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어트 파동이론 기초 엘리어트 파동: 한 사이클은 상승 국면의 5개 파동과 하락국면의 3개의 파동으로 구성 충격파동: 1,3,5,a,c 조정파동: 2,4,b 큰 파동은 다시 하위 파동 사이클로 나뉘어진다: 1. 5,3,5,3,5 / 5,3,5 2. 21,13,21,13,21 / 21,13,21 엘리어트 파동의 절대 불가침의 법칙: 1. 2번 파동은 절대 1번 파동의 출발점 아래로 내려가면 안된다 2. 3번 파동이 가장 짧아서는 안된다. 대부분 3번 파동이 가장 길다 3. 4번 파동이 1번 파동의 고점과 겹칠 수 없다. 4. 5번 파동은 3번 고점을 안뚫어도 되지만, 3번 파동은 1번 고점을 뚫어야한다. *파동 교대의 법칙과 파동 균등의 법칙을 잘 알아두기!* 중요) 파동 교대법칙: 엘리어트 파동의 제2파동과 제4파동은 서로 다른 형태를 갖는다 1파동 이후 2 조정파동의 7~80%는 단순 지그재그파동이다. 만약 2 조정파동이 복잡형파동이 오 면 3번 파동이 2.618배 상승한다. 1파동 이후 2파동이 복잡하게 나타난다는 것은 (그림 참조), 저항선 및 지지선이 생겼다는 뜻이다. 그 전에 물량이 많이 물려있고, 그게 소화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매도하는 사람 입장에 서는 복잡한 조정이 올 때 팔 수 밖에 없다. 그렇게되면 더 높게 상승할 확률이 높아진다. 중장기 상승하는 종목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1파동 상승 후에 넥라인 위해서 복잡한 지그재그 박스를 형성하다가 돌파하는 종목은 당분간 상승세를 이어간다. 중요) 파동 균등의 법칙: 연장되지 않고 남은 두 개의 파동에 해당하는 법칙이다. 3파의 길이가 가장 길다면(연장되었을 경우) 1파나 5파의 길이나 움직이는 기간이 비슷하게 나타 난다는 것이다. 따라서 예상수익률이나 매도시점(고점)을 미리 산정할 수있을 겁니다. 이 법칙과 다른 길이의 진행을 보이는 경우에는 그 길이의 비율은 피보나치 비율만큼으로 결정될 것입니다. 예를들면 1파의 길이가 100일 경우 5파가 그에 미달하면 최소 1번파동의 61.8%인 62정도를, 능 가하는 경우에는 1.382배 또는 1.618배의 길이로 진행되곤 한다는 것입니다 -피보나치 수열: 자연현상에서 찾아볼 수 있는 황금비율이다. 엘리어트는 이걸 차트에 적용했다 파동 피보나치 비율의 이용 2번 파동 1번 파동을 38.2% 또는 61.8% 되돌리는 경향 3번 파동 1번 파동의 161.8%의 길이로 형성되는 경향 4번 파동 3번 파동을 38.2% 되돌리는 경향 5번 파동 1번 파동의 길이와 같거나 1번 파동에서 3번 파동까지 길이의 61.8%의 길이로 형성되는 경향 B 파동 A번 파동을 38.2% 또는 61.8% 되돌리는 경향 -피보나치만을 이용해서 어떻게 매매에 사용할 수 있을까? : 지지 및 저항으로 분석한다 *Tip: 조정이 얕아야 일반적으로 상승할 확률이 더 높다. 이처럼 잠재적인 지지선을 찾는다 즉 피보나치 및 매물대, 지지 저항, 그리고 거래량을 이용해서 ‘어디까지가 저항이고, 어디까지가 지지인지’ 파악할 수 있다. EX) 우선 고점과 저점을 드레그해서 피보나치 선을 만들어준다. 이때 매물대를 보면 최대 매물 구간 에서 저항을 맞고 3번 연속 하락하는걸 볼 수 있다. 그 선이 딱 저점 대비 38.2% 상승한 선이다. 그럼 우리는 이 선을 저항선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이후 3번 더 고점을 터치해주다가 지지선에 힘을 받고 거래량이 터지면서 전 고점을 뚫었다. 그 뜻은 23,060원대에 물려있었던 사람들이 다 매매를 했다는 뜻이다. 하지만 얼마 가지 못해 바로 위에 매물 저항 구간인 61.8% 상승한 상태에 서 저항을 또 받는다. 거래량이 터져도 악성 매물로 인해 저항을 뚫지 못하고 지지선 아래로 내 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참고: 거래량 보는법 -충격 파동 설명 1번 파동: 가장 첫 파동이다. A,b,c의 조정 파동이 나오고 나서 추세가 반전되는 첫 파동이기 때문 에 노이즈가 많고 선이 뭉게져있는 경향이 있다. 2번 파동: 1번 파동에서 38.2% 혹은 61.8%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3개의 파동으로 구성된다. 조정 파동은 모양이 너무 다양해서 예측하기 힘들다. 4번 파동과 항상 다른 모양을 보인다.(파동 교환의 법칙) 3번 파동: 3번 파동은 충격 파동중에서 가장 길이가 길고 거래량 또한 크다. 1번 파동을 1.618배의 길이로 형성되는 경향이 크다. 3번 파동은 충격 파동 중 가장 강력한 파동이며 각종 기술적 지표 가 최고 수준이다. 보통 RSI 값이 89~90사이에 위치하게 된다. 평균적으로 5개의 sub wave가 존 재하지만 연장될 수도 있다. 따라서 5개가 형성된 이후 5개 혹은 4개의 wave 발생 가능성이 높 아진다. 4번 파동:3번 파동의 38.2%를 하락하거나 3번 파동의 4번째 sub wave 하단에 저점이 위치하는 경향이 있다. 그 이유는 그 지점이 지지선이기 때문이다. ‘파동 변화 법칙’에 따라 2번 파동과 다 른 방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Abc 파동으로 구성되나 트라이앵글로 나타날 경우, 3-3-3-3-3 ABCDE 파동으로 나온다. 5번 파동: 1번 파동과 동일한 길이이거나 1~3번 파동의 61.8% 상승폭으로 나오는 경향이 있고 미 달형으로 나올 수 있다. 다이아고날 파동을 제외한다면 반드시 5개의 파동으로 구성이 되어있어 야 한다. Ex) 그림을 보자. 1번 파동에서 지속적인 상승이 나왔다. 2번 파동에서는 3개의 sub wabe, 그리고 3번 파동에서 또 상승이 일어났다. 4번 파동에서 5개의 sub wave가 일어났다. 그리고 5번 파동에서 3 개의 sub wave를 이루고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번 파동을 보자. 5개의 sub wave가 있는데, 4번째 저점보다 4번 파동의 저점이 더 하락했다. 이 것이 전형적인 비트코인의 특징이다. 3번 파동이 워낙 크다 보니까 4번 조정기간에서 더 작아진다. -조정 파동 설명 A : A파동은 한 개 상승 충격 파동이 끝나고 나오는 첫 번째 하락파동이다. A 파동은 단기 조정파 동이 아닌 전체 상승세가 끝나고 나오는 대세 하락의 시작 파동이다. B: A파동으로 시작하는 하락 추세를 되돌리는 기술적 반등 파동으로 많은 사람들이 조정이 끝나 고 상승세가 시작된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파동이다. B파동은 A파동의 38.2%, 50%, 61.8% 되돌림이 나오는데 5번 파동에서 처분하지 못한 주식을 처분할 수 있는 기회다. C: A파동의 1.618배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하락파동 마지막 단계로 반드시 5개의 소 파동으로 구 성되며 투매가 나오는 강력한 하락파동이다. 마찬가지로 거래량이 대폭 늘어나며 갭하락 구간이 자주 나타난다. 조정파동의 종류: 1. 플랫 : 3-3-5 2. 불규칙플랫: 3-3-5 (b파동이 a파동의 고점을 뚫는다) 3. 삼각형: 3-3-3-3-3 4. 지그재그: 5-3-5 1. 가속조정: a파의 저점보다 c파의 저점이 높다. 가속조정 후에는 강력한 상승이 나올 수 있 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매수를 하면, c가 안떨어지고 a보다 커진다. 2. 복합조정: 엘리어트 파동의 꽃이다. 가장 어렵고 파악하기 힘들다. 3-3-3. w-x-y 파동형태 로 각 파동안에는 ABC가 모두 존재한다. w-x-y = a,b,c와 비슷하다. W랑 y가 있다. W,y에 플랙, 불규칙, 지그재그, 삼각형가 들어갈 수 있다. 하지만 y에 삼각 형이 자주 나온다. Ex) 플랫 x 삼각형 -> x 가 플랫과 삼각형을 잡고 있다. X 파동도 아무 파동이나 다 나올 수 있다. 파동의 연장 (Extension) ⚫ 정상적인 경우보다 파동 길이가 현격하게 길어져서 주가 움직임이 강력해지는 현상이다. 연장의 경우 9개의 파동으로 보인다. 충격 파동만 연장 가능하다. 1-3-5 파동 중 한 개의 파동만 연장되며 3파가 연장되는 경우가 가장 많고 5파가 연장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 1파가 연장될 수 없지는 않다. 하지만 많지 않다. ⚫ 조정파동은 절대 연장될 수 없다. 보통 조정파동은 3개의 sub wave를 이룬다. ⚫ 5번 파동이 연장될 경우 불규칙 조정이 나올 확률이 높다. 5번 파동이 연장된 경우에는 C 파동이 4번 저점까지 바로 떨어질 수 있다. EX) ⚫ 파동의 연장이 주식 천장형과 바닥형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엄청나게 중요하다. 천장형 패턴을 봐보자: -v자형 하락, 2중천장, 3중천장(헤드앤숄더), 원형천장 바닥형을 봐보자: -v자형 바닥, 2중 바닥, 역헤드앤숄더(주식의 가장 기본적인 바닥), 원형바닥 -> 이런게 사실 다 엘리어트 파동에서 파생된 것이며, 엘리어트 파동 이론으로 충분히 설명 가능하다. 역헤드앤숄더가 진정한 기본적인 바닥이기에 c파동 이 후 출현할 수 있다. 즉, 진정한 바닥은 오른쪽 어깨가 더 올라가있어야지 우측 어깨가 내려가있으면 안된다. ⚫ 5-3-5 지그재그에서 a 파동 또한 충격 파동이기 때문에 연장될 수 있다. C 파동 또한 마 찬가지다. ⚫ 1번,3번,5번 중에서 하나는 연장이 될 수 있다. 만약 3번 파동이 연장된다면, Motion wave 는 총 9개의 파동이다. 왜? 원래 1-1-1-1-1의 파동으로 5개의 소 파동이 진행되어야하는 데, 이때 1-1-5-1-1의 파동으로 9개가 형성되기 때문이다. 복합조정: 간단하게 정리하면, 복합 조정이란 우리가 흔하게 알고 있는 지그재그, 플랫, 불규칙 플 랫, 삼각형, 등 조정파동들이 X라는 어떤 파동으로 인해 묶여있는 것을 뜻한다. ⚫ 복합 조정은 3개 또는 5개(triple three)의 조정 패턴으로 구헝되며 방향을 번갈아가며 복 잡한 조정 양상을 띈다. ⚫ 조정파동들 사이를 가르는 x 파는 항상 조정파동 이전의 추세 방향으로 뻗는다 ⚫ Double Three: 3 sub wave가 두개다. 이걸 3개 조정 패턴 wxy를 영어로 표현한 것이다 다이아고날 파동 1. Leading Diagonal: 상승장에서는 상승하는 삼각형 모형, 하락장에서는 하락하는 삼각형 모 양을 한다. 추세를 이끄는 파동이라고 할 수 있다. 리딩 다이아고날은 그냥 충격 파동과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추세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 나오는 위치: 추세의 시작에서 나타난다 (A파동 혹은 1파동) ⚫ 소파동의 형태는 5-3-5-3-5 혹은 3-3-3-3-3 ⚫ 수렴형 리딩다이아고날, 확산형 리딩다이아고날이 있다. 보통 수렴형만 나오는데, 확산형 도 나올때가 있다. Unlike ending diagonals, where each of the five waves is corrective in nature, the structure of the three motive waves of the leading diagonal – 1, 3 and 5 – can be corrective as well as impulsive. 리딩 다이아고날 규칙: 2번 파동은 1번 파동의 100퍼센트 이상을 되돌려서는 안된다. 4번은 1번 파동의 고점과 겹쳐야한다. 4번은 2번 파동의 시작점보다 아래로 내려갈 수 없다. Q: 그러면 개인이 어떻게 파동이론으로 투자를 할 수 있을까? A1): 1파 상승 후 2파에서 조정이 올 때 매수한다. 2파동에서 3파동으로 올라갈 때!! 상승파동은 3파가 가장 길기 때문에 수익을 먹기 쉽다. A2): a,b,c하락이 나오고 역헤드앤숄더 패턴이 보일 때 매수한다. 이때, 같이 봐줘야할 것은 거래량 이다. 거래량 추세션 밑으로 거래량이 하락하다가, 어느 순간 거래량이 추세션을 뚫고 3번 상승할 때 매수한다. 즉, 역헤드앤숄더를 이루면서 거래량이 추세선을 3일 이상 상회할때다. 또한, 하락하 던 200일 이평선이 횡보 또는 상승 전환시 매수한다.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첫번째 상회한 거래량과 두번째 상회한 거래량 사이에 세번째 거래량이 위치한다면, 최적이다. (거래량 3분법이라고 한다) 엘리어트 파동에 시간의 개념 추가하기: 엘리어트 파동에서, 패턴에 의한 목표치 계산은 할 수 있으니 도달하는 시간은 알 수 없고, 이것 이 목표하는 주가의 높낮이는 알 수 있을 때 절댓값은 알 수 없다. 이것은 바로 규격화된 시간관 념에서 바라보기 때문이다. 즉 이 엘리어트 파동을 직선화된 시간으로는 절대 해석할 수 없지만, 곡선화된 개념으로 생각하면, 엘리어트 파동이 진행되어가는 비율에 따라서(5파 상승) 시간 단위 가 진행되는 비율도 예측할 수 있다. 예를들어 1파동이 일어나는데 5일이 걸렸다면 3파동이 진행되는 고점은 이 비율의 얼마가 걸렸 을지에 대한 가능성이 높다. (엘리어트 파동의 목적 및 마지막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