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인간과 문명 2주차 수업 과제 분반 학과 학번 이름 015 전자정보통신공학과 19010746 김승찬 1. 고대 아테네 폴리스는 왕정, 귀족정, 금권정, 참주정, 민주정 등 다양한 정치적 변화를 겪어왔다. 이중 자신이 보기에 고대 아테네 폴리스 운영에 가장 적절한 정치체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참주정 2. 1번에서 해당 정치체제를 고른 이유를 3가지 근거를 들어 설명하시오. 먼저 민심을 잘 헤아렸다. 참주정은 평야파, 해안파, 산지파로 나뉜 혼란스러운 아테네의 사회를 안정시 켰다. 이를 통해 백성들을 안정된 상태로 바꾸었다. 또한 금광과 은광을 개발하여 시민들의 세금을 감면 하고 상공업과 농업을 후원하여 가난한 이들이 없게끔 하였다.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힘도 필요하지 ① 만, 그것은 끝까지 가지 못한다. 따라서 자신을 뒷받침해줄 사람들이 필요한데, 참주정은 백성들의 근심을 없애면서 민심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도록 했다. 국가의 대부분의 인구인 백성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 든다면 국내의 잡음이 적을 것이다. 그러면 나라의 작은 것부터 수정해가며 점차 나라가 단단해질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에 큰 발돋움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정치의 관여자를 최소화 하였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라는 말이 있다. 정치인들이 많아지면 한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가 다른 쪽으로 샐 수 있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이기적으로 행동할 ② 수 있다. 따라서 페이시스트라토스는 자신의 세력이 정치에 관여하는 것보다 다른 것에 관심을 가지도록 했다. 그러기 위해서 문예와 체육*종교 행사들을 많이 열어 정치의 외적인 것으로 회피하였다. 그러면서 문화발전도 함께 이뤘다. 나라를 다스리는 지배계급을 최소화하였지만 부족한 부분 없이 성공적인 치세를 만들어 냈다. 마지막으로 솔론의 개혁과 자신의 개혁을 공존시켰다. 한 국가의 지배자는 한 명이다. 따라서 다양한 의견들을 가진 다수 중에서 한 쪽의 의견을 가진 한 사람만이 나라를 다스릴 수 있다. 하지만 페이시스트 라토스는 참주정을 시행하면서 솔론의 국법을 유지했다. 독재 정치이지만 배심원제도를 유지했다. 이에 ③ 대한 이야기로 그는 살인죄로 고발당하자 지배자이지만 자진해서 회의에 출석하여서 준법정신을 과시했 다. 이처럼 모두에게 평등한 법을 유지했다. 또한 솔론의 개혁 중에서 신분 상승의 기회를 열어두어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계급의 한계에 느끼지 않고 발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그의 참주정은 개개인의 발 전을 통해 국가를 더욱 강성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