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음악 Claire De Lune => 달빛 (드뷔시) /교수님이 틀어주심 인상주의는 음악은 물론 미술에도 영향 미침. 직접적으로 감정 전달하기보다는 인사웆의처럼 암 시나 은유 통해 의미 전달에 집중. 바흐 이후 내려온 전통인 화성악 전통을 무너뜨림. (진행형식 – 대위법 형식)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 교수님이 틀어주심 => 시에 바탕을 두고 만들어진 음악 원시주의 봄의 제전 중 젊은이의 춤 / 교수님이 틀어주심 (이교적인 분위기가 나는 음악) 작곡가가 세상을 떠난 오페라 => 카르멘 카르멘 이후 최악의 초연 ‘젊은이의 춤’ 프로코피예프 피터와 늑대 / 교수님이 틀어주심 줄거리 교수님 “표현된 악기 잘 알아둘 것!” 피터의 명량한 모습은 바이올린 위엄있는 할아버지는 바순 무서운 늑대는 호른으로 표현 오리의 뒤뚱거림과 쫓길 때의 긴박함을 오보에 사냥꾼은 팀파니, 총소리는 큰북 새의 소리는 플루트의 맑은 음색 등장인물의 성향과 이야기에 따라 다양한 악기가 사용됨 음악을 통해 이야기의 줄거리를 생생하게 표현함 표현주의 음악 음악이론 0 <달에 올린 피에로>는 오페라임에도 40~50분 정도 (녹음 35~37분) / 교수님이 틀어주심 벤자민 브리튼 (영국) 아론 코플란드 => 보통 사람들을 위한 팡파르 / 교수님이 틀어주심 > 팀파니는 타악기 중에서도 음을 표현할 수 있는 악기(지나가듯이 말씀…중요할까?) 거쉰 => 4개 음악이 중요 랩소디 인 블루 => 파리를 보고 느낀 단상 (틀어주심) 포기와 베스는 안 틀어주심 서머 타임 => 틀어주심. / 포기와 베스에 나왔던 곡이 서머타임! 서머타임은 거쉰의 오페라 중 아리아?? 번스타인은 미국이 낳은 최고의 작곡가 => 뉴욕 필하모닉의 상임지휘자 및 음악감독 (녹음 56~58분) 보헤미안 사람들의 생활을 담은 라보엠의 스토리를 갖고 뮤지컬로 바꿈 데이비드 프롤의 말을 잘 받아들임. <Candide> 들려주심 / 오페레타에 속함. 재즈풍! 최초의 오페레타는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 교수님이 들려주신 노래 ‘웃음의 아리아’라고 불리는 <박쥐> 뮤지컬은 시험범위에 안 넣습니다! 오페레타까지만 시험범위! 앤드류 로이드 웨버 <에비타> 시험은 25~30문제. 서술형은 없음! 객관식이나 주관식으로 함. 작품에는 항상 기호쓰는 건 잊지 말 것 음악은 3문제 정도. 음악은 제목보다는 특징 위주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나오는 기타 <트레몰로>가 드라마에서 나왔는데 이번에는 낼 수도, 안 낼수도 음악 범위는 채팅방에 공지 (음악문제는 듣고 제목을 맞추거나 어느나라 음악인지 맞추거나, 문제 에 장황하게 설명해놓고 제목을 쓰거나, 수업 중에 강조한 음악이 어떤 음악인지 정도) 객관식은 5지선다인데 ‘모두 고르시오’가 좀 많음…..(깊지는 않을거임. 거의 PPT 위주로) *답이 1개일수도 있고 4개일수도 있고 (여기서 틀리면 한문제 다 틀리는걸로) 작품을 모두 쓰시오나 몇 개 쓰시오라고 문제냈을 때 못 내면 부분배점….