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Investor Relations 2022 2022. 11 Proprietary and Confidential 본 자료에는 SBS의 고유한 내부비밀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본 자료는 사전 협의 없이 배포할 수 없습니다. Agenda I. 회사소개 II. 수익구조 및 비용구조 III.향후 손익 전망 IV.이슈사항 체크 I. 회사소개 1. 그룹 조직도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Value Chain 구축 리소스 → 제작 → 광고판매(송출) → 콘텐츠 유통 → 사업 자료 : 그룹 지분 관계도 (2022.09) 1 I. 회사소개 2. 연혁 창사 32주년 – 콘텐츠, 디지털, 글로벌 No.1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 2 I. 회사소개 콘텐츠 제작 광고판매 3. 사업영역 • 콘텐츠 해외 판매 • 예능, 드라마, 교양, 보도, 라디오 등 고품격 콘텐츠 제작 • 광고주 니즈에 입각한 광고 솔루션 제공 • 콘텐츠 제작리소스 내재화 • 프로그램 포맷 기반 공동제작 해외시장 진출 • 현지 채널사업 추진 - SBS, 콘텐츠허브, Wavve America, Plan K. - SBS, A&T, SBS M&C, SMR, 스튜디오S • 국내 최고의 OTT 서비스 제공 온라인 유통 디지털 서비스 • 콘텐츠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 • 모비딕 등 신규 콘텐츠 포맷 개발 - SBS, Wavve • 콘텐츠 활용 캐릭터, MD, 전시 사업 진행 콘텐츠 기반 사업 • 「콘텐츠 + 사업 」 의 새로운 비즈니스 유형 개발 •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어필 포인트 확대 - SBS 3 3. 변화 방향 II. 수익구조 및 비용구조 1. 수익구조 SBS수익구조 변동 추이 • 방송사 캐쉬카우로 시청률과 연동되는 가장 (중계권 재판매 수익 포함) 기본적인 매출 (판권매출과 연동됨) - 국내 유통 매출, 온라인 매출 등이 연동 광고수익 (억원) • TV, 라디오 광고수익 (전후 CM, 중간광고 성격 PCM 등) • PPL 등의 협찬 수익 (PPL, 상품 협찬, 캠페인 등으로 구성) 금액(’18~’21): 4,330/ 3,883/ 3,617/ 4,355 36.5% 12.9% 36.6% 48.2% 52.1% 52.1% 12.9% 협찬 10.0% 50.5% 50.5% '17 '18 사업 11.3% 9.0% 41.8% 36.6% 38.9% '19 '20 '21 광고 • 콘텐츠의 국내·외 유통 & 사업으로 발생하는 수익 • 국내·외 유통, 온라인 유통, 계열사 로열티, 재전송수익, 문화사업, 중계권 재판매 등으로 구성 • 콘텐츠 2차 수익 성격 사업수익 (억원) • 연간 성장성 ↑. 영업이익 기여율 ↑ • 신규 플랫폼 및 신규 시장 계속 확대 사업수익 비중 증가, 광고수익 비중 감소 SBS 경영체질은 개선 중 • 경기에 영향 받는 광고수익 비중 ↓ & 콘텐츠 경쟁력에 시너지를 얻는 사업수익 비중 ↑ • 통상 짝수해는 중계권 재판매로 수익금액 증가 금액(’18~’21): 4,395/ 3,622/ 3,951/ 4,744 4 3. 변화 방향 II. 수익구조 및 비용구조 SBS 비용 구성 : ① 제작비 2. 비용구조 ② 광고판매대행수수료 방송제작비 (억원) • 프로그램 제작에 사용되는 비용 • 전체 영업비용의 약 50%~60% 수준 제작비 • 순 제작비(드라마, 예능, 교양, 보도, 라디오)와 기타 제작비(중계권료 등)로 구성 • 유연 편성으로 제작비 통제 • 보통 짝수해는 월드컵 or 올림픽 비용이 발생 7,000 6,000 5,000 4,000 3,000 6,987 5,470 5,742 5,566 5,880 '19 '20 '21 2,000 1,000 - '17 '18 프로그램 경쟁력 유지를 위한 제작비 지속적인 제작투자 광고판매 대행 수수료 • 광고수익과 협찬수익 발생 시 일정비율로 발생 • 광고판매대행수수료와 방송발전기금으로 구성 • 주로 광고수익에 연동되는 변동비 성격 ’19년 하반기 이후 제작비 규모는 유지하지만, 선택과 집중을 통한 유연한 편성 기조 유지 드라마 라인업 축소 & 예능 프로그램 전진 배치 (수목 10시대 예능 대체 편성) 편성 변경 : 일부 시간대에 재방송 시행 제작비의 성격 변화 (고정 → 변동) 5 III. 실적 추이 (별도기준) 사업수익 성장 + 광고수익 성장 + 제작비 성격 변화에 따른 변동성 축소 매출액 OP OPM 19.1Q 19.2Q 19.3Q 19.4Q 20.1Q 20.2Q 20.3Q 20.4Q 21.1Q 21.2Q 21.3Q 21.4Q 22.1Q 22.2Q 22.3Q 1,532 2,049 1,648 2,275 1,615 1,874 1,782 2,297 1,827 2,148 2,729 2,394 2,344 2,207 2,034 - 257 72 42 287 80 24 253 300 331 369 764 57 499 397 209 -16.8% 3.5% -2.5% 12.6% -5.0% -1.3% 14.2% 13.1% 18.1% 17.2% 28.0% -2.4% 21.3% 18.0% 10.3% • 21. 3Q : 손상차손 관련 일회성 이익 460억 포함 (펜트하우스3, 홍천기, 원더우먼 라인업) • 21. 4Q : 성과급, 명예퇴직, 계열사 인센티브 등 일회성 비경상 비용 430억 포함 • 22. 1Q : 손상차손 관련 일회성 이익 70억, 베이징올림픽(특집) 선전에 따른 이익 추가 (약 90억) • 22. 3Q : 빅이벤트를 앞둔 비수기 + 경기둔화 + <오늘의 웹툰> 쇼크 영향으로 광고 수익감소가 실적 악화의 주요인 -> 바텀실적 확인 19~22 별도매출, OP 추이 3000 40% 2500 30% 2000 20% 1500 10% 1000 0% 500 -10% 0 -500 19.1Q 19.2Q 19.3Q 19.4Q 20.1Q 20.2Q 20.3Q 20.4Q 21.1Q 21.2Q 21.3Q 21.4Q 22.1Q 22.2Q 22.3Q 별도매출 OP -20% OPM 6 IV. 이슈사항 체크 1. 광고수익 TV광고 후광효과 광고협찬 추이 1,400 50% 1,200 40% 1,000 30% 800 20% 600 400 19년 2월 드라마 3개 10% 21년 2월 드라마 0개 0% 200 -10% - -20% * Source : TV노출량-닐슨, 검색량-네이버데이터랩, 앱다운로드수-광고주내부자료 (HSAD, 21년 KAA저널 8월호 재인용) 광고협찬 YOY 도달률 증가 광고호조 이유 1) K자 경기 반등에 따른 대기업 경기 호조 2) 기업이미지 광고 증가 3) 마케팅 믹스를 활용할 강소기업의 성장 4) 구조적인 지상파 광고 성장 : 매스마케팅 니즈 존재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선호도 하락, 지상파 광고 효율성에 대한 인식전환) * Source : Accenture, Cross channel advertising attribution : New insights into multiplatform TV (2021) 8 IV. 이슈사항 체크 1. 광고수익 광고주 인식의 변화과정 1. 최근 5년간 강화된 디지털 맹신 2. 디지털 첨병인 카카오, 네이버,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등이 TV 광고를 하는데 따른 학습효과 + 개인정보 보호 강화에 따른 타켓마케팅 한계 봉착 3. TV광고에 대한 인식 변화 (선진국 광고상황 분석) 4. 디지털과 TV 광고의 적절한 조합이 가장 좋은 마케팅 효과를 가져온다는 경험치 축적 -> TV광고 수요 증가 9 IV. 이슈사항 체크 1. 광고수익 10 IV. 이슈사항 체크 2.사업 수익 증가 3.OTT 수익 급증 • 콘텐츠 소비자의 시청패턴 변화로 ’14년 이후 콘텐츠 유통수익 증가세 유지 (중계권 재판매 수익 제외) - 온라인 수익 : 유튜브, Wavve, Wavve America, SMR 등 - 재송신 수익 : IPTV, 케이블, 위성 등 - 계열사 로열티 : PLUS, FunE 등 캡티브 케이블 채널 - 국내 유통 : 허브 유통수익 (VOD, 초재방권, OTT 등) - 해외 유통 : 허브, PLAN K 유통수익 400 234 200 200 '19 50 986 170 233 296 0 0 '20 100 '20.3Q '21.3Q '22.3Q '21 86 45 Wavve America (분기누적) 100 58 50 68 67 40 845 3,000 568 2,500 온라인유통 912 426 265 2,000 892 372 254 348 238 826 974 '17 '18 382 241 825 692 324 268 0 '19 재송신수익 계열사 로열티 391 598 735 929 757 1,500 500 400 Wavve America 4,000 1,000 319 105 콘텐츠 유통수익 세부내역(억원) 3,500 Wavve (분기누적) Wavve 331 1,273 1,072 1,198 674 해외유통 국내유통 292 286 159 267 980 862 '20 '21 0 '20.3Q '21.3Q '22.3Q 유튜브 400 200 283 유튜브 (분기누적) 329 300 200 123 0 205 243 235 100 '19 '20 '21 '20.3Q '21.3Q '22.3Q 0 '19 '20 '21 21.3Q 22.3Q 11 IV. 이슈사항 체크 4. 체질변화 편성표 (19년 2월 vs 21년 2월) 12 IV. 이슈사항 체크 5.6. 유통 & 제작방식 다변화 • 해외판권 유통방식 다변화 1) 허브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한 분할 판매 2) 글로벌 OTT에 해외판권 통매각 3) 권역별 OTT에 해외판권 분할 판매 EX) 홍천기 - PCCW : 홍콩, 대만,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등 12개국 독점 - Plan K : 일본 독점 - VIKI : 북미/유럽/중동 - 그 외 기타국가는 추가 판매 가능 - 해외판권 분할 판매를 통해 해외 대형 OTT 사업자에게 글로벌 판권 전체를 판매하는 것보다 20% 가까운 추가 리쿱율 달성 - SBS는 20년 넘는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사업자로 자체 콘텐츠의 최대가치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유통방식 발굴 노력 • 드라마 : Wavve 오리지널 적극 활용 - 리스크가 큰 드라마 제작에 활용 (연간 2~3편) - Wavve를 통해 제작비의 75~80%를 리쿱하고 SBS는 광고 + 협찬수익 수취 Wavve는 국내, 해외 판권을 가져가는 구조 (유통은 SBS 진행하고 관련 이익만 Wavve 귀속시킴) - 장기적으로 관련 유통수익 감소할 수 있지만 제작사와 방송사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전략적으로 투자받아 제작하는 형태 - 드라마 성공시 투입원가 대비 리턴 매우 큼 (300% 이상) - 드라마 실패시 손실 제한적 (bep 수준에 그침) • 예능 : 공동제작 형태로 제작비 전액 리쿱 (편먹고 072) - 공동제작 형태로 제작비 전액은 Wavve가 부담 - SBS는 방송권 등 권리를 다시 확보 - OTT 선공개 후 방송되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 제작 노력 13 IV. 이슈사항 체크 7.콘텐츠 경쟁력 8. 규제완화 • SBS는 ’16년 이후 현재까지 7년째 프라임타임 2049 점유율 1위를 유지 중 • 지상파 중간광고 차별 해소 타 지상파 점유율 전반적 하락 대비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입증. 강력한 드라마 라인업과 <미우새>, <골때녀> 등 안정적 예능을 바탕으로 올림픽, 월드컵, 대선 등 압도적인 점유율 격차 확대 중 MBC는 ’16년 이후 급락 후 하향안정화 (’16년 15.7% → ’21년 9.1%) • tvN ’18년 이후 정체 / JTBC ’17년 이후 하락세 프라임타임(19시~24시) 2049 시청점유율 17.0 14.0 11.0 8.0 5.0 2.0 • 광고총량 차별 해소 매체 구분없이 방송프로그램 시간당 최대 20/100 일 평균 프라임타임(19시~24시) 17/100 2049 시청점유율 18.0 • <민영은 민영답게> 정책자료집을 통해 15.0 지상파 차별규제 철폐 등 국내 미디어사업자가 외국 12.0 사업자와 동등한 경쟁을 펼칠 수 있는 기반조성에 대한 9.0 대정부6.0 활동 강화 '17 SBS 16.3 MBC 10.6 KBS2 14.4 tvN 6.0 JTBC 8.1 SBS 유료방송과 동일한 수준의 중간광고 시행에 관한 방송법 개정안이 방통위 의결 기존 PCM 150초에서 중간광고 120초(60분 기준)로 감소하는 등 당장의 큰 효과를 기대하지 않으나 중간광고 단가인상 & 광고 판매방식 다변화 등을 통해 지상파 광고시장 파이를 키우는데 역량 집중 '18 14.4 9.2 11.5 8.0 7.7 MBC '19 12.5 9.0 10.5 8.0 6.5 KBS2 '20 12.0 9.6 9.3 8.0 5.7 '21 '22.3Q 12.0 11.5 9.1 8.6 9.2 8.1 9.5 8.2 4.8 3.3 tvN JTBC → 10조 이상 대기업집단 지상파 지분소유 규제 완화 3.0 '16지분보유 '17제한 규제 '18 완화 '19 '20 → 지상파 외국인 SBS 16.7 16.3 14.4 12.5 12.0 → 방송광고 결합판매제도 개선 추진 MBC 방식의 15.7 방송광고 10.6 규제로의 9.2 변경 9.0 9.6 → 네거티브 추진 KBS2 16.6 14.4 11.5 10.5 9.3 → 순수외주비율 규제 완화 추진 tvN 5.7 6.0 8.0 8.0 8.0 → 방송통신발전기금 징수 과정의 차별요소 개선 등 지상파 JTBC 4.6 8.1 7.7 6.5 5.7 비대칭 규제의 점진적 해소를 위한 노력을 지속 경주 SBS MBC KBS2 tvN JTBC 14 IV. 이슈사항 체크 펜트하우스 1 9. 패키지 판매단가 펜트하우스 2 원더우먼 모범택시 펜트하우스 3 11월 12월 1월 2월 3월 6월 7월 8월 9월 4월 5월 9월 10월 11월 2.5억 3.5억 4.0억 3.5억 3.5억 4.5억 6.0억 5.0억 6.0억 2.0억 3.5억 2.0억 2.5억 4.0억 • 시즌제 드라마의 장점 패키지 초기 단가를 높게 세팅 가능 • 22년 SBS 최대어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 1, 11월 방영> 시즌 2, 23년 3분기 방영 예정 • 23년 드라마 라인업은 SBS 30년 역사상 가장 강력 시즌제 구성을 통해 경기변동과 무관한 높은 광고판매율 기록 예정 모범택시2, 낭만닥터3, 소방서2, 열혈사제2 등 악의 마음을 읽는자들 천원짜리 변호사 1월 2월 3월 9월 10월 11월 3.0억 3.5억 4.0억 2.5억 3.0억 4.0억 김은희 <지리산> 후속작 <악귀> 2분기 중 편성예정 김순옥 <펜트하우스> 후속작 <7인의 탈출> 3~4분기 중 편성예정 15 3. 변화 방향 IV. 이슈사항 체크 1. 국내 드라마 플레이어들의 OTT 전략 • 드라마 메이져 플레이어인 SBS, CJ, JTBC는 자체 OTT를 보유하고 있음 • 국내 메이져 플레이어들은 모든 권리를 내다파는 정책을 가져갈 수 없음 (장기적인 종속 구도) • CJ도 구작에 대한 권리를 넷플릭스에 헐값에 넘기는 행동을 더 이상 하지 않음 2. 넷플릭스와 국내 OTT의 차이 • WAVVE, TVING은 넷플릭스처럼 콘텐츠에 대한 모든 권리를 보유한 OTT가 아닌 REVENUE SHARING(65%) 개념의 유통채널로 이해 3. OTT 전략의 장단점 • 자체 OTT 보유 -> 국내 판권 확보 -> 글로벌 OTT에 국내 독점판매 불가능 (독점판매는 OTT향 오리지널 제작) ex) 그 해 우리는 (21.12.6 월화 방영, SBS자체) 국내판권 : SBS+Wavve (기본 세팅) 해외판권 + 비독점국내전송권 : 넷플릭스 • 지속적인 국내 판권 확보는 장기 수익기반이 되는 장점이 있음 (RS 65%) • 지상파가 보유한 30년 역사의 드라마 & 예능 콘텐츠는 대한민국 콘텐츠 부흥의 역사이자 파워풀한 라이브러리 • 향후 구작 라이브러리는 다양한 OTT 공급 가능 9. OTT 10. 드라마 제작 헤게 모니 경쟁 헤게 모니 경쟁 • 드라마 제작비 소싱 구조 방영권 + 국내판권 : 총 제작비의 50~60% 수준 해외판권 (비독점국내전송권 포함) : 50~80% 수준 PPL, OST 등 부가사업 • 외주제작 & 자체제작 - 외주체제에서 자체제작으로 넘어가는 과도기 (공백 최소화 노력) - S의 헤게모니 경쟁을 위해 대형화 유도 - 22년 캡티브향(편성) 8~9편, OTT향(미편성) 1~2편 계획 • 지상파 규제 (외주제작비율 문제) 예능&교양이 대부분 자체제작이기 때문에 외주제작 비율 문제로 그 동안 드라마 제작은 외주사를 활용 캡티브 제작사 외주제작비율 인정에 관한 규제 완화 긍정적 흐름 • 스튜디오S 스튜디오S 출범은 드라마 제작산업의 산업화 과정에서 제작요소와 유통 간 헤게모니 경쟁의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대형화 작업. 16 3. 변화 방향 V. 주요 자회사 탑티어 드라마 제작사 S의 핵심경쟁력 1. 육성시스템 <작가 육성시스템> 1) 공모전 & 자체작가발굴 시스템 운영 2) 6개월간 연출, 기획PD들과 인턴쉽 운영을 통한 선별 3) 1년간 창작지원프로그램 가동 후 전속계약 <연출 육성시스템> 1) 공채를 통한 우수 조연출 발굴 2) 5년간 조연출, 2년간 공동연출 3) 공동연출 후 우수자원 순차 입봉 시스템 (입봉 후 FA시스템 운영-> 인재유출 최소화) 2. 수직, 수평 계열화된 고효율의 제작시스템 <제작인프라 국내 최대 규모> <SBS A&T 자체 VFX 제작시스템 보유> 3. 수십년간 축적된 제작 노하우 + 제작요소 확보 노하우 S의 경쟁우위 지속 + 성장 방향 1. 육성시스템을 통한 신인작가 + 신인연출 조합을 통한 지속가능한 콘텐츠 발굴 노력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굿캐스팅, VIP 아무도 모른다, 시크릿부띠끄 등 신인 조합을 통해 지속적인 히트작 생산 중 2. 우수 제작 요소 확보를 통한 텐트폴 경쟁력 유지 작가 40명 이상 : 김은희, 김순옥, 박경수, 최수진, 이희명, 최완규 등 탑티어급 작가와 지속적인 계약을 통해 텐트폴 드라마 양산을 위한 투자 지속 내부 연출 활용 + 탑티어급 연출 확보 노력 : 주동민, 장태유, 신경수, 최영훈, 이광영 등 탑티어 연출의 확보를 통한 텐트폴 드라마 양산을 위한 투자 지속 3. 캡티브 + 외부 OTT향 드라마 제작 캡티브향 매출의 안정성 위에 외부 OTT향 매출이 더해지며 경쟁이 치열한 드라마 시장에서 지속적인 제작우위 확보 가능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