
다우 지수에는. 일단 그렇게 이야기하고
그래서 제가 첫 번째 문장을 설명했고 두 번째 문장 세 번째 문장 네 번째 문장은 예를 이 예시
를 보고 설명할게요.
다시 바로 설명하기 좀 어려울 것 같고 저도 어렵고 그다음에 이제 smp는 500개 기업이 있겠지
그러니까 미국에서 상장된 회사가 7~8천 개나 되는데 거기서 30개만 가지고 대표하는 거는 좀
너무 좀
그렇다. 그래서 한 500개 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겠냐 그래서 smp 500이라고 하는 지수가 나왔다.
이렇게 생각하면 돼. 500개 역시나 큰 500개 기업들 이거 우리나라에서 smp 50에 해당되는 게 뭐
죠? 코스피 200이죠.
그래서 우리 코스피 200이 코리안 벌던 오브 snp 500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그렇고 그다음에 첫 번째 문장을 설명했고 두 번째 세 번째는 예시를 봐서 제가 설명할게요.
설명하고 그럼 이제 다음 페이지 예시를 제가 설명하려고 하는 건데 다음 페이지 예시를 설명을
하려고 하는데
뭘 설명하냐면은 주가가 있고 발행 유통되는 주식 수가 있고 주가랑 주식 수를 하면 뭐가 나와요?
시가총액이 나왔죠
시가총액은 우리가 마켓 캡 마켓 캐피탈 라이제이션 마켓 캡이라고 이야기를 하죠.
이게 시종이거든요. 그럼 1번 주가 2번 주식 수 3번 시가총액 면 객관식 문제인데 3개 중에서 제
일 중요한 게 뭐죠? 3개 중에서 제일 조작하기 어려운 거 진짜 회사의 진정한
무언가를 보여주는 거는 뭘까? 주가일까 주식 수일까 발행된 주식 수 구성된 주식 수일까 아니면
시가총액일까? 뭘 것 같아? 시가총액이 제일 중요하죠 주가인데 주가는 삼성전자가 옛날에 300만
원 했잖아.
50대 1로 액면분할하고 애플도 주가가 되게 높았는데 7 대 1로 액면분할하고 한 주를 7주로 나
누면 주가가 7분의 1로 줄어들거든.
그러니까 주가는 그런 테크니컬한 방식을 통해서 낮출 수도 있고 높일 수도 있어요.
삼성전자 주가는 7만 원밖에 안 되잖아.
근데 삼성전자 시총 400조가 넘거든.
맞죠? 그러니까 액면 분할을 하면 주가는 떨어지는데 대신 유통된 주식 수가 많아져서 시가총액
은 그대로 머무르거든.
그러니까 바깥에서 사람들이 봤을 때 진짜 이 회사의 가치가 어느 정도 된다는 걸 보는 거는 주
가가 아니고 시가총액이에요.
그렇죠? 그래서 시가총액이 되게 중요하죠.
제가 이제 한번 여러분들한테 보여주면은 삼성전자가
6만 9,700원인데 지금 416조잖아요.
그죠? 시총이 이게 코스피 1일 거 아니에요.
그죠? 엄청 높잖아요. 그죠? 근데 6만 9,800원이죠 근데
제가 주식을 가지고 있는 남양유업을 보면 주가 남양유 남양유업은 46만 7천 원에 되게 비싸.
한 주가 근데 시총은 4천억도 안 돼.
3362억이고 코스피 442등이야. 코스피가 대충 한 700개 정도 기업이 있는데 그럼 이게 몇 배야?
4천억 400조 잡아봐요.
천 배 아닌가 남양기업 천 개가 있어야지
삼성전자만큼의 가치가 있는 거죠. 그렇죠? 그러니까 이 주가 수준은 물론 안 중요하다는 건 아
닌데 이것보다는 시가 총액이 훨씬 더 중요하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제 내가 그 이야기를 왜 하냐면 그러면 여러분들이 예를 들면 코스피 코스피를 구성하
는 종목이 700개가 있다라고 할 때
그 코스피의 지수의 움직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쳐야 되는 기업은 삼성전자이다.
맞죠? 왜? 삼성전자가 시가총액이 제일 높으니까 그렇죠? 그럼 삼성전자는 구체적으로 코스피 지
수에 몇 퍼센트 정도 영향을 미쳐야 합니까라고 물어보면 그거는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비율만큼
영향을 미치면 되겠죠 이해돼요? 그렇게 지수를 계산하는 게
sp 500이에요. 코스피도 그렇고 코스피 200도 그렇고 코스닥도 그래요.
그렇게 계산하는 게 더 맞다는 이야기예요.
제가 그 이야기를 하는 거고 다오는 그렇게 계산 안 해요.
다오는 그렇게 계산 안 하고 그 창 닫았나? 다우 이게 다우잖아요.
그죠? 다우 30개 종목이잖아. 잘 보세요.
주가가 여기서 시스코는 56달러지
한 주는 이거는 한 주의 가격이잖아.
그렇죠? 근데 제가 여러분들한테 강조하는 거는 한 주의 가격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시총이 중요하
다고 이야기했죠 지금 우리가 이 표에서는 시총은 볼 수 없어.
맞죠? 여기 시총 안 나와 있어. 지금 안 나와 있는데 안 나와도 돼.
왜냐하면 다우는 뭐만 뭐냐 하면은 한 주의 가격이 중요해요.
다우한테 여기서 보면
다우지수의 지수 변화에 시스코는 상대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미미해.
실제로 그렇게 계산해. 누가 제일 큰 영향을 미치냐 주가 비싸네 주가 비싼 애가 여기 누가 있지?
일단 골드만 삭스 좀 비싸죠 더 비싼 애가 있을 텐데 유나이티드 헬스 크로 얘는 486달러잖아요.
그죠? 그쵸? 그러니까
그러면 내가 어떻게 말할 수도 있냐 하면 인텔이 지금 인텔을 40달러라고 잡고 37.99 인텔은 40
달러라고 잡고 어딨냐 아까 유나이티드 헬스를 480달러라고 잡으면 12배잖아.
그럼 다하우에서는 유나이티드 헬스 그룹이 인텔보다 12배의 영향력을 가져.
실제로 그래요. 지수 구성 지수의 변동에 근데 그거는 말이 안 되잖아.
그러니까 안 맞잖아.
그러니까 다우는 주가 수준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지표예요.
주가 수준 그런 뜻입니다. 그래서 애플이 지금 애플 주가가 애플 주가가 지금 177주 되죠 애플이
500달러 600달러 갔단 말이야.
2015년 만기 때 주가가 500달러 600달러에서 177달러로 하락한 게 아니라
애플은 그때까지는 다우에 안 들어갔어요.
애플이. 근데 애플 다우에 넣어야 돼.
왜냐면 애플은 초우량 기업이기 때문에 애플이 애플을 다우에 넣어.
애플을 다우 지 애플 다에 넣으려고 하면서 애플이 한 게 뭐냐 하면은 7 대 1 액면 분할을 한 거
야.
그러니까 700달러 주가를 100달러로 만든 거지.
왜냐하면 애플이 7,000달러에 재로 들어가면 너무 애플의 영향이 크기 때문이에요.
이해가 돼요? 그래서 여기에서 너무 주가가 낮거나 너무 주가가 높은 애들은 좀 조정을
원래 해야 돼. 이런 처분. 근데 그건 모르겠어요.
그냥 이제 이게 할지 안 할지 모르겠어.
이거 너무 그냥 이런 방식으로 하는 거니까 그냥 두자.
이럴 수도 있을 것 같고 아무튼 그래요.
그러면 제가 그걸 설명을 지금 이제 이 예제로 해보려고 하는데 여기 보면 프라이스 웨이티드 방
식이 있고
밸류웨이티드 방식이 있는데 여기 밸류는 앞에 마켓 밸류라고 하는 마켓을 쓰면 좀 더 프팩트한
용어가 되는데 프라이스 웨이티드가 있고 마켓 밸류 웨이티드가 있는데 프라이스 웨이티드 방식
이 다우의 방식이에요.
여기서 말하는 프라이스 주가 주가를 그 자체로 가중치로 둔다라는 뜻이에요.
지수 산출 시 그게 이제 다오의 방식이고
마켓 밸류웨이티드 방식이 마켓 밸류고 시가총액이잖아.
시가총액을 가중 출하는 방식이 smp 500의 방식이에요.
그런 뜻이에요. 그런 뜻이고 이제 논의를 쉽게 하기 위해서 요 이카나에는 이 경제에는 주식이 2
개밖에 없다고 가정할게요.
abc 주식과 syz 주식 2개밖에 없다.
지수를 우선할 수 있는 2개밖에 없다.
그리고 abc 주식은 25달러가 이니셜 프라이스 25달러에서 30달러로 올랐다.
그죠?
xy z 주식은 100달러에서 90달러로 줄었다.
0시점 1 시점 이렇게 보여주는 거고 셰어즈는 이제 주식 수 상장 주식 수를 이야기하는 건데
abc 주식은 1년이니까 2천만 주가 상장돼 있고 xy z 주식은 100만 주가 상장돼 있죠 근데 논의를
쉽게 하기 위해서는 20주 한 주라고 할게요.
단위를 밀리언으로 쓰면 되겠지
이런 상황이에요. 지금 이런 상황이고 이 오른쪽 두 개의 컬럼 뭐냐 하면 시총을 구한 거예요.
시총. 이니셜 밸류니까 0 시점에서 시총을 구하면 어떻게 돼? abc 시총 25 곱하기 20 500이죠.
이해되죠? 얘는 파이널은 30 곱하기 20이니까 600이 되겠죠 이렇게 시총이 나오겠죠 2개가.
그다음에 xy z2는 시총이 100 곱하기 1 100 90 곱하기 1 920 시총이 나오겠지 이렇게 계산하는
거.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요 세 컬러 이니셜 프라이스 파이널 프라이스 쉐어즈를 알면 오른쪽
두 컬러로 계산할 수 있다 라는 거죠.
그쵸? 근데 이제 여기서 문제가 지수는 코스피가 지금 2600이다.
코스피가 지금 2600이다. 근데 왜 2600이라고 하는 게 도대체 뭐냐 1980년대 초반에 코스피가
100이었어요.
지수를 계산하려면 기준점이 있어야 돼.
기준점. 그래서 여기서 문제에서 어떤 게 좋냐 하면 에 타임 2로 이니셜 요 타임에서 지수가 100
이다.
요 타입에서 이 타입에서 abc와 xy z로 구성된 지수가 100이라고 합시다.
레벨이 값이 그러면
뭘 계산해? 두 문제인데 에타인 1 1 시점에서 지수를 계산해라.
두 가지 방법으로 프라이스 웨이티드 방식과 엘리웨이티드 방식으로 계산하라는 거예요.
그죠? 이 두 문제를 이제 여러분들이 풀어야 되는데
음
밸류웨이티드는 어떻게 하면 될까? 이 이 표에서 그냥 바로 사실 알 수도 있는데 이니셜 시점에
서 이 시장 전체 시총이 얼마였지? 이니셜 0 시점에서 이 두 개 기업을 합친 시총이 얼마예요?
여기 있잖아.
600이잖아. 그렇지 600이죠
시청이 160.
근데 1 시점이 되면서 시총이 얼마가 됐어요? 690일 됐잖아.
그럼 몇 프로 올랐죠? 시총이
15% 올랐지
600에서 90이 올랐으니까 15%가 올랐잖아.
그쵸? 그러면 지수는 15% 올라야지.
무슨 방식으로 하면? 밸리웨이팅도 하면 그러면 밸리베이트는 답 나왔네.
100이었으면 15% 올랐으니까 115야.
그냥 그렇게 하면 돼. 그게 이제 다음 페이지에 나와 있어요.
그게 제가 미리 이렇게 쉽게 할 수 있다라는 거를 설명하는 거예요.
설명하는 거고 혹시 여러분들 중에서
프라이스 웨이티드로 하면 어떻게 하면 된다는 게 감이 오는 학생 있나요? 프라이스 웨이티드로
하면
밸류웨이티드로 하면 밸류웨이티드로 하면 내 바구니 내 지수에 내 바구니 안에 abc가 몇 주 있
지? 밸류 웨이티드로 하면 밸류웨이티드로 하면 내 바구니에 abc 주식이 몇 주가 있지? 그렇지
20주가 있지.
20주. 그다음에 스와트는 몇 주가 있어요? 한 주가 있지 그 밸리웨이트 들어.
그렇게 하죠 여기 있는 걸 다 포함해야 되니까 그쵸?
프라이스 웨이트 들어가면 abc가 몇 주 있을까? 한 주 x와 제트는 그렇지 한 주 프라이스 웨이트
는 둘 다 한 주씩 가지고 있는 그렇게 한 주식 가지고 있으니까 아까 인텔은 40달러니까 한 주면
40 그럼 480개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480달러면 한 주면 480 근데 가중치가 한 12배가 딱 되
게 되는 거지.
그런 뜻이에요. 핵심은
이제 프라미스 웨이디드라고 하는 거는 모든 주식을 다 한 주식 가지고 있는 가중치를 시가총액
하고 상관없이 에브리 싱글 스팍을 다 한 주씩 가지고 있다라고 가정하는 것이 그게 프라이스 웨
이티드 방식이고 마켓 밸리웨이티드는 한 주식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상장된 주식 수만큼 다 가
지고 있는 그건 이제 어느 정도 다 상장한 것 같고 제가 이걸 이제 그냥
원래는 저걸 한글로 써서 갖고 왔어요.
그냥 이걸 보세요. 그래서 처음에 1번 프라이스 웨이티드 방식이다.
다음 페이지가 밸류웨이티드인데 1번 프라이스 웨이티드 방식이다.
근데 프라이스 웨이티드 방식도 두 가지로 계산할 수 있다.
전체 금액을 알 수도 있고 가중치를 알 수도 있다.
전체 금액이 더 쉬운데 전체 금액 한번 봅시다.
제가 아까 그랬잖아요. 프라이스 웨이티드 방식은 한 주씩 사는 거다.
그래서 abc를 한 주 사고 x y z를 한 주 사면 지금 드는 돈은 125달러다.
왜? 100달러랑 25달러를 합치면 되죠 1년 후의 가치는 120달러다.
맞죠? 그러니까 125가 120으로 줄었잖아.
그럼 125가 1205로 줄었으니까 수익률 계산하면 어떻게 하면 돼? 투자 원금 125 그다음에 손해
본 금액 5 그러니까 125억 분의 마이너스 5 곱하기 100 하면 되죠 그렇게 해서
125분의 120 빼기 125 곱하기 100해서 마이너스 4% 프라이스 네이티드 방식으로 하면은 수익률
이 마이너스 4%네.
수익률이 마이너스 4%라고 하는 거는 지수가 떨어져야 되네.
아까 100이었으면 4% 떨어지면 96이 되겠죠 그래서 다음에 96이 되겠죠 프라이스 웨이티드 방
식으로 했을 때 답은 96이에요.
96이고 그다음에
가중치로 할 수도 있어. 가중치 가중치로 하는 방법은 보세요.
가중치로 하는 방법 어떻게 하냐 여러분들 나중에 성적 매길 때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만 가지고
하면 이게 중간고사 점수야.
이게 기말고사 점수고 이게 중간고사 가중치고 이게 기말고사 가중치예요.
그렇죠? 그럼 중간고사 40% 기말고사 60%면 0.4 곱하기 중간고사 점수가 0.6 곱하기 기말고사
점수 하면 평균이 나오죠 그 방법이죠 그 방법인데 여기서 이슈는 가중치인데
지금 보면 어디 있냐 abc는 몇 프로 올랐어? abc 주식은 몇 프로 올랐어요? 25에서 30이 됐죠 5
분의 1이 올랐으니까 20%가 올랐죠 근데 abc의 수익률이 20% xy gs는 마이너스 10%죠.
그쵸? 수익률은 그렇게 쉽게 나온다.
근데 프라이스 웨이티드로 하면 가중치가 아까 제가 얘는 한 주식 가지고 있다 그랬지 한 주식
그러면
두 개 합치면 되는구나.
프라이스
두 개 합치면 125달러잖아요. 한 주씩 가지고 있으니까 두개 합치면 125달러인데 abc는 25달러
니까 가중치가 0.2 xyz는 0.8이 되는 거죠.
가중치가. 이해돼요? 가중치는 학생들 중에서 시험 문제 내면 가중치를 얘로 안 구하고 이니셜로
안 구하고 파이널로 구하는 학생들이 있어요.
가끔. 근데 내가 투자를 이때 했잖아.
그러니까 가중치는 이때를 시점으로 당연히 계산하는 거죠.
그렇죠? 그래서
프라이스 웨이드 방식 20% 80%에서 가중치가 2대 8 수익률은 20% 마이너스 10%에서 마이너스
4% 또 나와.
그래서 프라이스 웨이티드 방식으로 했을 때 전체 자금으로 하든 가중치로 하든 수익률이 마이너
스 4%로 동일하다.
이해가 됩니까? 그렇게 하는 거고 그다음에 밸리웨이티드랑 똑같아.
아까 시총 했잖아.
전체 금액으로 할 수도 있고 가중치로 할 수도 있는데 전체 금액으로 하면 다 합쳐서 600 나중
에 690이니까 15% 올랐죠 가중치 수익률은 똑같고 20% 마이너스 10% 가중치가 어떻게 된다?
가중치가 여기 보면 전체 600 중에서 500 abc죠 그러니까 6분의 5가 abc죠 6분의 1이 xy z2죠
그러니까
그렇게 썼을 텐데 가중치 6분의 5가 abc고 6분의 1이 x바 z다.
근데 이제 제가 이야기하는 거는 가중치가 6분의 5랑 6분의 1이 더 맞다라는 얘기지.
이론적으로. 왜냐하면 시가총액이 더 정확한 매저니까 이거 그 말이에요.
그래서 밸류웨이티드로 하면 15%가 나온다.
시험 문제로 내면은 전체 금액으로 풀어도 되고 가중치로 풀어도 돼요 상관없어요.
그다음에 이제 강의로 보면 보세요. 이제 나우는 30개다.
이제 읽어봤어요 퍼센테이지 체인지 다우 매저스 리턴 오너 포트폴리오 인베스트 원 쉐어 h로부
터 30개 주식 30개의 주식을 각각 한 주씩 투자하고 있다는 가상의 포트폴리오로
계산된다는 거죠. 아까 제가 한 말이죠.
우리가 실제로 예제에서도 이렇게 했죠 해서 어마운트 머니 인베스트 이미지 컴퍼니 내 포트폴리
오 이스 프로포션을 투도 주가에 비례한다.
그래서 가중치가 가중치가 주가에 비례한다.
그래서 이거를 우리가 파이스 웨이트 가격 가중 평균이다.
가격을 가중 평균으로 쓴다.
평균 평균을 이제 이 개념을 좀 투자론에서 알면 되게 유용한데 평균이라고 하는 거는 생각해 보
세요.
평균이라고 하는 거는 내가 중간고사를 봤다 이렇게 리드다 중간고사를 봤다 기말고사를 봤다 이
러잖아요.
그래서 그러면은 관측지가 있지. 이 관측지를 가지고 평균을 구하는 방법은 굉장히 많아.
그렇죠? 그러면 여기서 여기서 여러분들의 이슈는 웨이트라고
그렇죠? 중간고사에 몇 프로 기말고사에 몇 프로 둘지 이 웨이트를 결정하는 게 되게 어렵죠 그
쵸? 근데 어쨌든 이렇게 웨이트를 둬서 평균을 구하잖아요.
그죠? 그럼 그거를 웨이티드 에브러지라고 하는 거예요.
그냥 그러니까 가중 평균이라는 말을 절대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어.
가중 평균은 각각의 관측치에다가 가중치를 두는 거예요.
그냥 이게 가중 평균이야.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그러면 프라이스 웨이티드는 각각의 수익률에다가 각각의 abc x y z 각각
의 수익률에다가 가중치를 어떻게 두는 거지? 주가 수준으로 두는 거야.
아까 한 놈이 100달러였고 한 놈이 25달러였나요? 그러면 가중치가 주가 수준이니까 125분의 25
125분의 100이지
그럼 더 가중치 뭘로 뒀어?
프라이스
그럼 프라이스 웨이트 해버리세요. 그게 쉬운 거예요.
말이 근데 야 나 그것보다 시총이 더 중요해.
그래? 그러면은 가중치를 시청으로 줘.
그럼 그것도 웨이지드 에버리지잖아. 무슨 웨이트? 마켓 밸류 마켓 밸류 또는 마켓 캐피탈라이제
이션 웨이트 레버리지는.
이해돼요 됐죠? 근데 여러분들이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를 봤는데 아무 생각 없이 2분의 1 2분의 1
로 했어.
이렇게 반반으로 했어. 이것도 웨이티드 에버리지지.
그죠? 이거는 무슨 웨이트지? 뭘로 붙이면 될까? 내가 뭘로? 가중치를 잡았죠? 그냥 똑같이 잡은
거야.
이걸 뭐라 그래? 이콜 웨이티드라고 하는 거야.
이콜 웨이티드 콜 웨이트의 이콜웨이티드 에브로지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내가 돈이 3천만 원이 있다. 내가 돈이 3천만 원이 있다.
나 주식 3개 투자한다. 아무 생각 없다.
천만 원 천만 원 천만 원 투자한다.
무슨 메이티? 이콜 메이티드. 내가 돈이 3천만 원 있다.
나 삼성전자랑 하이닉스랑 lg 엔소 3개 투자하겠다.
얼마씩 투자할래? 각각의 시가총액에 비례해서 그거는 마켓 밸리웨이티드로 투자하는 거
이해돼요? 그러니까 이 웨이티드 에버 여기서 학교에서 대학에서 듣던 신년을 수업하면서 학생들
이 이런 말이 나오면 되게 어려워하는데 웨이티드 에버러지는 가중 평균의 가중 평균 가중평균에
서는 뭐만 생각하면 되냐 하면 가중치를 뭘로 잡는지만 잘 보면 가중치를 그렇죠 그래서 이제 그
렇게 12페이지까지 설명을 다 하지 않았구나.
그래서 이제 나우가
프라이스 웨이티드라고 하는 거고 제가 애플을 이야기했죠 애플이 어떻게 저렇게 편입될 수 있었
는지 그 이야기고 그다음에 smp 500은 이제 500개 기업이고 마켓 밸리웨이트도 설명했고 그래서
여기서는 뭐다 복잡한데 읽어보면 이디즈 컴피리 바이 케이플레이 웨이티드 에브로즈 리턴 오브
시큐리티 인더 인덱스 이거 중요한 건 아니고 여기가 중요하네.
위드 웨이츠 프로포셔널 위드 웨이트 프로포셔널 투 아웃스탠딩 마켓 밸류
그러니까 마켓 밸류고 시가총액이잖아.
시가총액에 비례해서 웨이트를 잡는다 이 말이죠
예
그래서 설명했고 10페이지 했고 11페이지 했고 12페이지까지 했어요.
12페이지까지 했고
어
이제 우리나라 그러니까 미국 시장에서 그런 대표적인 지수가 있다는 거고 우리나라에서도 크게
이제 코스피랑 코스피 200이랑 코스닥을 많이 보는데 그냥 짧게 설명하고 지나갈 겁니다.
우리가 코스피 시장을 코스피 시장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유가증권 시장이라고 말하는 사람
도 있어요.
그냥 보통 여러분들이
유가증권 시장이라 그러면 그건 코스피 시장을 말하는 거예요.
코스피 시장이라고 하기도 하고 유가증권 시장이라고 해요.
이게 주말이고 1983년도 1월 4일에 100으로 시작했어요.
지금 한 2600 정도 되면 한 26배 올랐다.
그렇게 생각하면 돼요. 근데 이제 한국거래소에 가면 지수를 개발하는 팀이 있고 이거 거래소에
서 하는 일인데 거래소에서 하는 일인데 여러분들이 잘 생각해 보면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무슨 말이냐 하면 주식이라고 하는 거 새로 상장되기도 하고 폐지가
되기도 하고 주식 수가 늘어나기도 하고 그죠? 근데 그런 걸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잘 조정해서
주가를 그런 거에 이벤트에 휘둘리지 않게 만들어야 되잖아.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들이 딱 봤을 때 주가가 2600이다.
그러면 26배 올랐구나. 이렇게 말하는 게 어색하지 않게 지수를 잘 보존해야 되지.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주식 상장된 주식 수가 5개였는데 갑자기 1개가 더 늘어서 6개가 됐지.
그러면 시가총액이 어떻게 되겠어 확 커질 거잖아.
그러면은 이게 지수가 확 올라가면 안 되죠.
그는 추측이 되잖아. 거기까지는 우리가 이야기할 수 있는데 문제는 그걸 어떻게 보장하느냐 그
거는 저도 다 몰라요.
완벽하게 알지는 못해요. 그걸 거래소에서 해요.
그거를
그걸 거래소에서 하는 거고 그래서 이제 그런 걸 그런 걸 그런 걸 다 보정한 주가를 우리가 수정
주가라고 수정 주가.
그래서 이제
거래소에서 이제 이거를 많이 하고 미국에서도 이걸 할 텐데 미국에서는 예전에는 박사 과정 시
카고 대학이나 이런 박사 과정 학생들이 여름방학 때 아르바이트를 그걸 많이 했어.
그래서 하여튼 이게 노가다성의 일도 되게 많고 근데 이제 대충 이런 느낌이다.
100이었던 게 2600이 되면 26배 올랐다.
이렇게 보면은
큰 문제 없다. 저런 사람들의 노력 때문에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고 코스피 200은 이제 90년에
100을 가지고 출발했어요.
200개의 기업으로 이루어진 거고 근데 이제 우리나라 상황을 조금만 설명하면 제가 오늘 강의는
13페이지까지만 할게요.
제가 옵션은 설명하는 게 무리인 것 같아요.
이거를 금방 설명하기는 어렵고 사실 10분 15분을 설명해야 될 것 같아서 이건 다음 시간에 하
고
좀 여유를 가지고 제가 조금만 조금만 더 설명을 할게요.
그게 더 나을 것 같아.
그
이렇게 합시다. 우리나라 제가 되게 다른 수업 시간에도 많이 하는 말인데 이제 우리가 이렇게
어떤 물건이 있으면 이렇게 카테고리로 나누는 걸 되게 좋아해요.
남자 여자 여자 남자 아니면 10대 20대 자동차도 suv 세단
버스 트럭 이렇게 나누잖아요. 그죠? 주식도 나누고 싶어 하거든요.
사람들이 주식도 주식도 나누고 싶어 해요.
어떤 유형별로 어떤 유형들로 나눌 수 있지? 주식을 어떤 이미지 풀이 있을까? 주식을 코스피에
상장된 700개의 종목을 분류를 시켰어.
분류를 해야 돼.
어떻게 분류할 수 있을까?
무슨 기준으로? 기억으로 시작하는 회사 리은으로 시작하는 회사 이렇게 내가 분류를 했어.
그러면 이제 엄청 연먹했죠 사람들한테
어떻게 분류할 수 있을까요?
섹터 섹터 섹터라고 하는 건 이제 업을 말하는 거죠 그러니까 전기전자 예를 들면 그다음에 차과
정 자동차 화학 이렇게 2차 전지 막 이렇게 나누는 것 그게 사실 제일 많이 쓰는 방법이죠.
섹터로 나누는 거 제일 많이 쓰는 방법이에요.
애널리스들도 되게 많이 쓰고 제일 많이 쓰는 방법이에요.
방법이고 그다음에 또 많이 쓰는 방법 중에 하나가 시가총액으로 나누는 그러니까 대형주
노 중형주 그다음에 소형주 이렇게 나누거든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제 제가 이걸 설명하고 싶었는데 사실 섹터로 나누는 거랑 이렇게 대형주
중형주 소형주로 나누는 걸 제일 많이 쓰는 것 같은 중 하나 또 제가 더 이상 안 나갈 거지만 설
명하는 거는 성장주 가치주로 나눌 수도 있고
그렇죠
여러 가지 방법이 있어요. 그다음에 과거 승자주 과거 패자주 과거 승자주는 과거에 주가가 좀
많이 오른 종목들 과거 폐자주는 과거에 주가가 좀 떨어진 종목들 그렇게 나눌 수도 있어요.
그다음에 퀄러티 퀄러티 스닥이라고 그래서 하이 퀄러티 주식 로우 퀄러티 주식 퀄러티가 좋은
주식 퀄러티가 낮은 주식 이렇게 나누기도 하고 여러 가지 기준이 있는데 그럼 제가 한번 여러분
들 한번 물어보면 대형주는 어떤 걸 대형주라고 할까 현업에서
그러니까 무슨 말이 어떤 측들이 물어보냐 하면 오직 삼성전자만이 대형주다.
그러니까 시가총액이 한 1등에서 10등까지 돼야 대형주 아니냐 이게 맞아요.
아니면 한 100등까지는 그래도 대형주로 봐야 되지 않냐 이게 맞아요.
아니면 코스피에 상장된 게 700개니까 한 코스피 200 200개 기업은 한 대형주로 보자.
이게 맞아요. 어떨 것 같아요? 사람들이 보통 이야기할 때 시간이 없으니까 답을 이야기하면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대형주는 1등에서 100등이에요.
근데 코스피 상위 100개 종목을 우리가 보통 대형주라 그래요.
사람들이 이거는 이게 맞다 틀리다가 아니라 그냥 그들의 문법이야.
네
그래서 보통 1에서 1000 101에서 3000 그다음에 얘는 300보다 큰 거 이렇게 이야기하거든요.
그래서 이제 제가 이 야기를 왜 하냐면 코스피 는 700몇 개의 기업을 가지고 있고 아까 말한 것
처럼 그 안에 있는 삼성전자나 남양기업 같은 경우에 천 배가 차이 나는 시총이 너무 동질적이지
않다.
이질적이다. 혜택을 지니어스 하다.
그래서 그거를 다 700개를 다 가지고 해서 지수화시킬 필요가 있냐 좀 일부만 모으자.
그래서 200개를 모은 거예요. 이 코스피 200이거든요.
근데
제 기준에 의하면 200회도 과하다.
외국인 투자자가 우리나라 주식에 투자할 때 200회 정상 투자 안 한다.
그래서 코스피 100도 있고 더 내로 다운할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이제 투자의 측면에서 그러니까 지수는 얘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 굉장히 많은 지수가
있어.
거래소에서 나오면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고 근데 하여튼 시총의 입장에서 이렇다는 거고
코스피 20을 설명하고 있는데 200개의 기업이고 100이고 그다음에 이제 코스피 2000의 또 다른
하나의 장점은 뭐냐 하면은 이게 왜 나왔냐면은 코스피 200지수 옵션 그러니까 코스피 200지수
에 기초한 옵션 다음 시간에 설명할 그다음에 코스피 200에 기초한 선물 이런 파생 상품의 파생
상품의 기초자산으로서 코스피 200지수가 많이 사용돼요.
미국에서 smp 500 지수가 그렇게 사용되는 거죠.
그래서 이제 그런 이제 지수 그런 내용 때문에 이 코스피 200지수가 나왔다.
이런 설도 있어요. 그런 설도 있고.
그다음에 하나만 딱 더 설명하면 코스피 200이니까 200개잖아요.
그죠? 200개니까 들락날락하겠지. 이제 이 지수 심사위원회에서 야 너 탈락 넌 탈락.
이번에
넌 200에서 빠져. 시총이 떨어져서 그럴 수도 있고 좀 나쁜 일이 있어서 빠질 수도 있고 넌 들어
와.
그러니까 딱 유출과 편입이 있죠. 그죠? 이게 대한민국에서는 보통 6월달에 있거든요.
6월 둘째 주 목요일인가? 이때 이제 코스피 200의 종목이 나가고 들어가고 그때 되고 근데 이제
여러분들이 투자 전략 관점에서 보면 투자 관점에서 보면 한 3~4월이 되면 이 종목 들어갈 것
같네.
그게 대충 감이 서거든 이번에
그죠? 그러면 그건 무슨 뜻이냐 하면 코스피 200에 편입된다는 거는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다.
왜? 코스피 200을 미니킹하는 흉내 내는 벤치마크로 하는 상품들 되게 많거든.
우리 1주차에 2주 차에 설명했나 설명한 것처럼.
그래서
우리나라가 우리나라 지수가 선진국 지수에 편입되려고 하는 거랑 똑같은 거예요.
그래서 어떤 회사가 코스피 200에 편입이 될 것 같다.
그러면 그 회사 주식을 막 사요. 사람들이.
그것도 하나의 투자 전략이야. 그런 방식을 채택하기도 한다.
그 정도 정도 설명할 수 있고 그다음에 이제 코스닥은 96년도에 천으로 출발했는데 지금 천이 안
되죠 코스닥
수준이. 그래서 이쪽은 굉장히 잘 되었다고 보기는 힘든 거고 중국에 가면 차스닥이 있고 그죠?
미국에서는 이제 나스타일이 있고 그래서 그냥 여러분들이 잘 알겠지만 주로 좀 뭐라 그래야 되
나 성장 성장을 세게 하는 기업들 그런 기업들이 이제 코스닥에 많이 있고
코스닥에서 시총이 되게 높은 기업들이 있잖아요.
그죠? 그럼 그런 기업들을 다시 코스피로 와야 되는지 이런 거에 대한 이슈도 좀 있어요 아니면
그 코스피에서 성공하면 코스닥 코스닥에서 성공했을 때 코스피가 더하면 코스닥을 뭐 먹고 사냐
그래서 이거는 남겨둬야 된다.
상징적으로 이런 경우도 있고 아무튼 이제 그렇다는 거고 사람들이 일반적으로는 코스닥보다 코
스피를 더 안전하다고 보기 때문에
기관 투자자들은 코스닥에 별로 투자를 많이 하지는 않아요.
생각보다 많이 하지 않고 다만 이제 국민연금이나 이런 큰 손들은 벤치마크에 코스닥도 포함이
돼 있어요.
벤치마크에 포함이 되어 있다는 거는 어느 정도는 확보를 해야 되는 거죠.
벤치마크를 따라가야 되니까 그 사람들은 그 정도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고 여기까지 하고
제가 학사 일정 관련해서
한마디만 하고 한번 할게요. 지금 수업이 1주차, 2주차 3주 차잖아요.
오늘이 4주 차 정상적인 수업을 하죠 5주차가 개천절 개천절 개천절이죠 근데 6주차 7주차 8주
차 14일날 시험 보잖아요 우리가 근데 개천절날 수업을 안 하고 15주 차에 무광을 할 수도 있는
데 제 생각은 그렇게 하지 말고
왜냐하면 이때 수업을 안 하고 시험 보려고 그러면 시험 범위가 너무 줄고 기말고사가 너무 많을
것 같아서 개천절은 저걸로 그냥 하려고 해요.
온라인으로 온라인 실시간이 아니라 제가 온라인으로 녹화 파일을 올리고 그 기간 내에 한 일주
4주차
2장에 13페이지까지 했죠 이제 우리 2장 다 못 끝났죠 그죠? 제가 여러분들한테 오늘은 또 양해
이야기를 좀 해야 될 것 같은데 사실 어제 오늘 수업 원래 휴강을 뭐냐 하면은 제 지인이 갑자기
돌아가셔가지고 저 장례식까지 가야 되거든요.
근데 이 수업을 휴강 할 수는 없어서 학교에 오픈 했는데 이렇게 할게요.
오늘 수업은 1시까지 할게요. 1시까지 하고 근데 다음 주 다음 주가 무슨 일이에요?
다음 주 연휴
그래서 이렇게 합시다. 제가 이것부터 먼저 말하고 이제 가야 돼서 10월 3일 화요일 수업은 우리
저기 웹엑스로 하기로 했죠 그냥 이제 했었죠 그래서 어떻게 할 거냐면은 오늘 수업을 제가 급하
게 진도를 1시간 동안 많이 나갈 생각은 없어요.
대신에 정신 좀 차리고 내일 저녁이나 목요일까지 목요일 정도 되겠습니다.
제가 진도를 오늘 어디까지 원래 나가야 되냐면은 5장에
20페이지까지 나가야 돼요. 오늘. 그래서 이거 다 못 나가요.
그래서 어떻게 할 거냐 하면은 오늘 수업은 출석은 체크가 이미 됐잖아요.
그죠? 그래서 이제 여러분 1시간 동안 수업 듣고 나머지 그러니까 5장에 20페이지까지 커버하지
못한 부분은 제가 이번 주에 웹백스 녹화 파일 올리겠습니다.
출석하고 무관한데 진도 나간다는 거예요.
이렇게
이해되죠 그렇죠? 그거를 여러분들이 듣고 다음 주에 여러분들이 다음 주 것도 제가 다시 녹화를
해야 되겠지만 다음 주는 다음 주 녹화 파일은 21페이지부터 녹화를 할 거예요.
이거 1시간만 하고 그다음 것부터 녹화하면 너무 심도가 느리기 때문에 이번 주 제가 이거 제가
실수하는 거기 때문에 꼭
올리겠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하시죠 그렇게 정리가 됐죠 그쵸? 그렇게 하고 그다음에 언
제냐 10월 17일.
10월 17일은 정상적으로 수업을 하는 게 아니라 10월 1일에 개최되는 정신이 없다.
10월 10일 날 정상으로 수업 6주차 수업을 하고 10월 17일 날 7주 차 수업을 하고 10월 24일에
중간고사를 보고 그렇게 그렇게 나가면은 진도 나가는 데는 큰 차질은 없을 것 같아요.
그렇게 좀 할게요.
10월 3일 녹화 파일은 이 기간 그거 내가 이야기 안 했어요.
어떻게 할 거냐 하면은 이번 오늘 제가 1시간만 하고 나머지 2시간 치 녹화 파일 올리는 거는 그
녹화 파일 출석하고 무관하게 그렇죠 오늘 출석은 체크가 된 거고 10월 3일은 제가 우리가 10월
3일 12시 수업이잖아요.
원래 그러면 제가 10월 3일 낮 12시 이전에 올릴 거예요.
아마 10월 2일 날 정도 올릴 거예요.
그럼 그때부터 들으면 출석 인정이 되고 일주일 정도 주거든요.
시간을. 그러니까 10월 9일 저녁 12시까지 들으면 되는 거의 다 출석을 하더라고요.
녹화 파일 보시니까
저도
틀어놓고 있을 때도 있거든요. 더 들어야 되는 게 있어가지고 근데 2배속이 안 되고 막 그래가지
고 이거 2배속 됩니까? 웹상에서는 돼요.
2배속 쫙 표시가 안 나나 보네. 우리 뭐 이렇게 교원들이 교수들이 들어야 되는 그런 거는 이벤
트가 아닌데 그냥 다 틀어놓고 그냥 나 되게 짧아.
10분 7분 이래가지고 계속 열굴을 바꿔야 돼.
결국은 그렇게 되.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래서 직무 오늘 좀 좋은 줄로 하겠습니다.
승인 그래서 액션 이야기를 해야 되는데 옵션은
제가 여기 여기 예를 어떻게 드릴지 이거 이 예를 보고 설명할게요.
지금 2023년 9월이잖아요. 그렇죠? 26일인가 26일 a 투자자는 a 투자자는 3개월 후에 이날에 이
런 계약을 했다는 거예요.
a 투자자는 3개월 3개월이라고 하는 게 2023년 12월 26일 3개월 후에에
국으로부터 이 삼성전자 그대로 쓰면 삼성전자 주식 한 주를 지금은 삼성전자가 6만 원까지 떨어
지지 않았지만 6만 원 8천 원 막 이 정도 할 텐데 일단 쓸게요.
그냥 6만 원이라고 그대로 그대로 예전 따라가는 수도 있고 6만 원에 a 투자자는 2023년 12월
26일에 삼성전자 주식 한 주 6만 원에 살 수 있는 권리 살 수
원리를 권리를 a 투자자로부터 샀다.
지금 이거잖아요. 그렇죠 이걸 제가
그대로 하기 전에 한번 써봤어요.
좀 자세하게 볼 필요가 있어서. 근데 예를 들어서 예를 들어서 지금 2023년 9월 26일 오늘 시점
에서 삼성전자 주가가 6만 원보다 높은데 우리가 이제 이거 6만 원대가 만들어놨기 때문에 오늘
주가가 s 제로 제로 지금이라는 뜻인데 지금 삼성전자 주가가 예를 들면 5만 9천 원이라고 해볼
게요.
9만 9천 원이라고 해볼게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이 a라고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들이 오늘 이제 내가 3개월 뒤에 12월 26일에 삼성전자
주식 한 주를 제가 b 투자자라고 해볼게요.
저한테 한 주를 6만 원에
살 수
있는 권리 이 권리는 이제 옵션이에요.
옵션. 옵션이라는 말은 나한테 여러분들이 a를 하기로 했잖아요.
그 여러분들이 12월 26일에 가서 상황이 불리하면 그 권리를 행사하지 않으면 그만인 거예요.
이거 옵션인 거예요. 그죠? 옵션인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되는 거지. 일단 여러분들이 오늘
2023년 9월 26일 시점에서 이 옵션을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이제 옵션을 가지고 있을 거잖아.
저한테 옵션을 이제 샀잖아요. 그죠? 사고 나면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거죠.
여러분들이 옵션을 가지고 있으면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한 건데 여러분들이 갑이 되는 거죠.
갑이 된다는 말은 갑이 위치해 있다는 거는 나한테 상황이 유리할 때만 12월 26일에 권리를 행
사하면 되고 그렇죠? 나한테 상황이 유리하지 않으면 갑이 a 투자자 입장에서 권리를 행사하지
않으면 그만이잖아요.
그죠? 그런 측면에서
a 투자자가 갑이고 갑질할 다 할때 그 갑이에요.
그다음에 b 투자자가 을이에요. 그렇게 되는 거죠.
그렇죠? 옵션을 가지고 있으면 그 옵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갑인 거죠.
그렇잖아요. 그죠? 제가 이런 거 설명할 때 갑하고 1이라고 설명한 적은 대학에서 강의한 이후로
지금 처음이에요.
그러니까 이게 좋은 설명인지는 모르겠으나 학생들이 굉장히 헷갈려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렇게
말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옵션을 일단 사기만 하면 일단 옵션을 사기만 하면 그 옵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불리할 건 없는 거지.
그런 뜻으로 과업이라고 한 거예요. 그렇죠? 이해되시겠죠? 그렇게 되는 거고
그러면 이제 어떤 상황이 발생이 되느냐 2023년 며칠이냐 12월 2023년 12월 26일이 되어 봐야
겠지 되었을 때 s 대문자 t 만기에서 삼성전자의 주가가 주가가 만약에 얼마보다 크면? 6만 원보
다 크면 크죠 예를 들어서 6만 2천 원이면 그럼 어떻게 되죠? 세널리 삼성전자 시장 가격이 6만
2천 원이 됐다.
그죠? 그럼 여러분들은 투자자 a로서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권리를 어떻게 하지?
행사를 하겠죠 행사하겠죠 그러니까 행사한다는 우리가 영어로 엑설사이즈 한다라고 이야기하거
든요.
행사한다라는 거죠. 이해되죠? 그렇죠? 뭐 어려운 거 아니죠 그쵸? 행사하면 돼요.
행사하면 여러분들은 이제 2천 원의 이익을 남길 수 있는 거죠.
6만 시장에서 6만 2천 원에 팔리는 주식을 6만 원에 살 수 있으니까
그렇죠? 그다음 두 번째 s 대문자 t가 6만 원보다 작으면 예를 들어서 5만 7천 원이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돼요? 그럼 만기에 a 투자자는 여러분들은 만기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되
죠 근데 이때는 누나 액셀 사이즈 하면 되겠죠 이렇게 이런 상황이 발생되는 거잖아요.
그죠? 이해되죠? 그렇죠? 그래서 이제 이런 파생 상품이 옵션이에요.
여기서 여기서 제가 이걸 파생 상품이라고 하는 이유는
이
a 투자자와 a 투자자와 b 투자 사이에 왔다 갔다 하는 금전 돈 돈 거래의 기초가 되는 기반이
되는 자산이 뭐죠? 삼성전자의 주식이죠.
그러니까 우리가 삼성전자 주식을 삼성전자의 이 주식을 이 옵션에서 뭐라 그러냐면 기초자산 기
초 자산이라고 해요.
영어로는 언더라인 바이트에 나와 있을 거예요.
앞에 이를 보면 언더라인 에셋이라고 이야기를 해요.
기초자산 언더라인 에셋이라고 이야기를.
파생 상품이라는 거는 언더라인 에셋이 있고 그 언더라인 에셋의 결과에 따라서 두 사람의 시장
참여자의 페이 어수 현금 흐름이 왔다 갔다 하는 게 이제 파생 상품이에요.
됐죠? 파생 상품이고 근데 이제 우리가 얘를 옵션이라고 하는 이유는 말 그대로 투자자 a가 옵션
을 가지고 있으니까 이거는 계약을 이행해야 될 의무가
의무가 있는 게 아니잖아. 옵션이 있는 거잖아.
그렇죠? 옵션이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우리 축구 선수들 야구 선수들 운동 선수들 계약하는 거
보면 2 플러스 1계약이다.
2년 동안 하고 1년 후에 옵션을 발동할 수 있다.
근데 그 옵션을 발동을 선수가 할 수도 있고 구단이 할 수도 있고 둘 다 해야 될 수도 있고 그런
거죠.
그렇죠? 이제 그런 게 옵션인데 여기서는 그 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은 a지.
됐죠? a예요. 여기까지는 이제 따라올 텐데 이제 이제 여기서 용어를 좀 쓰고 싶은데 이 옵션은
이 옵션은 삼성전자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에 대한 옵션이에요 아니면 삼성전자 주식을 팔 수
있는 권리에 대한 옵션이에요? 살 수 있는 권리지.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 옵션 a 투자자
a 투자자가 있고 b 투자 a 투자자가 있고 b 투자자가 있는데 지금 이제 두 가지 차원이 있는데
첫 번째 차원은 여기에서 거래가 되고 있는 옵션은 삼성전자의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잖아.
제가 문제를 바꿔서 a 투자자는 이때 삼성전자 주식 한 주를 6만 원에 팔 수 있는 권리를 이렇게
말을 바꿔요.
만약에 a 투자자는 삼성전자 한 주를 6만 원에 팔 수 있는 권리를 b 투자자로부터 샀다.
이 살수를 팔수로만 받아.
만약에 만약에 살수를 팔수로만 바꿨어요.
이렇게 이렇게 바꿨어요. 그러면 이때는 옵션을 누가 가지고 있어요 이때는 그러니까 누가 갑이
에요? 내가 이걸 팔로만 바꿔서 살을 8로 바꿔서 이때 갑은 누구야? a야 b야? a지 그거 헷갈려서
내가 갑을 써주는 거라고 아니 6만 원에 팔 수 있는 권리는 여전히 a한테 있는 거야.
그러니까 권리가 있다는 게 여러분들이 착각하는 게 권리가 있으면 무조건 살 수 있는 권리만 있
다고 생각하는데 살 수 있는 권리도 대단한 권리예요.
그렇죠? 그러니까 기초자산이 되는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도 있고 부동산을 살 수 있는 권리도
있지만 부동산을 어떤 특정한 가격에 팔 수 있는 권리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갑이잖아요.
이해돼요? 그래서 이 부분이 되게 학생들이 헷갈려 하더라고.
6만 원에 살 수 있는 권리.
그러니까 이 상품이 무슨 상품이냐 옵션이다.
오케이 알겠어? 근데 이 옵션은 기초자산을 살 수 있는 권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지 아니면 기
초자산을 팔 수 있는 권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지가 중요한데 제가 원래 오리지널 문제처럼 기
초자산을 살 수 있는 권리에 대한 옵션을 우리가 무슨 옵션이라 그래요 무슨 옵션이라? 그 무슨
옵션이라 그 이걸 살 수 있는 권리에 대한 옵션을 콜 옵션이라고 콜 옵션
콜 옵션이라 그러고 그러니까 제가 지금 이 빨간 펜으로 할 수 있는 권리로 바뀌기 전에 옵션이
있죠 그 옵션은 제가 콜 옵션이 예를 들면 콜 옵션 콜 옵션.
됐어요? 콜. 그러니까 콜 한다는 거는 내가 어떤 물건을 사겠다라는 거예요.
물건을 살 수 있는 권리에 대한 살 수 있는 권리에 대한 옵션을 가지고 있는 에콜 옵션이고 그럼
제가 이 살수를 팔수로 바꿨어요.
그러면 그러면은 삼성전자 기초자산을 팔 수 있는 권리에 대한 옵션이잖아요.
팔 수 있는 권리에 대한 옵션입니까? 풋 옵션이라.
그럼 이제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거지.
제가 이 예에서 제가 이 예에서 a 투자자 b 투자자를 다 그대로 두고 살 수 있는 하고 팔 수 있
는 이 두 가지만 가지고 지금 장난을 치고 있는데 이걸 살 수 있는이라고 하면 이 옵션은 콜옵션
에 대한 거고
그쵸? 이걸 팔 수 있느냐라고 말하면 이 옵션은 풋옵션이 되는 거죠.
됐죠? 그렇게 정리가 되고 그다음에 이제 a 투자자와 b 투자자의 입장을 한번 보면 a 투자자 이
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예요? a 투자자지.
내가 이걸 살 수 있는 권리라고 하든 내가 이걸 살 수 있는 권리라고 하든 팔 수 있는 권리라고
하든 두 경우 모두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은 a죠.
그렇죠? 그 옵션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여러분들은 a잖아.
그 행사할 수 있는 포지션을 우리가 무슨 포지션이라고 그러지? 롱 포지션이라고.
롱 포지션 롱 포지션 매수 포지션이라고.
매수 포지션 롱 포지션. 그 a 투자자가 롱 포지션이 롱 포지션.
그러니까 롱 포지션인 사람은 옵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그게 에코 옵션이든 풋옵션이든 옵션을 가지고 있는 사람 만기에서 내가 행사한다 안 한다를 결
정할 수 있는 사람은 로 포지션이에요.
이해돼요? 롱 포지션. 그다음에 b 투자자.
이 사람은 롱 포지션인 사람이 와서 나 행사하겠다라고 말하면 팔아야 되는 거지.
지금 이 상황에서는 6만 원보다 더 크면 찾아.
6만 2천 원이면 a 투자자가 b한테 와서 나 시장에서 6만 2천 원에 살 수 있지만 나 너한테 6만
원에 살게.
이렇게 말하면 a는 롱 포지션으로서 벌써 자기의 권리를 행사하는 거고 그쵸?
겉비는 수동적으로 따라가야 되잖아요.
그죠? 그런 포지션을 우리가 쇼 포지션이라고.
그
그래서 롱 포지션은 매수 포지션이 숏 포지션은 매도 포지션 매도.
그냥 금융하는 사람들이 숏을 친다라고 말하면 판다는 거죠.
2007년도 8년도에 금융위기를 다룬 더 빅쇼트라고 하는 영화도 있고 그다음에
공매도 들어봤죠? 공매도. 공매도가 영어로 쇼트 셀링이.
그래서 쇼한다는 말을 매도한다는 여기서 매도한다는 거는 옵션이라고 하는 상품을 팔았다는 뜻
이에요.
그러니까 b가 왜 쇼티냐 b는 옵션 b는 b는 a한테 프로옵션을 준 거잖아.
그러니까 옵션을 판 사람은 b라고 무슨 말인지 지금 파악해 한 거.
이해돼요?
내가 여러분들한테 채권을 발행하는 사람이 돈을 빌린다라고 이야기했죠 뭔가 이슈화 하는 사람
이 돈을 빌리는 거죠.
주식도 이슈화 하는 사람이 돈을 빌리는 거잖아요.
그죠? 그럼 여기에서 옵션은 누가 이슈에 누가 발행했지? 발행인이 누구지? 그러니까 b가 숏 포
지션인 거 발행했기 때문에 b가 숏 포지션이고 a가 롱 포지션이 거죠.
그럼 정리해서 쓰면 a는 우리가 이렇게 쓴다고 롱 콜 이렇게 쓸 수 있어요.
그죠? a는 콜옵션에 대한 매수 포지션이 a의 포지션 그죠? 그다음 b는 뭐죠?
쇼 콜 이렇게 되는 거죠. 그쵸? 콜 옵션에 대한 숏 포지션이 됐습니까? 그래서 이렇게 우리가 정
리를 할 수 있는 거고 이제 15페이지 가보면 읽어보면 옵션에서 콜 옵션 기초자산을 살 수 있는
권리에 대한 옵션 제가 지금 이거 예를 든 거죠.
그쵸? 그래서 롱컬은 뭐다? 기초자산을 살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a 투자자죠.
그다음에 쇼콜은 롱코를 가진 사람이 즉 a 투자자가 12월 26일 만기에 자기 신의 권리를 행사하
면 기초자산을 팔아야 할 의무가 있죠.
그게 이제 b 투자자의 입장이잖아 얘기죠 그래서 이따 다시 읽어볼게요.
a 투자자는 3개월 후에 삼성전자 주식을 6만 원에 6만 원에 살 수 있는 권리를 b 투자자로부터
저는 샀다라고만 썼어요.
여기서 그렇죠
여러분 이제 지금까지 이걸 이야기를 듣고 생각해 보면 b한테 일방적으로 불리한 게임이잖아요.
이 게임은. 그러니까 2023년 9월 26일 시점에서 b가 a한테 제가 여러분들한테 이렇게 할 수 있
는 권리를 공짜로 줄 리가 없어.
돈을 주고 팔아야지. 그 돈이 1천 원인 거예요.
여기서 예를 들면 이해돼요? 이 천 원을 옵션 가격이라고 하는 거예요.
옵션 프라이스라고 해요. 옵션 프라이스.
저 천 원을
저 천은 우리가 옵션 프라이스라고 하기도 하고 옵션 프리미엄이라고 하기도 하고 그다음에 먼저
낸다고 해서 업프론트 b라고 하기도 해요.
이제 옵션 프라이스 옵션 프리미엄이라는 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이게 왜 천원이냐 이게 왜 3천 원이 아니고 천원이냐 이거를 결정하는 게 굉장히 어려
워요.
이걸 이제 결정할 수 있는 이론적인 근거를 마련한 사람이 블랙 앤 숄즈 블랙 블랙 숄즈예요.
그래서 파생금융 상품에서 이제 중간고사 끝나면 블랙 숄즈를 많이 배울 거고 이걸로 노벨 경제
학상을 받은 이사 이러한 옵션을 그럼 제가 천 원을 그 공식에 넣어서 썼냐 그건 아니에요.
충분한 정보가 없어요. 내 마음대로 쓴 거예요.
그냥. 근데 이게 3만 원 5만 원 이런 느낌은 아니라고 6만 원보다 많이 작아야 된다.
여러분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삼성전자가 삼성전자가
삼성전자가 지금 5만 9천 원인데 지금 5만 9천 원인데 여러분들이 삼성전자에 대한 v를 봤을 때
3개월 후에 삼성전자가 10만 원까지 오를 것 같아 예를 들면 삼성전자에 대한 v가 굉장히 파서
티브하다.
그러면 제가 6만 원에 여러분들한테 야 너 3개월 후에 너한테 6만 원에 이거 니가 6만 원에 나
한테 살 수 있는 권리를 지금 내가 너한테 팔게.
그럼 천만 원 안 받겠지 더 많이 받겠지
왜냐하면 여러분들한테 훨씬 더 유리해질 테니까 3개월 전에.
그러니까 이제 그런 거에 따라서 이제 많이 결정이 된다라는 거예요.
일단은 이 정도로 가고 그럼 a 투자자의 포지션은 여기서 뭐죠? a 투자자의 포지션은 롱콜이죠
롱콜이고 b 투자자의 포지션은 쇼콜이죠 쇼콜이고 그다음에 옵션이 행사가 될 조건은 3개월 후
에 주가가 6만 원보다 클 때죠.
그렇죠?
3개월 후에 주가가 6만 원보다 클 때 옵션이 행사가 되겠죠 그쵸?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고 여러
분들은 돈을 만약에 3개월 뒤에 주가가 6만 500원 6만500원이야.
만약에 3개월 뒤에 주가가 6만500원이에요 6,500원이에요.
그럼 옵션을 행사해야 돼요 안 해야 돼요 여러분 a니까 6,500원이 해야 돼요 안 해야 돼?
해야 되지. 근데 이 옵션 전체 계약에서 여러분이 돈을 그럼 벌어요 잃어요? 그건 이렇게 해야
되지.
왜냐하면 처음에 천억을 내고 벌었잖아.
근데 나중에 500억밖에 못 남기니까.
근데 6만 500원 할 때 그럼 나 안 한다.
행사 안 하면 천 원 잃지. 더 많이 잃게 되는 거지.
그러니까 여기서 옵션이 행사가 될 조건은 6만 원보다 주가가 높으면 행사하는 거고 그렇죠? 돈
을 벌 여러분들이 돈을 벌 조건은 생산 가격이 천 원보다 아니지 6만 1천 원보다 클 때 생산 가
격이 아니라
3개월 뒤에 삼성전자의 주가가 6만 1천 원보다 클 때 여러분들이 돈을 벌 수 있는 거지.
단 시간 가치가 0이라고 할 때 이자율 0이라고 할 때 이제 그냥 계산으로
혹시 질문 있습니까?
앞 페이지 가봅시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이 옵션도 제가 설명했어요.
베이스 포지션 콜 콜 옵션이 있고 풋옵션이 있다.
근데 제가 여기서 콜 옵션에다가 바로에서 바라고 쓴 거는 살 수 있는 권리에 대한 옵션이라는
뜻으로 제가 쓴 거예요.
풋이라고 하는 거는 기초자산을 팔 수 있는 권리에 대한 옵션이라는 뜻으로 제가 쓴 거예요.
살 수 있는 권리 팔 수 있는 권리 그다음에
용어들 엑셀 사이즈 프라이스 행사 가격 이 에저에서 행사 가격은 6만 원 얘가 행사 가격 그죠?
얘가 행사 가격 그다음에 만기 얘는 만기죠 만기는 세 달 이 예제에서 만기는 세 달 언더라인 에
셋은 삼성전자 주가 그렇죠? 근데 이제 온더라잉 에셋이 삼성전자 주가일 수도 있고 원유일 수도
있고
돼지고기일 수도 있고 그다음에 뭐냐 금일 수도 있고 심지어는 지진일 수도 있어요.
우리가 카타스토피 리스크라고 그래서 굉장히 잘 일어나지 않는 이벤트에서 도움을 주죠.
그렇죠? 그렇게 이제 기초자산은 되게 다양한 기초자산이 될 수도 있다.
그게 옵션입니다. 옵션. 그게 옵션이고
이제
그럼 실제로 대한민국에서 거래되는 옵션 중에 제일 많이 제일 많은 건 뭐냐 코스피 2000지수
옵션이에요.
제가 여기서 예를 든 거는 삼성전자라고 하는 개별 종목에 대한 옵션을 들었잖아요.
그렇죠? 근데 개별 종목에 대한 옵션은 우리나라에서 거의 거래가 안 돼요.
우리나라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개별 종목에 대한 옵션하고 되게 비슷한 게 뭐죠?
찾아보세요. 나중에 궁금하시면 elw라고 이게 이제 elw라고 하는 게 있는데 얘가 개별 종목에 대
한 옵션하고 거의 유사한 우리나라 상품이고 대한민국에서 옵션으로 거래가 제일 많이 되는 거는
코스피 200 지수에 연동된 옵션.
그러니까 그건 그러니까 코스피 200 지수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돈이 왔다 갔다 하는 거고
그게 제일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옵션이
주가지수 옵션 주가 개별 종목이 아니라 주가 지수에 연동된 옵션이 이제 제일 규모가 큰 옵션일
걸요 그게 옵션이다.
옵션인 거고 설명이고 그다음에 이제 두 번째는 퓨처스인데 얘는 우리나라 말로 선물이죠 선물.
여기 제가 옵션은 옵션스에서 복수로 만든 거고 퓨처스는 퓨처라고만 쓰면 틀린 거예요.
퓨처스라고 써야지. 이게 단수로 선물이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이제 우리가 이걸 우리나라 말로 선물이라고 그러고 얘는 다 똑같은데 다 똑같은데 뭐가
다르냐 하면 a 투자자는 오늘 2023년 9월 26일 a 투자자는 삼성전자 주식 한 주를 6만 원에 살
수 이건 살 수 있는 게 아니라 6만 원에 지어봐야겠네.
선물은 a 투자자는
a 투자자는 2023년 12월 26일에 26일에 b 투자자로부터 이렇게 쓰면 되겠네.
b 투자자로부터 삼성전자 주식 한 6만 원의 사기로 했다.
이렇게 쓰잖아요. 그죠? 차이는 뭐지? a 투자자 입장에서 아까는 6만 원에 사도 되고 안 사도 되
는 옵션을 가지는 거예요.
지금은 의무예요 의무. 얘는 의무죠 의무.
얘는 무조건 세 달 뒤 6만 원에 사야 돼.
무슨 일이 있어 6만 원의 사이 이거는 선물은 옵션하고 다른 게 계약 이행의 의무가 있어요.
이제 그게 큰 차이죠. 됐습니까? 그게 차이고 근데 이제 이걸 생각해 보면 아까 옵션은 옵션은 a
투자자한테만 유리하지만 일단 옵션을 가지게 되면 b 투자자한테는 불리하잖아요.
그러니까 옵션은 b 투자자가 돈을 받고 a 투자자한테 팔아야 되잖아요.
그죠? 근데 얘는 어떻게 돼요?
야 우리 너랑 나랑 세 달 뒤에 삼성전자 주식 한 주 6만 원에 서로 사고 팔기로 약속했다.
그리고 세 달 뒤에 만나서 6만 원에 사고 팔면 끝이에요.
그죠? 근데 이제 이 선물 거래는 선물 거래는 오늘 시점 2023년 9월 26일 시점에서 누구한테 유
리하고 누구한테 불리할 게 없어요.
있을 수도 있지. 예를 들면 이거 6만 원에 안 사고 10만 원에 사기로 하면은 a 투자자한테 불리
하겠죠 당연히
지금 주가보다 현저하게 높게 사겠죠 근데 그렇게 a 투자자가 약속할 가능성이 없잖아요.
그쵸? 그러니까 제가 정리해서 말하면 선물은 삼성전자 주식을 한 주를 세 달 뒤에 얼마에 서로
사고 팔아야 되는데 가격이 거래소에 다 있어요.
공정하게. 근데 요 요 6만 원에 대한 이슈를 a하고 b가 정하는 게 아니라 거래소에서 이제 설정
된 가격으로 서로 사업하는 겁니다.
선물 가격 거래소에다가 코트 다 호가로 다 나와 있다고.
그러니까 a하고 b 입장에서는 그냥 그거 받아들이는 거지.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아까 옵션은 한 사람한테 일반 유리한 거니까 돈을 받고 파는 거고 근데 그것도 사실 아까 제가
예전에 천 원이었잖아요.
그게 천 원인지 2천 원 3천 원인지도 거래소에 다 있어요.
가격이 다 이제 표시가 되어 있고 근데 이거는 이제 의무니까 삼성전자 주식 한 주를 6만 원에
이 6만 원이라고 하는 가격이 되게 중요한데 얘는 이제 거래소에 이렇게 나와 있다.
그래서 이 선물 거래는 처음에 이제 누가 누구한테 돈을 받고 그런 건 없어요.
이니까 차이가
그렇게 하는 거고 근데 이제 여기까지 설명하고 지나가도 되는데 조금만 조금만 더 이제 이야기
를 해주면 대신에 뭐가 있냐 하면 이거 거래소를 통한 계약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a고 제가 b잖아
요.
선물에서. 그러면 여러분하고 저하고 둘 다 뭘 해야 되지? 증거금을 내야 돼.
거래소에다가 돈을 맡겨놔. 거래소에다가 돈을 맡겨놔.
그러니까 그런 거 있잖아. 30% 30%
자기 계약 이행 금액의 30% 30%씩 맡겨놓고 맡겨놔야 돼.
증거금으로 맡겨놔야 된다. 그럼 증거금을 맡겨놔서 어떤 일이 발생되느냐 9월 말 10월 초에 삼
성전자 주가가 엄청 오른다.
그러면 어떻게 돼요? 그럼 누가 유리해지는 거예요? 누가 유리해지는 거야? a가 유리해지는 거지.
왜? 6만 원을 사기로 약속했는데 갑자기 7만 원 8만 원 되면
10월 초에 그러면은 a가 되게 유리하잖아요.
그죠? 그럼 근데 그러면 a가 유리하다 유리하다 유리하다 생각만 하는 게 아니라 a 통장으로 돈
이 막 들어가.
1일 정산이 돼. 실제 뭔 말인지 이해돼요? 그러니까 b 투자자한테 있는 돈이 a 투자자 쪽으로 가
는 거지.
그렇게 1일 정산이 사실은 내 선물은 그래 이러면 여러분 더 헷갈릴 수도 있는데 하여튼 그렇다.
그래서 주가가 막 계속 오르면 b한테 불리해지잖아.
그럼 b한테 뭐가 가지? 마진 코리 가.
너 돈 더 집어넣어야 된다.
증거금 다 끝났다. 그렇게 1일 정산이 사실
전부 이게 이제 이런
이슈는 파생금융 상품을 들으면 자세하게 배웁니다.
아주 세 재밌습니다. 들어. 파생금융상품 그렇게 이해를 하시면 되고 거의 다 했는데 제가 지금
선물 이야기하고 있잖아요.
그죠? 어쨌든 선물에서도 a는 무슨 포지션이지? 매수 포지션이죠.
a가 b한테 삼성전자 주식을 100만 원에 사기로 했잖아.
그러니까 a는 롱 포지션 선물에서도 a는 롱 포지션이에요.
b는 숏 포지션 들
그렇게 이해를 하면 되고 근데 제가 선물에서는 용어를 언더라인 에셋을 썼는데 딜리버리 데이라
고 쓴 거는 이거는 인도일이거든요.
인도일. 예를 들면 선물이 돈육 선물도 있거든요.
돼지고기를 몇 천 kg을 a가 b한테 사기로 했다.
이러면은 사실은 팔기로 한 b는 a한테 그거를 인도해야 되잖아요.
돼지들을 이렇게 이제 싣고 가서 인도를 해야 되잖아요.
그죠? 근데 그렇게는 요즘 잘 안 해요.
예전에는 피지컬이 인도를 했다고 진짜 옛날에는 근데 요즘 그렇게 안 하고 그냥 가 합쳐가지고
돈으로 현금 결제한 거예요.
이해돼요? 근데 어쨌든 이제 인도일 딜리버리 게이트라고 하는 게 선물에서 나온 이유는 그거다.
어떤 커머디티 상품 물건에 대한 옵션 퓨처스 같은 경우에는 저게 있다.
인도일이 있다. 그렇게 이제
이제 볼 수 있어. 3세
이 정도로 해서 카드 금융 상품론 관련된 내용은 하고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이제 쳐다보든 아니
면 관련 수업을 들으시죠.
됐습니다. 여기까지 여기까지 45
이 상태고
그다음에 이제 5장 5장인데 5장은 어제 같이 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5장은 이제 본격적으로
위험과 수익의 관계에 대해서 공부를 하는 거고 제가 보장 진도를 어떻게 나가 순서가 어떻게 돼
있냐면은 우리가 처음에 수익률을 공부해.
수익률 리턴 우리가 리턴을 수익률이라고 하고
이제 유리라는 말을 쓰려면 레이트 업 리턴이라고도 써요.
정확하게 쓰려면 이렇게 써야지. 근데 보통 리턴이라고 해도 수익률이라는 뜻으로 많이 씁니다.
파이낸스에서는. 그래서 이제 우리가 수익률에 대해서 공부할 거예요.
수익률 수익률에 대해서 공부하는데 수익률을 처음에 측정해야 되지 측정을 해야지 이게 관리가
되잖아요.
그렇죠? 수익률을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우리가 처음에 공부를 할 때
근데 수익률 측정 되게 쉬운데 예를 들면 100에서 110이 되고 110에서 132가 됐다.
주가가 10% 오르고 20% 올랐잖아요.
그렇죠? 10% 오르고 20% 올랐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이제 평균 수익률이 얼마냐 우리는 연평균 수익률 이런 거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
니까 이게 1년 만에 10% 오르고 1년 만에 20%가 올랐어요.
그럼 연평균 수익률이 몇 프로냐 몇 프로예요?
1번 15% 2번 2번 못 내겠네 어떻게 내야 되나? 루트 1 제가 밑에 3번 쓸 수 있는데 하여튼 15%
는 어떻게 나온 건지 알겠죠? 얘랑 얘를 더해서 2로 나눴잖아요.
그쵸? 저희 여러분들이 고등학교 때 공부한 산술 평균이고 2번은 여러분들이 고등학교 때 공부한
기아 평균이에요.
기아 평면 기억나요? 이제 여기서 나올지 몰랐죠 이런거 배웠죠 이게 기아 평면이 이게 기여 평
균이죠 이게 산술 평균이죠.
배웠죠 그렇죠? 조화 평균도 배웠죠 그거는 여기서 안 나와요.
근데 이제 하는데 하여튼 이제 그런 그런 느낌인데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건 뭐냐 하면은 그냥
야 주가가 100에서 110으로 올랐어.
한 기간이야
주가가 100에서 110으로 올라서 한 기간으로 끝났어.
그럼 수익률 몇 프로야? 그럼 10% 나이스한데 기간이 되게 많잖아요.
우리가 파이낸스에서 기간이 되게 많을 때 너가 평균적으로 몇 프로 벌었느냐라고 말할 때는 좀
이슈가 있다.
그래서 이제 수익률에 대해서는 그런 이슈가 있다는 거 여러 기관의 수익률이 있을 때 여러 기관
의 수익률이 있을 때 과연 내가 평균적으로 몇 프로 벌었느냐를 어떻게 말해야 되느냐
그런 이슈 됐습니까? 그런 이슈도 있고 리스크는 이제 리스크는 측정의 이슈가 있겠죠 당연히 어
떻게 측정할 리스크 자체를 우리가 뭘로 잡아야 되느냐 어떤 주식이 진짜 위험한 주식이냐 그죠?
어떤 주식이 예를 들면 이제 제가 진짜 이제 예를 들면 지금 주가가 100인데 200이 되거나 90이
될 수 있는 이런 주식이 고 주가가 100인데 1005가 되거나
95가 될 수 있는 주식이 있어요. 확률은 5대 5 확률은 5 대 5 이런 주식이 있어요.
이 주식이 이 주식이 b예요. 누가 더 위험해요? a가 더 위험해요 b가 더 위험해요? 영혼을 담아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내 돈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어떤 주식이 더 위험해요
뭐
사람마다 사실 다를 수 있는데 변동성은 a가 더 크죠 확 확 변할 수 있으니까.
근데 확 변하려니까 되게 좋게 변하는 거죠.
그렇죠?
근데 이제 우리가 시그마라고 하는 표준편차로 변동성을 측정하면 a가 더 클 거야 변동성이.
그죠? 근데 진짜 a가 또 변동 a가 더 위험한 주식이 아니야.
이거는 좋은 위험함이죠. 그렇죠? 그래서 이제 우리가 투자론 시간에는 그래도 시그마라고 하는
표준편차로 위험을 측정하긴 할 텐데 할 텐데 여러분들이 현실에서는 이게 되게 완벽한 측정치는
아니다라는 생각 들 수 있겠죠 그쵸?
그러니까 내가 우리가 말해야 되는 위험이라고 하는 거는 주가가 떨어질 것에 대한 위험만 좀 잘
측정하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할 수도 있죠.
그래서 현업에서는 주가가 올라갈 거에 대한 리스크는 안 따지고 주가가 떨어질 거에 대한 리스
크가 누가 더 큰지 그렇게 보면은 얘가 이제 이제 100에서 90대니까 더 많이 떨어진다.
그렇게 말할 수는 없거든요. 그러니까 떨어지는 부분만 리스크를 다루면은 좀 생각이 바뀔 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
어쨌든 근데 우리가 교과서 텍스부에서 거기까지는 안 나오니까 어쨌든 제 5장에서 하고 싶은 이
야기는 수익률 어떻게 측정하느냐 그다음에 리스크를 어떻게 측정하느냐 재무에서 그렇게 하면
이제 우리가 뭘 할 수 있어요? 시그마와 기대 수익률 측에서 a 주식하고 b 주식하고 이런 주식들
을 좌표로 찍을 수 있겠지 이제 그걸 찍기 위해서 a 주식의 시그마는 이만큼이다.
기대 수익률이 이만큼이다.
b 주식의 시그마는 이만큼이다. 기대 수익률이 이만큼이다라고 하는 거를 이제 공부할 거예요.
지금 그게 5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5장에서 그거 공부하고 나서 이제 그 후속 단원들에서 이제 이런 좌표 찍어서 자산 배분하고 그
런 걸 한다.
이렇게 보면 아웃라인 이렇게 되어 있고 이 페이지는 생략하고 그걸 하기 전에 이자율에 대해서
이제 기본적인 내용을 좀 설명을 여기서 이제 하는데
3페이지랑 4페이지입니다. 이 부분은 이제 본격적으로 제가 수익률 설명하기 이전에 이제 설명하
는 건데 실질 이자율이 있고 그다음에 이게 리얼의 실질 이자율이죠 그다음에 노미나이 뭐죠? 용
목 이자율이 있어요.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이 이자율을 구분할 때 실질 이자율이 있고 명목 이자율이 있어요.
여러분들이 연봉이 나중에 이제 회사 가서 5천만 원을 받다가 연봉이 5천만 원이었는데 5,500만
원이 됐다.
그러면 10% 오른 거잖아. 통장에 찍힌 돈이 10% 늘었잖아요.
그죠? 그거는 명목이지. 근데 명목 소득이 10% 늘었다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통장에 찍히는 돈이 그죠? 근데 월급은 10% 늘었는데 월급은 10% 늘었는데 물가가 6% 올랐다.
월급이 10% 늘었는데 물가가 100% 올랐다.
그러면 실질적으로 내가 어느 정도 좋아지는 거예요? 4% 정도 좋아진 거죠.
그러니까 10% 월급이 올랐다. 연목 이자율 너미나 그레이트가 10% 남았죠 근데 물가가 인플레이
션이 6% 했다.
그럼 실질적으로 나한테 대략 한 4~5% 정도만 좋아진 거잖아요.
4~5% 정도만 좋아진 걸 우리가 무슨 이자율이라고 그래 실질 이자율이라고 그러죠
그러면 리얼하게 봐서 나는 4%만 좋아졌다.
월급은 10% 올랐는데 물가가 6%나 올랐으니까 나는 4%만 좋아졌다.
그런 이야기를 여기서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상식적인 이야기를 하는 건데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진짜 월급이 예를 들어볼게요.
월급이 아까 500에서 550원 올랐어요.
그렇죠? 이게 t 시점이 이게 t 플러스 1 시점이 그렇죠? 올랐어.
근데 물가가
물가를 나타내는 게 사과라고 합시다.
사과. 이 세상에 제과는 사과밖에 없다.
사과가 이제 100이었는데 가격이 하나가 아까 6% 올랐다고 그랬죠 그럼 얼마나 가 되지? 106이
되죠 그럼 얘는 10% 올랐고 얘는 6% 올랐잖아.
그쵸? 그러니까 요 강의부터 3페이지에 로테이션을 치면 이 10%를 제가 뭐라고 썼냐 하면 대문
자 r이라고 썼어요.
그렇죠? 노미날리트로스 r이라고 쓴 거고 6%를 대문자 아 막 혼용했었는데 소문자 아 이렇게 쓴
거예요.
여기는 인플레이션 레이트라고 해놓고 여기 밑에는 소문자 i라고 썼잖아요.
그죠? 같은 거예요. 지금. 그래서 6%가 물가 상승률이 되는 거지.
그렇죠? 그렇게 되는 거고 그럼 당연히 실질 이자율 r은 어떻게 되겠어요? 실질이자율 r은
10% 빼기 6% 정도 일 거잖아. 그럼 얘가 한 45% 나오겠죠 그렇죠? e r이 뭐지? 실질 이자율이죠.
그렇죠? 이렇게 되는 거죠. 그 얘기를 하는 거 하는 거고 그래서 보시면 노미널 인트로스 레이트
는 진짜 내 돈이 어떻게 증가되는지를 가리키는 거고 가리키는 거고 그다음에
리얼 리트리스트 웨이트는 중요한 게 구매력이에요.
폴터싱 파워를 말하는 내 구매력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그러니까 내가 월급은 10% 올랐는데 물가
가 6%나 올라서 실질적으로 내가 사과를 이런 거지.
옛날에는 내가 내 월급으로 사과를 100개 사 먹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내 월급으로 사과를 1004
개 사 먹을 수 있다.
그러면 내 살림살이는 4% 좋아진 거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내 실질 이자율은 45%라고 말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요즘에 그런 거 쓰는지 모르겠는데 옛날에 제가 대학교 다닐 때 빅맥 주수 이래가
지고 여행 다니고 이러면 맥도날드 가격 비교하고 이런 게 있는데 그게 이제 실질 컬처싱 파워를
말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걸 이야기하는 거죠. 그렇죠? 그래서 이제 그렇게 되어서 정리하면 이해식 있죠 이거
실질 이자율은 명목 이자율 빼기 인플레이션이다.
이렇게 말하면 되죠 이렇게 말하면 돼요.
근데 이게 이제 또
완전 같지는 않아요. 그래서 물배표라고 쓴 거예요.
대충 이렇게 생각하면 그냥 살아가는 데 큰 문제는 없다.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어요.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고 근데 이제 학생들 중에서 이게 아닌 것 같
은데 아까 제가 뭐라 그랬냐 하면 내가 사과를 옛날에는 100개를 사 먹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104개를 사 먹을 수 있어야 실질 이자율이 증가 실질 이자율이 4%라고 말할 수 있다 그랬잖아요.
그렇죠? 근데 보세요. 여기서 내가 사과를 옛날에 사과를 몇 개 사 먹을 수 있었지?
100만원이 오니까 500 5개잖아.
내 5개 사 먹을 수 있었잖아. 그렇죠? 그 때 지금은 사과를 몇 개 사 먹을 수 있느냐
지금 몇 개 사 먹을 수 있느냐 되게 숫자를 잘못 낸 것 같은데 550 나누기 16개를 사 먹을 수
있죠 옛날에는 5개 사 먹을 옛날에는
다시
550 나누기 106 이렇게 사 먹을 수 있죠 그쵸? 그럼 내가 몇 프로 좋아지지는 어떻게 볼까요?
굉장히 지저분해졌는데 어떻게 하면 되지? 5~5.18 이렇게 늘어났으면 얘 빼기 어떻게 해요? 5 나
누기 뭐 해야 돼? 5 그렇죠 퍼센트로 막걸리 곱하기 100 하면 되지.
이해되죠? 이거 그러면 실제적으로 내 구매력이
몇 퍼센트가 개선되었으니까 나오겠지 근데 이게 45%가 나올까 안 나올까? 안 나오겠지 안 나오
겠지 3.77%가 나왔어요.
그쵸? 그러면 아주 깐깐하게 공부하는 사람들은 야 실질 이자율은 4%가 아니라 아까 우리 교과
서에 있는 교재에 있는 ppt 예제에서 저는 어플록스 메이트리 10% 빼기 6%에서 4%라고 여러분
한테 설명했는데 그렇죠?
정확하게 아주 아주 아주 엄밀하게 계산해 보니까 내가 사과를 사 먹을 수 있는 개수가 정확하게
4%만큼 성장한 건 아니고 3.77%만큼 성장했죠 그렇죠? 그러면 실질 이자율은 3.77%라고 하는
게 더 맞아요 4%를 말하는 것보다 그렇잖아요 그거를 말해 주는 수식이 이거예요.
이 밑에 이 밑에 수식이 그걸 가르쳐주는 거예요.
우리한테.
근데 이 고개를 학생들이 끄덕이는데 이해가 돼요? 이게 왜 이렇게 하는지 왜 이렇게 할까?
여기에 양변에 1을 더 해봐. 1 1 1 더하면 1 더하지 r이지 그죠? 얘는 분모는 1 더하지 r이지 그렇
죠? 분자는 뭐가 되지? 요거 더하기 뭐 해야 되지? 분자는 1 더하기 아 하면 되잖아.
그죠? 그러면 마이너스 아이 플러스 아 없어지지 1 플러스 r이 되지 이렇게 되죠 그쵸? 그러면
이런 게 나오죠.
그죠? 근데 이렇게 곱하면 1 더하기 r은
바로 안 해도 되는데 제가 실수 1 더하기 r 곱하기 1 더하기 r 이렇게 되죠 그러니까 요 식이 요
식하고 같은 식이죠
중학교 1학년 수학이잖아요. 그렇죠? 그렇잖아요.
이거는 산수 이런 걸 우리가 알자브라로 이렇게 되는데 이건 느낌이 안 나.
이거 보면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대문자 r은 소문자 r 더하기 r이다.
이렇게 말하고 싶잖아. 그게 10% 6% 10%는 45% 6%다의 생각이 이거잖아.
정확하게는 이거라고
맞아요 더 안 해도 될 것 같은데 쓰기 아까우니까 보세요.
얘 나는 했죠 얘 나 그렇게 했지만 나는 게 얘는 뭐지? 얘가 뭐지? 어떤 느낌이지? 얘가 1 더하
기 대문자 r의 느낌이잖아.
이게 1.1배 됐잖아. 1.1배 됐잖아.
이 550이 500~70% 곱한 거잖아.
얘가 이런 느낌이잖아. 얘는 뭐지? 2% 늘어났죠 그럼 얘는 1 더하기 저기 인플레이션 느낌이죠
얘를 얘로 나눴잖아.
나눴잖아. 그죠? 나누기에 아까 얼마가 나왔어요? 5 몇 개가 나왔죠? 그게 실질 이자율 손해죠 그
게 1 더하기 소문자 r의 느낌이라고 이게
그래서 이 밑에 제일 밑에 있는 이 얘는 그냥 공부하기 싫은 학교 공부 안 해도 된다.
근데 제가 이렇게만 말하고 가기에는 너무 좀 아주 정확하게 설명한 것 같지는 않아서 설명해요.
근데 정리해 주면 이렇게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여러분들이 아까 제가 제 예제에서 제 예제에서
야 4%나 3.77%나 뭐가 다르냐 난 거의 똑같다고 본다.
실질 이자율이 4%인 거랑 빼서 단순하게 아니면은 엄밀하게 해서 3.77%인 거랑 뭐가 다냐라고
할 때 나는 똑같다 본다라고 하면은 그냥 위에 빼기만 알아도 돼요.
금융에서는 4%랑 3.77%는 많이 다르거든.
그렇죠?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이 이게 다르다라고 하는 걸 인지를 하면 이제 밑에 거
처럼 알고 싶은 이제 그런 뭐라 그럴까 모티베이션이 생기겠죠 생기는데 지금 제 예제에서 지금
제 예제에서는 얘가 꽤 차이가 많이 나죠 그 이유는 뭐냐 하면 제가 숫자를 크게 잡아서 그래요.
얘를 10% 6% 막 이렇게 잡아서 근데 여러분들 월급이 회사에 취업하면 여러분들 월급이 연 10%
씩 안 오르잖아.
그러니까 얘는 기껏 해봐야 5% 막 이렇게 되고 그럼 물가는 3~4% 되잖아요.
그렇죠? 그러면은 빼나 나누나 차이 얼마 안 나요.
그걸 알고 있으라고. 숫자를 큰 거 가지고 할 때는 좀 엄밀하게 할 필요가 있고 그냥 5% 미만에
있는 숫자를 가지고 할 때는 오차가 줄어든다.
그래서 그냥 러프하게 생각 이 부분은 문제가 없다.
됐습니다. 이렇게 그렇게 설명을 할게요.
하고 한 페이지만 더 합시다. 4페이지까지.
그러면 피처라는 사람이 우리가 우리가 지금 오늘 공부한 거랑 관련 지어서
근데 무슨 말을 했는데 이게 뭐냐 하면은 그냥 그렇게 생각하면 돼요.
지금 여러분들이 한 거예요. 로테이션이 또 바뀌니까 좀 그렇긴 한데 여기서 지금 보면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런 거 이제 무슨 내가 회사에서 이직을 한다.
그러면 연봉을 정해야 되는데 지금 회사보다 많이 받아야 될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러니까 무슨
이직을 해서 연봉 협상을 하든 아니면 뭔가 친구랑 거래를 해서 뭔가 내가 1년에 얼마를 받아야
되는지를 결정하든 간에 이자율을 어떻게 잡아야 되느냐 라는 걸 할 때 하나의 기준을 가르치고
있는데 아까 여기서 보세요.
근데 얘를 10%를 찾고 싶은 거예요.
지금 10%를 찾고 싶은 게 이번에는 물가가 6% 오를 것 같아.
전망해 보니까 내년도 물가가 한 6% 오를 것 같아요.
물가가 6% 오를 것 같아. 그럼 내가 연봉이 한 6% 지속 올라가야 되잖아.
그래야지 내가 실질적으로 좋아지는 게 없이 딱 유지가 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너 너 연봉 몇 프로 올려야 돼라고 질문했을 때 일단 최소 물가만큼 올려야지.
그게 inf 인플레이션이에요. 여기서 여기 익스펙티드 인플레이션.
e는 저기 투자 원리에서 e는 기대한다는 뜻이니까 이게 기대 물가 상승률이에요.
그러니까 그리고 여기
로테이션이 앞 페이지랑 또 책 따라가다 보니까 달라졌는데 로테이션이 여기서 아이가 이제 여기
서 아이는 명목 잊어버리죠 그렇게 나와 있죠 그렇죠? 그러니까 니가 명목 이자를 몇 프로 받아
야 되냐 너 연봉 몇 프로 올려야 되냐 그거 어떻게 정할래? 이 두 개 합으로 정하면 된다는 뜻이
야 물가가 6% 오를 것 같네.
그럼 최소 6%만큼 연봉은 올라가야 되고 그렇죠? 플러스 그다음에 실질 연봉 인상률도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그게 실질 이자율 같은 거죠.
이해되죠?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뭔가 이자율을 정할 때 거래에서 상거래에서 이자율을 정할 때
는 일단 물가가 어느 정도 오른다라고 보고 거기에 플러스 실질적으로 얼마만큼 좋아진다라고 하
는 걸 보는 거죠.
그렇게 이제 정하는 제가 어제 저녁에 이제 강의를 했었는데 건강보험공단 욕을 되게 많이 했거
든요.
강의할 때 조심해야 되는데 직장인들 강의인데 건강보험공단에 체육과에 다녔던 사람이 있더라고
요.
저게. 그래서 이제 다행히 그 사람도 같이 욕을 해줘서 이직을 한 이유가 그거였으니까 이제 하
는데 무슨 말을 하고 싶었냐면 예를 들면 건강보험공단도 남은 돈이 있거든요.
한 20조 정도 남아 있어요. 근데 건강보험공단은 잘
20조를 잘 굴려서 돈을 버는 게 목적이 아니라 유지를 하는 게 목적이에요.
그럼 20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금고에다가 20조를 넣어두면 되나? 그거 아니죠 그럼 유지가 안
되잖아요.
그래서 건강보험공단에는 이 정도 벌면 돼요.
이거 필요 없다고. 그냥 물가 상승률 정도 유지 물가 상승률 정도 방어하는 정도로 돈을 벌어주
면 된다고.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근데 건강보험공단에 전 전 이사장이
너무 수익률이 낮아. 야 이거 우리 추구해야 돼.
이거 이거 더 벌어야 돼. 이만큼 더 벌어야 돼라고 해서 건강보험공단에서 이제 부동산 이런 대
체 투자에 손대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걸 막 욕한 거 자꾸 그 이야기를 하는 거야.
그래서 이게 하여튼 그건 건강보공단이 특이한 거고 근데 보통 이제 다른 국민연금 이런 데는 물
가 상승률은 기본으로 깔고 더 벌어줘야지.
그러니까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해되시죠? 그렇게 이제 생각하면 되고 그러면 이제 여 정리하면은 야 명목 이자율은 명목이 명
목 이자율이라고 하는 거는 기대 인플레이션하고 실질 이자율의 합을 우리가 정할 수 있다.
이렇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앞페이지에서 한 걸 반복한 거죠.
그쵸?
그래서 그걸 그거를 이제 피셔라는 사람이 제안을 한 거예요.
그래서 노미널 인트로스트 페이먼트 명목 이자율은 두 가지에 대한 보상이다.
이 저축하는 사람들한테 돈을 맡긴 사람한테 두 가지에 대한 보상이라고 말 두 가지에 대한 보상
인데 첫 번째 보상 두 번째 보상이겠지 첫 번째 보상은
금고에다가 20조를 넣어두면 구매력이 저절로 줄잖아요.
그렇죠? 물가만큼. 그래서 그 줄어드는 구매 리스트 퍼치스 하고 줄어드는 구매력에 대한 보상이
다 라는 뜻이에요.
이해되죠? 그러니까 이거는 뭘 말하냐 하면은 익스펙테이션 inf를 말하는 여러분들이 명목 이자율
을 정할 때 나를 하나 봐야 되는 게 명목이 제한 최소한 줄어드는 구매력에 대한 보상은 해줘야
됩니다.
그러니까 최소한 어느 정도 돼야 됩니다? 예상 물가 상승액만큼은 받아야 됩니다라고 이제 주장
하는 거고
두 번째는 이제 뭐냐 하면은 저축하면 저축하면 지금 못하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저도 이 커피를 매일 마시는데 내가 원래 지금 마시면 안 되는데 들고 가야 될 것
같은데 이걸 지금 먹을까 3시에 먹을까 고민을 하거든요.
지금 먹으면 이게 무슨 사이즈지?
톨 톨 사이즈를 먹고 셋이 먹은 그라드를 먹거든요.
그냥 멘탈 심리적으로 왜냐하면 이게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소비를 할 때 똑같은 걸 느껴야 했을
때는 좀 더 큰 보상을 받아야 된다는 학생들은 반대로 생각할 수도 있고 12시부터 먹기 시작하면
그 상태에서 아이틴을 먹어야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사람마다 다른 저는 그래요.
그래서 이게 우리가 소비하는 거는 지금 소비하는 걸 제일 좋아하잖아.
지금 소비하지 않고 딜레이를 시켰을 때는 그거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되고 그 보상 그러니까 폴
도잉 프레징 컨셉션 지금의 소비를 포기하는 대가로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어디셔널 프리미엄 나
는 그게 사이 업인데 그게 이제 ir 같은 거 그게 이제 cd 이자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러니까 픽디셔가 그렇게 두 가지로 쪼개서 착약할 수 있다라고 제안을 했다는 거
여러분들이 지금 생각하면 되게 당연한 거죠.
이해되죠? 그래서 명목 이자율은 명목 이자율은 실질 이자율과 기대 인플레이션의 합이다.
그렇게 이해하 됐습니다. 그렇게 한 거고 여기 보시면 강의부터 쓴 거를 하나라도 언급 안 하면
좀 찝찝해서 그러는데 제가 3페이지에서는 여기서는 이제 여러분들한테
그렇게 이야기했잖아요. 얘는 근삿값이고 얘가 진짜 같은 값이라 그랬잖아요.
그렇게 이야기했죠 얘는 근삿값이고 얘가 진짜 같은 값이라고 이야기했잖아요.
그쵸? 근데 4페이지에 와서는 어떻게 말하고 있어요? 그냥 능이라고 써버렸죠.
그렇죠? 근데 원래 능이 아니어야 되잖아요.
그쵸? 근데 여기 뭐라고 돼 있어요? 위드 컨티뉴스 컴파운드 인트로스 레이라고 되어 있죠 그렇
죠? 이건 내가 내용을 설명 안 하려고 하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연속 법리 연속 법리인 경우에는
같은 부모가 성립해요.
그게 내가 이거 잘못 쓴 게 아니라고 내가 지금 말을 하고 오시면 이자 연속 금리라고 하는 거는
수리 금융에서 제가 언급하고 파생금융 상품에서 바로 나올 텐데 이 일을 많이 쓸 텐데 연속 공
리라고 하는 거는 이자를 매 순간 준다는 뜻이야.
그렇죠 이런 가상의 상황을 상정하는 건데 이자를 매일 주는 거랑 이자를 연속적으로 계속 주는
거랑 차이가 거의 안 나요.
근데 연속 복리를 쓰면 되게 편해요
문제 풀기가. 그래서 연속 복리를 특히 파생 상품에서는 많이 써요.
그래서 우리가 만약에 연속 복리로 금리를 설정했다고 하면은 이게 같아져요.
그런 그런 게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까지 할게요.
4페이지까지 하고 제가 아까 말한 것처럼 아까 늦게 온 학생은 수업 1시까지밖에 못
못해요. 그래서 시기를 하고 지금
학생들한테 지금 2시간 못 하는 거는 제 잘못이잖아요.
지금 2시간 못 하는 거는 외벽에다 올리.
그러면 출석을 하면 들어. 예 여기까지 합시다.
학생 팀 페이팅만
너 못 보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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